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대국민연설에서초강경 대응을 언급한 데 이어서이란 수도 인근의 대형 교량을 공습했습니다. 석기시대 언급 직후 핵심 시설 공격으로 이어진 건데요. 이란은 중동 내 미국 빅테크 기업을 첫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아직 완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나가는 차량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마는 주변에 있었던 사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리기도 했고요. 다리가 두 동강나면서 일부 떨어지는 모습, 기박한 상황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이었습니다. 민간인 사망으로 이어졌다는 부분이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 엄포 이후에 확전되는 상황이기도 하거든요. 지금 이 상황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반길주]
우선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대국민 연설을 통해서 여러 청중을 상대로 이야기했죠, 국민도 있고 동맹국도 있고 이란도 있어요. 그런데 대형 교량은 이란을 향해서 얘기하는 거죠. 그러니까 어제 이란을 통해서 얘기한 것언 수사적 강압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군사적 타격을 통해서 그 강압을 이어가는 것이죠. 이러한 군사적 강압 수사를 높이는 것은 4월 6일까지는 지속될 거라고 봅니다. 4월 6일을 마지노선으로 해서 그때는 발전소 초토화 카드를 유예시킨 기간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다른 공세로 할 것이다. 이것을 다른 식으로 얘기하면 이란에게 최후통첩 시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는 것이죠. 그때까지 협상에 나오면 그 카드까지는 쓰지 않을 것이다. 그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보여주기식 공격이었다면 더 큰 군사행동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이 나올 텐데요. 이게 일각에서는 지상군 투입 신호 아니야 이런 분석이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조비연]
저도 방금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에 상당 부분 동의하는데요. 말씀해 주신 4월 6일 기점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군사작전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10200283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