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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 사용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민주당은 조승래 사무총장 명의로 보낸 공문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전 상임선대위원장이나 국회의원 신분으로 특정 후보자를 응원하는 영상과 사진 사용을 제한해 당무 개입 논란을 없애고자 하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에 설치된 외벽 현수막과 후보자 명함 등의 홍보물은 사용할 수 있다면서도, 과거 촬영물을 현재 시점인 것처럼 활용하는 행위는 엄중히 금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어제(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이 대통령이 보낸 영상을 마치 지금 응원하는 것처럼 SNS에 게재하는 일이 제보됐다며 공문 발송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득구 최고위원은 SNS에,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지금 왜 우리 스스로 최고의 무기에 족쇄를 채우느냐며,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 만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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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과 영상 사용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0:09민주당은 조승대 사무총장 명의로 보낸 공문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전 상임선대위원장이나 국회의원 신분으로 특정 후보자를 응원하는 영상과 사진 사용을 제한해
00:21당무 개입 논란을 없애고자 하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00:24이에 대해 강득구 최고위원은 SNS에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지금 왜 우리 스스로 최고의 무기에 족쇄를 채우느냐며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
00:37만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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