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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뜬금없이) 초고층 빌딩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 화려한 47층짜리 빌딩은 AI로 만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내에 건설될 예정인 '트럼프 기념 도서관'의 조감도 홍보 영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듯, 건물 이름도 황금색이고요 거대한 입구도 황금색입니다.

건물 내부엔 카타르에서 선물 받은 전용기가 전시돼 있고요, 심지어 에스컬레이터까지 황금색으로 설계됐습니다.

황금의 정점을 찍은 건 불끈 쥔 주먹을 들고 있는 트럼프 황금 동상인데요

대통령 우상화 작업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미국 대통령은 퇴임 후에 재임기의 기록을 보관하는 도서관을 세우는 전통이 있는데요,

이 도서관이 이민자 사회에 역사적 가치가 큰 프리덤 타워 옆에 세워질 것으로 전해지면서,

프리덤 타워를 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 전쟁이 진행 중인 시점에 호화로운 건축에 열중하는 대통령의 모습.

(미국 국민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YTN 박민설 (minsolpp@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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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좀 뜬금없는 초고층 빌딩 영상을 올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00:09이 화려한 47층짜리 빌딩, AI로 만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내에 건설될 예정인 트럼프 기념 도서관의 조감도 홍보 영상입니다.
00:20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듯 이렇게 건물 이름부터 황금색이 보이고 거대한 입구도 황금색입니다.
00:28또 이 입구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 보면요. 건물 내부에는 카타르에서 선물받은 전용기가 커다랗게 전시되어 있고요.
00:36심지어 이용객들을 위한 에스컬레이터까지 황금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00:42이 황금의 정점을 찍은 건 붉은진 주먹을 들고 있는 트럼프의 황금 동상인데요. 대통령 우상화 작업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올 만합니다.
00:51미국 대통령들은 퇴임 후에 재임기의 기록을 보관하는 도서관을 세우는 전통이 있는데요.
00:57이 도서관이 이민자 사회의 역사적 가치가 큰 프리덤타워 옆에 세워질 것으로 전해지면서 프리덤타워를 가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01:07한창 전쟁이 진행 중인 시점에 호화로운 건축에 열중하는 대통령의 모습, 미국 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01:14감사합니다.
01:15감사합니다.
01:15감사합니다.
01: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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