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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5년 만에 통산 네 번째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준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6경기를 모두 이기는 전승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GS칼텍스 권민지의 마지막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GS칼텍스 선수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기적 같은 챔프전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눕니다.

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입니다.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에 이어 5년 만에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영 택 / GS칼텍스 감독 : 저희가 준플레이오프부터 올라오면서 굉장히 힘든 상황인데 잘 이겨내 줘서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14연패 수렁에 빠지며 6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던 GS칼텍스는 단 1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르는 기적을 썼습니다.

올 시즌에도 4라운드까지 5위에 처져 있었지만, 시즌 후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준플레이오프부터 차례로 상위 팀들을 꺾고 끝내 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챔피언결정전 3경기에서 모두 30득점 이상을 올린 지젤 실바는 챔프전 MVP로 선정됐습니다.

[지젤 실바 / 챔피언결정전 MVP : 지금의 이 기쁨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세 시즌 만에, 드디어 해냈습니다.]

반면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뒤 챔프전을 앞두고 김종민 감독을 경질하는 상식 밖의 결정으로 비난의 중심에 섰던 도로공사는, 결국, 선수단의 동요를 수습하지 못한 채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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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자 프로배고 GS 칼텍스가 5년 만에 통산 4번째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00:06준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 결정전까지 6경기를 모두 이기는 전승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00:12허자원 기자입니다.
00:16GS 칼텍스 권민지의 마지막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00:22GS 칼텍스 선수들은 서로 부둥켜 안고 기적같은 챔프전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눕니다.
00:31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입니다.
00:37GS 칼텍스는 2020-2021 시즌에 이어 5년 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0:44저희가 준 플레이오프부터 올라오면서 굉장히 힘든 상황인데
00:51너무 잘 이겨내줘서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푹 씌웠으면 좋겠습니다.
00:59지난해 14연패 수렁에 빠지며 6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던 GS 칼텍스는
01:04단 1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오르는 기적을 썼습니다.
01:09올 시즌에도 4라운드까지 5위에 쳐져 있었지만
01:13시즌 후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01:16준 플레이오프부터 차례로 상위 팀들을 꺾고
01:19끝내 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01:23챔피언 결정전 3경기에서 모두 30득점 이상을 올린 지젤 실바는
01:28챔프전 MVP로 선정됐습니다.
01:43반면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뒤
01:46챔프전을 앞두고 김종민 감독을 경질하는
01:49상식 밖의 결정으로 비난의 중심에 섰던 도로공사는
01:53결국 선수단의 동요를 수습하지 못한 채
01:56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01:58YTN 허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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