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의 장기화 우려에 더불어민주당이 산업현장과 업계, 정부 등과 연이어 접촉하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0:08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을 두고 민생방파제라며 지켜세웠는데,
00:12국민의힘은 이재명식 포퓰리즘이라 평가절하하며 송곳검증을 예고했습니다.
00:17보도에 양동훈 기자입니다.
00:22민주당 중동상황경제대응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전남 여수를 찾았습니다.
00:26나프타 등 원재료 수돗난과 유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단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서입니다.
00:35이 자리에서 기업들이 중동을 대신할 수입처를 찾는 데 발생하는 차액을 국가가 보전하는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0:43산업의 기초체력이 바닥나기 전 국가가 나서서 막힌 혈관을 뚫어줘야 합니다.
00:50수출, 정책금융으로 유동성, 공급 여력도 대포 확대하겠습니다.
00:56당 을지로위원회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측과 함께 정유주유업계를 또다시 만나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했고
01:04농혜수의 소속 의원들도 당정협의를 열고 농업 분야에 닥칠 피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01:10당은 중동의 전쟁 영향으로 유례없이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농업 전 분야에 걸쳐 피해가 큰 만큼
01:18더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4민주당은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을 민생의 방파제라고 치켜세우며
01:30신속한 예산 집행도 강조했습니다.
01:41반면 국민의힘은 추경을 이재명식 포퓰리즘이라고 평가절하하며
01:46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핀셋 지원을 해야 한다며
01:50정부와 여당을 향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01:52또 무차별적인 현금 살포는 재정운용 원칙을 저버린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2:08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을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02:14국민의힘이 여전히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제기하며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어
02:19최종 처리까지는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02:22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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