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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인 어제(5일)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예수의 부활을 기리는 미사와 예배가 진행됐습니다.

정순택 대주교는 어제 정오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올리며, 부활의 희망을 되새겨 생명을 살리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폭력을 언급하며, 생명의 위협을 겪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개신교 73개 교단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 부활절 연합예배를 열고, 한국 교회가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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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활절이었던 어제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00:03예수의 부활을 기리는 미사와 예배가 진행됐습니다.
00:08정순택 대주교는 어제 정오 명동 대성당에서
00:11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올리며 부활의 희망을 되새겨
00:15생명을 살리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19특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과 폭력을 언급하며
00:23생명의 위협을 겪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27국내 개신교 73개 교단도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00:32역대 최대 규모 부활절 연합 예배를 열고
00:35한국교회가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고
00:38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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