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장기화로 우리 중소기업들의 수출길이 좁아지는 가운데
00:04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서울에 모여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습니다.
00:09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머리를 맞댄 세계 한인 경제인대회 현장을 최가영 PD가 취재했습니다.
00:23로봇팔이 정교한 움직임으로 맞춤형 화장품을 즉석에서 만들어냅니다.
00:28위생적인 환경에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만들 수 있어 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00:35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수출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00:49다른 업체들도 사정은 마찬가지.
00:52중동 수출길이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전시장에 몰렸습니다.
01:00그런데 전쟁이 나는 바람에 다 캔슬 무기한 연기가 되고
01:05지금 저희도 좀 큰 바이어 하나를 놓치게 된 상황이고
01:10이런 절박함 속에 막을 올린 제27차 세계 대표자 회의.
01:16전 세계 50개국에서 모인 해외 동포 경제인 800여 명과
01:21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01:26대회 첫날 670건의 상담이 쏟아졌고 수출 업무 협약 17건이 체결됐습니다.
01:33액수로는 717만 달러, 우리 돈 약 110억 원에 달하는 성과입니다.
01:38한국의 중소기업들과의 교류를 확대함으로 해서
01:45수출이랄지, 적절한 원자재 확보를 할지 이런 것들이 이룰 수가 있다.
01:51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경제인들도
01:55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역할에 힘을 실었습니다.
01:59특히 이번 대회는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강서구가 유치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02:04대한민국 경제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02:10월드옥타 여러분께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17이번 대회에서도 아마 수출 3단 뿐만이 아니고
02:22실질적인 대학도 이모지플러스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2:27이번 대회에선 미래 먹거리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이어졌습니다.
02:31청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02:35AI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02:39청년 창업가들은 자율주행 로봇과 디지털 헬스, 의료, 농업 등
02:44AI를 접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02:50무엇보다도 이 대회를 통해서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02:56실리콘밸리의 VC나 AC분들 뵙고 직접 피드백도 받고
03:01또 1대1 미팅을 통해서 IR 세션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03:06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지금
03:10세계 곳곳에 구축한 한인 경제 네트워크가
03:13우리 기업의 새로운 희망의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03:17YTN 월드 최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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