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 둘째 날인 지난달 1일에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가 이란 공격을 받았을 때 미군 사드레이더가 파손된 사실이 새 위성사진으로 확인됐다고
00:10CNN의 현지시간 2일 보도했습니다.
00:13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는 지난달 1일 이후로도 여러 차례 더 공격받았습니다.
00:18지난달 27일에는 이 기지 지상에 있던 E3 센트리 조기경보 통제기와 공중급유기가 파손되고 미군 1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00:27CNN은 이란이 레이더를 공격해 미사일과 드론의 침입을 탐지하는 미국의 능력을 저하하려고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요르단에 있던 또 다른 미국 레이더가 파괴됐으며 군사통신 인프라가 표적이 됐고 제작비용이 10억 달러가 넘는 카타르 조기경보 레이더가 손상되기도
00:46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7파손된 레이더는 고가의 장비입니다.
00:50사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미국 국방부 산업 미사일 방어국은 2025년 예산안에서 이 레이더의 안테나 가격을 1억 3천 6백만 달러로 기재했습니다.
01:00미 육군 보도자료에 따르면 3월 1일에 레이더에 가해진 공격으로 육군 우주미사일 방어사령부 소속 미군 병사 한 명이 심하게 부상해 일주
01:10후 사망했습니다.
01:10CNN은 미국 국방부가 예전에 작전 보완을 이유로 레이더에 대한 표적 공격과 관련한 언급을 거부했다고 설명하고
01:18이번 프린스 술탄 기지 레이더 손상과 관련해 미 중부사령부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해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01: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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