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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누군가는 호남에서 보수가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어제(5일) SNS에, 호남을 버리고 어떻게 대한민국을 말하겠느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유리해서가 아니라, 불리한 곳에서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정치인이라는 것을 보수 후배 정치인들에게 증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호남에서 보수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를 묻는 절박한 실험이자 국민의힘이 전국정당으로 거듭날 의지가 있는지 묻는 시험대라며 포기하지 않은 한 사람의 몸부림이 죽은 정치도 다시 흔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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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천관립위원장은 누군가는 호남에서 보수가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00:07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00:12이 전 위원장은 어제 SNS에 호남을 버리고 어떻게 대한민국을 말하겠느냐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00:19이 전 위원장은 유리해서가 아니라 불리한 곳에서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00:24정치인이라는 것을 보수 후배 정치인들에게 증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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