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0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를 향해 참수하기 전에 합의에 이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압박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00:10이란은 여전히 협상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오만과 호르무즈 중앙항로를 이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0:18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0홍상희 특파원, 앞서 공습을 취소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를 참수할 수 있다는 발언까지 했네요.
00:28트럼프 대통령이 참수라는 말까지 쓰면서 이란의 합의를 압박했습니다.
00:34오늘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요청으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00:41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대이란 공습을 준비했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이 설득해와 공습을 취소했다고 거듭 설명했습니다.
00:49이란도 호르무즈 해업과 더 중요한 비핵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협상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는데요.
00:56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이 이란 지도부를 제거하기 전 마지막 기회라면서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01:02들어보겠습니다.
01:22합의를 하지 못할 경우 이란 지도부를 제거할 수 있다고 시사한 건데 협상 결과가 언제쯤 나올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는 어느 쪽으로든
01:30빨리 결론이 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33이곳 시간으로 내일까지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는 방안을 먼저 논의하고 이후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이란 비핵화 문제를 논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1:41이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02:0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회담을 요청하고도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이중적이라고 비판했는데요.
02:12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통행료를 받도록 두지는 않을 거라면서 완전한 통제권은 미국에게 있고 통행료를 부과한다면 미국이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2:24이란은 여전히 미국과의 협상을 하고 있지 않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까?
02:32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새로운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2:35에스마일 바가의 이란 외문부 대변인은 앞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현재 미국과의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2:44바가의 대변인은 지금 이뤄지고 있는 협상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업에서 선박의 경로에 대한 것이라며 미국과의 협상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2:54들어보시겠습니다.
03:17오만과의 호르무즈 해업 항로 협상과 관련해서는
03:21여러 개의 분리된 항로가 아니라 단일한 항로를 임시로 이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03:27양측은 오만 영해를 통과하는 남부 항로 또 이란 영해를 통과하는 북부 항로를 합쳐서
03:33중간 항로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03:36바가의 대변인은 가능한 빨리 항로를 마련할 거라면서
03:39양국의 주권과 안보, 국익을 검토해 합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3:43이 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04:00바가의 대변인은 통항 경로에 대한 합의가 호르무즈 해업의 재개방을 위한 충분 조건은 아니라고 주장했는데요.
04:07호르무즈 해업이 폐쇄된 건 오만과의 이견 때문이 아니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 때문이라며
04:12미국의 위반 행위가 끝날 때까지 계속 폐쇄된 상태로 유지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4:19또 오만과의 협상에서 통행료 징수 방안이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확답을 피했습니다.
04:24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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