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교량 붕괴로 최소 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또 민간인 피해가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0:08과연 2, 3주 안에 트럼프 대통령 그러니까 미군이 어떻게 공격의 수위를 높일 것인가 이런 발전소 공격이나 지상전 돌입 가능성에 대한
00:17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00:19어떻게 전망하세요?
00:19일단은 강공의 모습을 보이고는 있죠.
00:22왜냐하면 이것도 일종의 협상 테이블로 꺼내오기 위한 그런 모습이라 보이는데
00:27우리가 사실 들어오기 전에 우리 백박사님이랑 잠깐 말씀을 나눴는데요.
00:31이게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에 이 연설을 보면 뭔가가 원치 않은 그런 방향으로 틀어진 그런 모습들이 보입니다.
00:40이게 뭐 계속 얘기가 나옵니다만 가장 미국에서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에 방송을 했고
00:45또 트럼프 대통령 답장에 굉장히 짧은 18분 보통은 1시간 이상씩 얘기를 했고 결정적으로 기자회견도 하지 않았거든요.
00:53그렇다면 보통의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아니었고요.
00:55그리고 그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말을 많이 하긴 했습니다만
01:00그중에 하나는 그래도 협상이 되고 있고 결국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는데
01:06어저께 나온 얘기를 보면 결국 그렇지 않다라는 것은 뭔가 막판에 이것이 틀어졌을 가능성이 좀 있다.
01:12그러다 보니까 자신들이 원래 생각했던 목표물들은 일단 1차적으로 다 타격을 했거든요.
01:19만 개가 넘는 목표물들을 타격을 했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타겟을 가기 위해서는 지금같이 민간시설을 공격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1:26그런 민간시설은 우리 백 박사님 정확히 지적한 것처럼 그것은 결국은 전쟁 범죄로도 연계될 수 있고 민간인의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01:35거고
01:35또 결정적으로는 그렇게 한다고 이란이 과연 물러날 것이냐.
01:39이란도 지금 똑같은 방식으로 거기에 대해서 대응을 하고 반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43그렇다면 이 모든 것들이 일종의 대칭 보복 프레임 안에서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01:49트럼프 대통령이 아까도 말씀드린 2, 3주 후에 전쟁을 끝내고 싶다 하더라도
01:53이 전쟁이라는 것은 상대편이 있는 상황이 돼서 이것이 과연 그 뜻대로 될 것이냐.
01:59그리고 그렇다면 앞으로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바대로 민간시설을 타격할 것이냐.
02:04이건 굉장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02:0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를 못 찾고 있는 가운데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거 아닌지 우려가 나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02:14이란은 지금 표면적으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02:18더 처참하고 강범위하며 파괴적인 공격을 하겠다면서 바레인에 있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이죠.
02:24아마존 시설을 공격했더라고요.
02:26이미 예견은 됐었죠.
02:28왜냐하면 AI, 빅테크 그룹들이 우리 이란을 공격할 때 도와줬다.
02:35미국의 펜타곤이라는 공격에 도와줬기 때문에 우리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서 공격을 하겠다라고 했죠.
02:42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이것도 민간시설이기 때문에 그런 미사일 공격보다는 사이버 공격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02:49그러나 지금 박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듯이
02:52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시설을 공격하게 되면 상대방한테 초대장을 던주는 것이 되는 거거든요.
03:00당연히 이것도 이란도 전쟁 범죄입니다.
03:03해서는 안 된 일이지만 내가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내가 그것에 대해서 응전을 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03:09그러니까 자기네들의 명분을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03:12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말씀하신 저 수사에는 상당히 전쟁을 불확실성으로 끌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03:20그 부분이 제일 좀 우려되는 부분, 지금 말씀하신 빅테크 그룹, 아마존을
03:25이스라엘은 아마존 기업을 이란이 공격하는 그런 것들이
03:28앞으로 향후 2주 안에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될 겁니다.
03:32이렇게 점점 선을 넘고 있는 그런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데
03:36그렇다면 두 분께서는 이번 전쟁이 언제쯤 끝날 것으로 보고 계세요?
03:41저는 이 변수들을 보면서 분석을 해서 양측의 유인이 전쟁을 더 끊은 것보다 끝내기를 원하고
03:48그다음에 역량들이나 이런 것들도 다 소진되고 있어서 빨리 끝날 거라고, 오래 갈 수는 없을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03:55계속 이렇게 늘어지고 있어서 쉽지는 않은데
03:57박원근 교수님도 한번 말씀을 주셨지만
04:00저는 지금 어찌됐건 5월 14일, 15일에 중국과의 정상회담이 있지 않습니까?
04:06그래서 그 전에는, 그 전 한 2주 전에는 어느 정도 소강 국면에 들어가야
04:11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을 떠나서 중국을 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4:14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2, 3주 안에 어떤 여러 가지 공습과 그런 응전이 있은 이후에
04:23그다음에 어떤 소강 상태일까 아니면 협상 단계로 전환이 되지 않을까
04:2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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