00:00부활절을 맞아 전국에서 예수의 부활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00:06부활의 희망 안에서 특히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잇따랐습니다.
00:12송재인 기자입니다.
00:16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앞두고 서울 명동대 성당 입구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00:23경건한 종소리와 함께 입당하는 주교와 사제단.
00:27정순택 대주교는 부활의 희망이 울려퍼지는 날 우리도 생명을 살리는 삶을 직접 실천해야 한다며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전쟁을 언급했습니다.
00:40우리는 고통받는 모든 일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연대해야 합니다.
00:47특별히 전쟁과 폭력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겪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00:58미사에 참석한 신자들도 주변은 물론 닿지 않는 먼 곳에서도 고통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01:08희생되지 않도록 전쟁이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01:13진리도 진리이지만 사랑을 시천해야지.
01:17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많아요.
01:20특히 우리 며느리가 지금 큰 수술 앞두고 있는데
01:26예수님 부활하신 날 특히 병중에서 잘 회복하기를
01:32국내 개신교 73개 교단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도
01:39구녀를 넘어선 화합을 기도했습니다.
01:51사회 그늘진 곳에 희망의 손길을 건네는 부활절 후원장터에도
01:57동일 신자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02:00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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