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을 도와서 참전을 선언한 예멘의 후티반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도 아직 홍해를 겨냥한 공격은 차지하고 있습니다.
00:08홍해를 마비시킬 경우 걸프 국가들까지 참전할 가능성이 큰 만큼 최대한 신중하게 대응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00:16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20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3월 후티반군의 주요 거점을 대대적으로 공습했습니다.
00:26두 달 후 후티반군은 홍해를 지나는 상선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00:44하지만 후티반군이 이란을 도와 공식적으로 참전을 선언하면서 홍해도 다시 위기에 휩싸였습니다.
00:52후티반군은 단계적인 전투를 예고하면서 홍해의 관문인 바브엘만데부 해업 봉쇄까지 거론했습니다.
01:00앞서 이란군도 여러 차례 바브엘만데부 해업에서 제2전선을 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01:12그렇지만 연일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면서도 아직 홍해에 대한 직접적 위협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01:20홍해를 마비시키는 건 마지막 순간까지 미룰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01:25유럽연합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걸프 국가들까지 전쟁에 끌어들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01:34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르무제협에서 홍해 연안을 잇는 1200km 길이의 송유관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01:43이 경우 후티반군은 존립 자체가 불투명해지는 만큼 최대한 신중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01:50미국의 지상군 투입이 큰 분수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01:55협상 과정도 지켜봐야 되고 미국의 개입이나 이런 것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봐야 후티반군이 진짜 홍해를 공격을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이 판단이
02:06될 것 같습니다.
02:08일촉즉발의 위기감 속에 전 세계가 후티반군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02:13YTN 유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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