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미국 국적의 기자 납치 사건까지 지금 벌어지는 이런 가운데
00:04키워드로 조금 더 화제의 소식들을 깊숙이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9첫 번째 키워드 한번 살펴볼까요?
00:13이번에는 황금동상이라고 하는데 홍정석 기자, 이 황금동상 다름 아닌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는 트럼프 얘기예요.
00:20그렇습니다. 사실 지난해 연말에도 트럼프가 워싱턴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려고 했었어요.
00:28케네디 센터였는데 이 건물을 보면 그 위에다가 더 도널드 제이 트럼프 앤 해가지고
00:35우리 한국말로 하면 그냥 트럼프 케네디 센터에서 케네디 앞에 온 것 같지만
00:39미국 사람들 볼 땐 위에 있었거든요.
00:41그때 또 뭐 지금 또 보시는 것도 설명드릴 텐데
00:45지금 이번에는 초호화 기념관 조감도를 우리 한국 시간으로 어젯밤에 공개를 했어요.
00:53자신의 기념관?
00:54자신의 기념관. 사실은 보통 퇴임 후에 재임 기간의 기록들을 채워두려고 어떤 대통령 도서관을 만들기는 하는데
01:03이거는 지금 기념관을 만드는데요. 이게 몇 층인 줄 아세요?
01:06몇 층?
01:0747층. 자신이 47대 대통령이라는 거죠.
01:10그래서 초고층. 예전에 트럼프 개선문 세운다.
01:15이런 트럼프 케네디 센터 이건 워싱턴였는데
01:18이번에는요. 플로리다 마이애미주예요.
01:20여기 공항 이름도 트럼프로 바꾸고
01:24또 뭐 건국 250주년 집회에도 대통령 서명을 넣는다고 하더니
01:29이 정도가 아니라 이런 초호화 조감도를 했는데
01:32지금 커튼만 황금색인 게 아니고요.
01:35이 47층 건물에 에스컬레이터 있는데 그것도 황금색.
01:40지금 잠깐 아까 보셨나요?
01:42이게 지금 보시네요. 47층.
01:44네. 그런데.
01:45조감도군요.
01:46네. 조감도인데 그 안에 보셨을 때 에스컬레이터만 황금색이 아니라
01:49그 동상 싹 지나가는 거 보셨죠?
01:52그게 다름 아니라 트럼프 황금 동상.
01:55저 건물에 저렇게 트럼프라고 이름도 딱 써있네요.
01:58외관에.
01:59아니 그러니까 그런데 이 동상 공개되니까
02:01지금 이거 미국에서는 북한 같다.
02:03이런 조롱이 나온다고 그래요.
02:05그렇죠. 캘리포니아 주지자 측에서 올린 이 SNS를 보면
02:09이 트럼프를 봄따 만든 이 황금 동상을 놓고
02:12누구 떠오르지 않느냐.
02:14많이 본 사람 같지 않느냐 하면서
02:16김일성과 마우젓 등을 우상화한 그런 동상과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02:22이 동상들과.
02:23그렇죠. 어딘가 익숙하지 않느냐.
02:25사실상 조롱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02:28마치 북한 같다. 우상을 숭배하는 듯하다.
02:31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2:34앞서 언급된 것처럼 트럼프가 여러 가지 기념 산업을 벌이고 있는데
02:39이런 부분까지 너무 과한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고요.
02:43이런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는 것이
02:45워싱턴 DC 내셔널 몰에 황금색으로 칠한 변기가 등장을 했습니다.
02:51이 황금색으로 칠한 이 변기 제목이 뭐라고 붙어있냐면요.
02:56왕에 어울리는 왕좌다라는 팻말이 붙어있는데요.
03:00그러니까 왕좌, 의자 대신 황금 변기가 올라가 있는데
03:04트럼프가 워낙 황금 좋아하잖아요.
03:06이런 부분과 맞닿아서 트럼프가 너무 지금 과도하게
03:10본인의 업적 강조하고 있는 것 아니냐.
03:12비판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03:14사실 전쟁 와중에 본인의 동상에
03:15저렇게 기념관까지 조감도를 공개하니까
03:18여론이 좀 악화되고 있다.
03:19이런 분위기가 감지가 되는데.
03:21저렇게 기념관까지 삼각시대용
03:21안전한 사회에서
03:21지민단의 강조함이
03:21데 여러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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