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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 ; 왕시온 배달의민족 외주사에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려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조직의 총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3일) 범죄단체조직, 주거침입, 협박 등 혐의를 받는 보복대행 조직 총책 3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자신은 윗선이 아니라며 보복을 저지른 조직이 지금도 운영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앞서 보복대행을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를 받아 조직원들에게 보복 테러와 위장 취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2일) 배달의민족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남성과 그 윗선 등 다른 조직원들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사적 보복 대행과 관련해 전국에서 53건 피해 신고가 접수돼 4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는데, A 씨 조직에서는 모두 4명이 검거된 상태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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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배달의 민족 외주사의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려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조직의
00:09총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0:13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 범죄단체 조직, 주거침입, 협박 등 혐의를 받는 보복 대행 조직 총책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00:22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자신은 윗선이 아니라며 보복을 저지른 조직이 지금도 운영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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