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수급 불안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긴급재정명령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0:09종량제 봉투 재고는 충분한데도 가짜뉴스가 돌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응도 강조했습니다.
00:15청와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이 대통령의 오늘 국무회의 발언 정리해 주시죠.
00:20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올해 2분기 유가가 배럴당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OECD의 경고를 언급하며 덕치밀한
00:32비상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00:34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긴급할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2긴급재정명령은 헌법 76조에 따라 경제에 심각한 위기 상황 등이 발생했을 때
00:47대통령이 국회 동의 없이 국가재정과 관련된 조처를 긴급하게 내릴 수 있는 권한입니다.
00:53흔한 1993년 김영삼 대통령이 금융실명제를 도입할 때 발동한 적이 있습니다.
00:58이에 대해 청와대는 관료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적극적이고 자유롭게 대안을 내달라는 취지라며
01:04특단의 재책 중 하나로 긴급재정명령권을 언급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09이 대통령은 또 종량제 봉투 재고가 충분한데도 지역적인 문제가 과장되고 있다며
01:13가짜뉴스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경찰에 주문했습니다.
01:17특히 봉투값은 올릴 리가 없고 올릴 수도 없다며
01:20이런 헛소문은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범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25이 대통령은 국민을 향해선 유류 소비 절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하며
01:30에너지 정책의 변화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01:33이번 중동전쟁으로 재생에너지로 대전환이 더는 미룰 수 없는
01:37국가적 시대적 과제라는 점이 확실해졌다고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01:41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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