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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에게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하루속히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5일) 광주 남동 5·18 기념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때만 되면 광주에 나타나 5·18 정신을 운운하는 국민의힘이 개헌 공동 발의안에는 빠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을 반대하는 것은 곧 전두환 찬양이자,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것이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완전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일 국민의힘을 뺀 여야 의원 187명은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수록하고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때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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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정청례 대표는 국민의힘에게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하루속히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00:10정 대표는 어제 광주 남동 5.18 기념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00:17때만 되면 광주에 나타나 5.18 정신을 운운하는 국민의힘이 개헌공동 발의 안에는 빠져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5이어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을 반대하는 것은 곧 전두환 찬양이자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거라며
00:33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완전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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