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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대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자연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안에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한 것으로 31억 원을 투입해 독서와 휴식공간, 놀이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울산시는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소풍마루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울산대공원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정원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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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시가 울산 대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00:04자연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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