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두산이 이딴 수비 실수와 함께 스스로 무너지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00:06삼성은 40대 노장 최영호와 강민호의 맹태를 앞세워 4연승을 달렸습니다.
00:11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시즌 초반부터 투타 모두 집중력을 잃은 듯한 두산은 경기 내내 실책성 플레이를 연발했습니다.
00:231회부터 페라자의 빗맞은 타구를 유격수 박찬호가 제대로 잡지 못해 노아웃 2, 3루 위기를 자초하더니
00:31문현빈의 타구를 좌익수 박지훈이 흘리면서 2점을 헌납했습니다.
00:385회에는 강백호의 병살타성 타구를 박준순이 어이없이 놓치면서 만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00:45병살타로 2닝을 마무리하는 대신 만루 위기를 자초한 건데
00:49이후 희생플라이와 중전 적시타, 볼렉과 몸에 맞는 볼이 이어지며
00:55점차는 순식간에 6점까지 벌어졌습니다.
00:59프로 수준이라고 보기 힘든 실책 퍼레이드 속에
01:02투사는 4연패에 빠지며 올 시즌도 최하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01:0783년생 최영호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온런을 터뜨리고
01:1385년생 강민호가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듭니다.
01:198회에는 원아웃 2, 3루 기회에서 강민호가 다시 2타점 적시타를 덧뜨리며
01:25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01:2740대 큰형님들의 활약 속에 삼성은 개막 2연패 뒤 4연승을 날렸습니다.
01:33야구를 오래 했지만 저도 이렇게 개막점부터 오래 묻힌 적이 없었는데
01:38저도 좀 당황하기도 했었는데
01:40그래도 오늘 계기로 좀 편안하게 타석에 들어가면
01:43앞으로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45LG는 8회에만 대거 4점을 뽑아내며
01:48키움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고
01:51NC는 선발 테일러의 5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01:55기아를 꺾었습니다.
01:58YTN 허정원입니다.
01:59Q.
01:59MBC 뉴스 박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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