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지금 미국 내에서 또 유럽 주요 국가들 사이에서는 반 트럼프 움직임이 굉장히 격화하고 있습니다.
00:08노킹스 시위가 이어졌고 주말 사이 800만에서 900만 명 정도에 모였다고 하는데 역대 최대 규모 아니었습니까?
00:15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정치적으로 계속 코너에 몰리고 있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거죠.
00:22물론 그러한 타격을 얼마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좀 지켜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00:29말씀해 주신 것처럼 작년 6월, 10월에 이어서 세 번째 노킹스 시위가 열렸는데요.
00:37그것이 미국 전역에서 거의 900만 명에 달하는 시위가 모여지면서 역대 최대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0:46그래서 그 내용을 보면 이게 꼭 이란 전쟁에 대한 반대, 시위의 성격만 가진 것은 아니에요.
00:53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와서 어떤 권위주의 성향, 그것과 연방정부의 권한을 너무 확대하는 부분, 법을 무시하는, 상권부를 무시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01:07대한 불만이 기저에 깔려 있는 거고요.
01:10거기에다가 이민 정책, 특히 미네스토주의 미니에폴리스에서 일어났던 그런 끔찍한 어떤 자국민 살해 사건, 이런 것에서 보여준 것처럼 강경한 이민 규제
01:20정책, 이런 부분이 있는 거고.
01:22이와 더불어서 이번에 휘발유 가격 인상이라든지 어포더빌리티라고 해서 물가의 문제.
01:28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에 선거에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이 이 어포더빌리티, 물가 부분이거든요.
01:35그거를 잡아달라는 국내적 요구에 의해서 거의 49.8%, 50%에 육박하는 득표를 갖고서 당선이 된 거예요.
01:44그런데 당선이 되고 나니까 관세전쟁을 통해서 수입 물가를 올리고, 이란전쟁을 통해서 휘발값을 올리면서, 유가를 올리면서 미국 국민들이 상당히 공경에 차고
01:56있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01:57이런 부분들이 종합해서 이번에 가장 큰 규모의 시위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03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이번 시위가 이란전쟁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분노해서 직접적인 결과로 나왔다 이렇게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요.
02:1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직면한 모든 문제들에 대한 불만을 유권자들이 표시하는 거기 때문에
02:19그 얘기는 이러한 시위가 이란전쟁을 빨리 끝나야 된다라는 압박으로 직접적으로 작용하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02:29이 부분을 말씀드릴 수 있고 그리고 지지층들에게도 이란전쟁에 대한 불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시위를 보면서 다시금 결집할 수 있는.
02:39왜냐하면 시위의 성격이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그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켜줘야 된다라는 그러한 지지층들의 어떤 목소리도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02:49향후 미국 정치가 어떻게 진행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52네.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02:58전장 상황이 녹록지가 않기 때문인데요.
03:01미군 피해도 늘고 있고 또 고가의 전략 자산까지 타격을 입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03:07이 정도면 미군 입장에서 어떤 전쟁 비용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까?
03:13모든 국가 등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비용에 대한 감당 비용은 굉장히 높아지는 거죠.
03:20실질적으로 미군이 이란에 비해서 피해 규모라든지 이런 거는 굉장히 적다라고 하지만
03:27실질적인 이번에 E3 같은 경우에는 피격이 됐다라는 보도가 된 것만큼
03:35실질적인 피해가 있는 거죠.
03:38사상자들도 30여 명 이상 이렇게 나오는 그런 상황인 거고요.
03:42그런 걸로 봤을 때 종합해본다면 이 전쟁이 장기화가 되면 장기화가 될수록
03:48실질적인 이런 군사적인 피해 또 장병들의 피해가 계속해서 늘 수밖에 없는 거죠.
03:54그런 것이 예측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반전 여론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03:59일어나고 있는 거라고 볼 수가 있겠죠.
04:01미군 부상 현황이 공개된 보고서가 있었는데
04:04거기를 보게 되면 부상자만 300명이 넘고 사망자가 13명입니다.
04:09부상자 대부분이 지금 외상성 뇌 손상까지 입었다고 하거든요.
04:12지상 전투입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이렇게 부상자나 사망자가 늘기 때문인데
04:17지금까지 전개된 전쟁 상황에서도 부상자나 사망자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04:21이 부분도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04:23그렇죠.
04:25그러니까 전쟁의 양상을 보면 지금은 그래도 어떤 미사일 공격이나 드론 공격을 통해 가지고
04:31일정 부분 기지에서 은폐, 은폐를 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04:36그거를 못하는 경우에 피해가 발생하는 그래서 13명의 안타까운 미군의 목숨이 희생이 됐긴 했지만
04:4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전이 갖고 올 대규모의 희생에 비교해서는
04:49굉장히 작은 수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04:51그래서 벌써 13명, 그다음에 말씀해주신 300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04:57이런 부분이 나오면서 미국 사회에서 지상전은 받아줄 수 없다.
05:01이 부분에 대해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거고요.
05:03미국의 여론을 보면 전쟁이 수행했을 때 미국 여론들이 반응하는 경우를 보면
05:09숫자입니다.
05:10즉 희생의 숫자가 보도되고 그걸 통해서 전쟁의 참혹삼이
05:14자신에게 자신의 아들, 딸들이 죽을 수 있다라는 이러한 공포감으로 왔을 때
05:19전쟁에 대한 반전열이 굉장히 커지거든요.
05:22그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공습에서 13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지만
05:27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05:30그렇지만 지상전이 발발하게 되면 그러면 수십 명, 수백 명의 미군이 산화할 수 있는
05:38희생될 수 있는 그러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5:42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굉장히 비판적인 여론이 만들어질 거예요.
05:46그걸 트럼프 대통령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쟁을 빨리 끝내려고 하고 있는 거고요.
05:51그래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가지고 이란을 압박해서
05:54모양새가 좋게 전쟁의 출구를 마련하고 있는,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06:00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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