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쓰레기더미에 불을 지른 초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어제(3일) 오후 인천 부평동에 있는 5층짜리 다세대주택의 1층 주차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10대 A 군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주차장에 있는 쓰레기더미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 해당해, 경찰은 추가 조사를 마친 뒤 이들을 가정법원으로 송치할 계획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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