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로봇에 사용되는 인공근육이 점차 사람의 근육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00:05국내 연구진이 형태를 자유롭게 바꾸고 손상돼도 스스로 복구되는 차세대 인공근육을 개발했습니다.
00:13임릴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로봇에 부착돼 사람의 근육처럼 정밀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인공근육.
00:22하지만 기존 인공근육은 한 번 전극을 설계하면 형태가 고정돼 특정한 움직임만 반복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00:31그런데 국내 연구팀이 형태를 바꾸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인공근육을 개발했습니다.
00:38근육의 소재가 고체와 액체로 물리적 상태가 바뀌는 상전이 원리를 이용한 겁니다.
00:44나노입자와 고무처럼 유연한 고분자 소재를 결합해 상전이자성 유체라는 새로운 전극 소재를 만들었는데요.
00:50이로 인해 사람의 근육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01:12연구팀은 반복된 실험을 통해 단일 로봇 구조로 다양한 형태의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8또 사용 뒤에는 다시 녹여 다른 형태의 인공근육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37이번 기술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게재됐습니다.
01:42YTN 사이언스 임눌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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