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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김정진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지상군 투입이 예고되면서중동 정세가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습니다. 전쟁 한 달을 맞은 중동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미 국방부가 이란 내 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아직 트럼프 대통령 승인은 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는 하는데 지상전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조한범]
일단 지상전을 준비하는 거죠. 그런데 몇 가지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는 게 지금 공중전에 의존하는 전쟁이 지속되다가 이제서야 일본에 있던 31원정단, 트리폴리를 기함으로 하는 원정단 상륙단이 가고 있고 도착했죠? 그다음에 미국에서 출발한 11원정단 같은 경우는 멀잖아요. 그러니까 4월 중순 정도 돼야 도착할 거거든요. 전쟁 시작하기 전에 가 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움직이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병력이 턱없이 너무 적습니다. 왜냐하면 91년 사막의 폭풍 작전 때 쿠웨이트를 해방할 때, 이라크로부터. 쿠웨이트 면적이 한 1만 7000제곱킬로미터 정도 돼요. 경기도보다 작습니다. 이란은 한반도의 7. 5배 정도 됩니다. 대륙이라고 보면 되거든요. 그때도 95만 명이 필요했습니다. 그다음에 이라크 침공할 때도 미국이 2003년에 이라크 면적이 이란의 4분의 1밖에 안 되거든요. 그때도 20만 명 이상이 동원됐고요. 저 병력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한다면 제한적인 지상전이거든요. 그런데 또 하나는 지금 82공수사단, 해병 원정대 모두 다 기습에 특화된 부대들이거든요. 현장 중계되고 있잖아요, 지금. 트럼프가 아직 승인했네, 안 했네, 도착했네 그럼 기습은 불가능하다는 얘기죠. 그러면 지금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이란의 버티기가 예상보다 길어지니까하르그섬, 이란 석유의 한 90%를 저장하고 수출하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의 하르그섬을 점령하거나 그럼 이란의 젖줄을 죄는 거니까요. 그다음 호르무즈 해협 입구 쪽의 이란 쪽 사이드나 아니면 도서들을 점령하는 이게 유력한 시나리오거든요. 그 외에는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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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의 지상군 투입이 예고되면서 중동정세가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습니다.
00:06전쟁 한 달을 맞은 중동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09오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7지금 미 국방부가 이란 내 지상제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00:22아직 트럼프 대통령 승인은 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는 하는데
00:27지상전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0:30일단 지상전을 준비하는 거죠.
00:33그런데 몇 가지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는 게
00:36지금 전쟁, 공중전에 의존하는 전쟁이 지속되다가
00:41이제서야 일본에 있던 31원정단, 트리플일 기아무라는 원정단, 상륙단이 가고 있고
00:49도착했죠?
00:50네, 도착했다고.
00:51그다음에 미국에서 출발한 11원정단 같은 경우에는 멀잖아요.
00:55그러니까 아마 4월 중순 정도 돼야 도착할 거거든요.
01:00그러니까 전쟁 시작하기 전에 가 있어야 되는데
01:02이제서야 움직이고 있다는 거죠.
01:06그리고 병력이 턱없이 너무 적습니다.
01:09왜냐하면 91년 사막의 폭풍 작전 때
01:13코에이트를 해방할 때, 이라크로부터
01:15코에이트 면적이 한 1만 7천 제곱킬로트예요.
01:19경기도 도외보다 작습니다.
01:21그런데 이란은 한반도에 7.5배거든요.
01:24대륙이라고 보시면 돼요.
01:27그때도 95만 명이 필요했습니다.
01:29그다음에 이라크 침공할 때도 미국이 2003년에
01:32이라크 면적이 이란의 4분의 1밖에 안 되거든요.
01:37그때도 20만 명 이상이 동원되고.
01:38이제 접영용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01:41그러니까 한다면 제한적인 지상전이거든요.
01:44그런데 또 하나는 지금 82 공정사단, 해병원정대
01:48모두 다 기습에 특화된 부대들이거든요.
01:51지금 현장 중지되고 있잖아요, 지금.
01:53뭐 트럼프가 아직 승인을 했네, 안 했네, 도착했네.
01:57그럼 기습은 불가능하다는 얘기죠.
01:58그러면 지금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이란이 버티기가 예상보다 길어지니까
02:04하르그섬, 이란 소규의 한 90%를 저장하고 수출하는
02:10호르무세협 안쪽에 하르그섬을 점령하거나
02:14그럼 이제 이란의 젖줄을 재는 거니까요.
02:16그다음에 호르무세협 입구 쪽에 이란 쪽 사이드나
02:21아니면 도서들을 점령하는 이게 이렇게 시나리오거든요.
02:24그 외에는 이란 본토로 들어갈 수가 없어요.
02:27들어가서도 안 되고.
02:29그러면 이 정도가 지금 예상되는 시나리오인데
02:32그럼 만일에 그 작전이, 제한적인 작전이 시행되면
02:36유가가 오를까요, 떨어질 거예요.
02:39더 폭등하죠.
02:41그리고 이란이 하르그섬 뺏기고
02:43아마 호르무세협 통제권을 뺏긴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거예요.
02:47아마 호르무세협을 원거리에서 때릴 가능성이 있고
02:50하르그섬을 본인들이 불태울 수도 있어요.
02:53어차피 장악됨이 끝장나니까.
02:55그러면 이제 주변국을 덧대리겠죠.
02:57그럼 유가는 200분을 넘어갈 거예요.
02:59아마 순식간에.
03:01그러니까 지금 현재로 봐서는 압박수단으로 봐야 된다.
03:05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무모한 선택도 많이 하는 분이니까
03:10만일에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데
03:13그렇다면 정말로 불확실성에 문이 열리는 거라고 봐야 되는 거죠.
03:21일단은 어떤 의견이세요?
03:23지금 들어보셨는데 지상전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3:26저도 동의합니다.
03:2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규모 병력 수나 이런 걸 보면
03:32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대규모 지상전일 가능성보다는
03:36지금 박사님께서 여러 가지 안을 말씀해 주셨는데
03:40하르그섬이랑 호르무세협을 들어가는 섬에 대한, 도서에 대한 점령
03:45그리고 또 하나 추가를 한다면
03:48그 악시오스에 나왔던 글인데
03:51미국이 이란에서 나오는 배들을 납부할 수 있다.
03:55그렇게 해서 네 가지 정도 선택지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3:59그 정도의 지상전일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04:03또 하나는 저희가 놓치지 말아야 될 게
04:06미국이 지금 군사작전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04:10이란의 핵능력을 불능화하는 겁니다.
04:13그러면 지금 450kg 정도 되는 걸로 추정되는
04:1860%의 농축 우라늄을 빼오는 것
04:21지금 루비오 국무장관도 누군가는 들어가서
04:24가져와야 될 거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4:26이거를 이제 빼오는 게 가장 관건일 것 같은데
04:30우려되는 부분은 사실 450kg만 지금 언론에서 많이 나오고 있지만
04:35지금 2015년 미-이란 핵협상 이후에
04:40이란이 지금까지 축적해온 것들이
04:42예를 들어서 5%로 농축된 우라늄 같은 경우는
04:466,000kg에 달합니다.
04:49그리고 20% 농축된 것은 한 200kg 되거든요.
04:53이런 것들에 우려스러운 게
04:56그전에는 국제원자력기구, IAA가
05:00이란의 시설에도 들어가고
05:02그리고 특히 이란의 원심분리기
05:05이런 것들이 어디서 만들어지고
05:06이런 것들을 추적했는데
05:07지금 그 정보들이 상당히 없습니다.
05:12그러면 지금 만약에 미국이 제한적으로 작전을 하고 떠났을 때
05:16그러면 남은 우라늄을 더 농축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05:20이런 부분들이 가장 주목이 됩니다.
05:23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미국의 벤스 부통령이 이런 언급을 했어요.
05:28조만간 미군이 철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요.
05:31이란에서 군사적 목표는 거의 이렇다라고 말을 했는데
05:34지금 행정부 내에서도 배치되는 발언이 나오고 있는 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05:38정확하게 흐름을 보면 혼선이에요.
05:42아주 극단적인 혼선입니다.
05:45예를 들면 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는 목표가 명확했습니다.
05:52이스판 나탄스 포르도라는 핵시설
05:54핵 관련 주요 인물들
05:57그다음에 군 주요 지휘
05:58이 정도로 명확하게 목표가 정해져 있었거든요.
06:02그런데 이번에는 전쟁 초기에
06:04하메네일을 비롯한 지도부를 제거했거든요.
06:06그러니까 여기서부터 결정적으로 꼬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06:10왜냐하면 지난해에는 지도부가 살아 있었으니까
06:1312일 만에 모든 게 정리가 됐습니다.
06:16그러니까 미국이 마지막에 폭격을 했을 때도
06:22이란이 약속 대련이라고 하는
06:24우리가 때릴 테니까 카타르 알루데이드기지
06:27너네 피해라
06:27서로 면목을 서로 체면을 세우면서 끝났거든요.
06:32그런데 지금 주위를 제거해버리니까
06:34그러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속셈을 말했죠.
06:37무조건 항복해라.
06:39다음번 지도부는 내가 세운다.
06:41그럼 정권 교체가 목적이었다는 거거든요.
06:43정권 교체가 되나요, 공중전만으로?
06:45오히려 강경한 아들, 모주탑으로 이어졌고
06:49공중전만으로는 지상군을 개멸시키는 건 불가능합니다.
06:53지상군은 제가 보기에는 거의 타격을 안 받았을 거예요.
06:55코소보 요고슬랍의 내전 때도 그랬고
06:59결국 이라카 침공이나 코에이 태방 때도
07:03초기 공중전으로 거점을 회복했고
07:06괴멸시켰지만 결국 지상군이 들어갔거든요.
07:10그렇게 보면 지금 초기 목표는 접은 것 같고
07:13그러니까 이제 어떻게든 목표가 달성됐다고 말해야 되는데
07:18그 목표가 뭔지를 지금 명확히 말 안 하고 있거든요.
07:21그러면 목표는 뭐냐면 핵시설,
07:25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농축우라늄,
07:27그다음에 이스라엘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시설,
07:31그다음에 관련된, 이 정도로 축소돼야 되는데
07:33지금 지상군도 들어가자는 상황에서
07:36이게 얼마나 목표가 달성되는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07:39또 하나는 지금 이 스튜디오 안에도
07:43이라인이 쓰는 농축우라늄 원심분리기를
07:46한 100개에서 200개 설치할 수 있습니다.
07:49그러니까 이란이 어디에 얼마만한 시설들이 하는지 아무도 몰라요.
07:53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북한 변수가 있는데
07:56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타격만으로도
08:01이란이 복구하는 데 10년 걸린다고 그러는데
08:03미사일과 만일에 우라늄 농축시설만 국화한다면
08:08제가 보기에는 북한이 도와주면 1, 2년이면 회복합니다.
08:11그러니까 이제 지금 원래 목표가 불분명한 광보면 상황에서
08:15지금 발을 빼기 위해서 군사정보표로 국한을 시켰는데
08:19그 부분도 지금 얼마큼 됐는지 불분명하다는 거죠.
08:23그러니까 말이 자꾸 바뀌는 거죠.
08:24활동 상황 계속해서 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8:27이 미 행정부 내에 지금 나오고 있는 이견들,
08:32그러니까 지금 미 행정부 내에서도 장관들 사이에서
08:36의견이 갈리고 있다는 보도도 상당히 좀 많이 나왔는데
08:39특히나 제이리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는
08:41이번 전쟁에 좀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인물 중에 하나로
08:45꼽히고 있단 말이죠.
08:47그러니까 이런 행정부 내에서의 엇박자가 있긴 하지만
08:51어찌됐든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만
08:55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8:56이 상황을 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8:58네, 그렇죠.
08:59마가진영 내에 원래 여러 가지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09:03이렇게 이란 같은 문제에 대해서 미국만이 해결할 수 있다.
09:07미 우월주의를 얘기하는 그런 프라임에시스트라는
09:12그런 사람들의 의견들이 있었고요.
09:14그리고 왜 우리가 남의 전쟁을 해야 되느냐.
09:18이제 그만하자.
09:20미국 우선주의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09:22그래서 이 의견은 상당히 있었고
09:25지금 젊은 공화당 내 의원들도
09:28왜 우리가 이 전쟁을 해야 하느냐라는
09:31전쟁을 반대하는 그런 목소리도 있습니다.
09:35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어쨌든 이 결정은
09:37트럼프 대통령이 쥐고 있는 것이고
09:40지금 루비오, 벤스 다 말이 좀 다른 말이 나올 때가 있지만
09:45어쨌든 지금 그래도 군사 작전은 하고 있는 상황이고
09:53루비오도 철수를 하겠다고 했지만
09:56그 말이 꼭 또 완전한 지상전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10:00미국이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
10:03그게 어떤 규모일지는 봐야겠지만
10:05그거를 하고 일단 장기전은 아닌 상황으로 나오겠다라는 것이거든요.
10:11그리고 또 하나 생각해봐야 될 것이
10:13이게 미국이 당연히 장기전을 원하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
10:20그런데 이 장기전이 과연 얼마나 길어야 장기전인지
10:24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두 달 이게 장기전인지 아니면 단기인지
10:28이런 것들에 대한 의견도 사실 분분하기 때문에
10:31지금 다행히 미국의 전사자가 13명에 그치고 있는데
10:37이게 만약에 늘어나면 마가 진영 안에
10:39분열이 더 커질 수도 있겠다라고 보여집니다.
10:43지금 미국과 이런 양측이 협상을 준비하고 있던 상황이었고요.
10:48전해진 바로는 그리고 파키스탄이 중재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10:51또 이번 30일에 4개국 이슬람 4개국 외무장관과 회담을 할 예정이고요.
10:57지금 협상이 잘 진행이 된다고 보십니까?
10:59어떤 상황이라고 보고 계세요?
11:01이제 협상 국면으로 넘어간 거죠.
11:02그러니까 초기에 비해서 전투의 빈도는 줄고 있습니다.
11:09그런데 이제 이스라엘과 주변국, 미국 기지 주변국의 방공망들이 피로감이 누적되니까
11:18주변국의 그다음에 이스라엘의 피해가 커지는 상황인 거죠.
11:21그러나 이란의 공격 빈도는 크게 보면 줄고 있거든요.
11:24그러면 지금 현재 파키스탄이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고
11:30우리가 좀 약간 착시가 있는 게
11:33이슬람 국가 하면 사우드, 이란, 이라크만 생각하는데
11:36원래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는 인도네시아입니다.
11:40파키스탄 2억 3, 4천이 줄이거든요.
11:43그다음에 방글라데시, 나이지라 이런 쪽이거든요.
11:46거기다 파키스탄은 또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11:49아주 과거에는 이란과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어요.
11:52그러니까 파키스탄이 이슬람권에 대한 영향력은 아직도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11:58그럼 지금 이슬람권 4개국이 모여있다는 얘기는
12:03이 얘기는 이슬람권 안에서 종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상이 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12:09특히 이제 걸프국과 GCC 6개국 중
12:13사우디, 카타르, 아라비, 미터, 바리에인, 쿠웨이트 이런 나라
12:17여기 다 미국 기지가 있거든요.
12:18그러니까 이 나라들이 지금 굉장히 곤혹스럽습니다.
12:22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여기에 미군 기지가 있다는 명분으로
12:27민간 시설까지 같이 공격을 하고 있거든요.
12:31그럼 지금까지 중동 전쟁에서도 이런 상황까지 온 적이 없어요.
12:36그러니까 아라비에미리트 같은 경우
12:39두바이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하잖아요.
12:41거기 볼 거 아무것도 없으니까 사막이에요.
12:44그런데 여기에 석유율을 대비해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버서
12:49교통 물류의 거점, 관광, 금융의 화보
12:53이걸 만들어놨거든요.
12:55브랜드 가치를.
12:55그런데 이게 무너지고 있거든요.
12:57그러니까 우리 생각에는 이란과 전면전을 주변 국가들이 준비한다?
13:02할 수가 없어요.
13:04그러면 하는 순간 이 국가들은 영원히 분쟁지역으로 전환해버리거든요.
13:08미래가 없어지는 겁니다.
13:09지금도 이미 타격이 크거든요.
13:11그러니까 지금 미국도 목표를 저정하고 있지만
13:14사실 주변국을 인지로 하는 이란의 작전이 사실 통하고 있는 거죠.
13:19주변국은 빨리 끝내야만 되는 거죠.
13:21피해를 최소화하려면.
13:22그러니까 이슬람권이 중재를 그것도 다국적 중재를 한다고 하면
13:29어느 정도 영향력은 있을 거다.
13:32그러니까 그게 보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13:35일단은 협상 국면, 정전 국면, 휴전 국면으로는 들어간 건 맞습니다.
13:40협상 국면에 돌입했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13:44또 지금 후티반군이 이번 전쟁에 참전을 또 했거든요.
13:48그러면 또 전쟁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가는 거 아니냐
13:52이런 우려의 시각도 있을 것 같아요.
13:55어떻게 이런 것입니까?
13:55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13:57지금 예를 들어서 아랍에미레이트 같은 경우에는
14:01개전 초기 이란의 상당 부분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14:0640%가 이스라엘에 갔고 60%가 남은 걸프 국가들을 갔는데
14:10이 중에 상당 부분이 아랍에미레이트 갔는데
14:13아랍에미레이트가 지금까지 사실상 참전을 안 한 이유는
14:18참전하게 되면 이게 확전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4:21최대한 자신들의 방어적인 입장을 고수해왔던 것이거든요.
14:26지금 이제 후티가 참전을 하게 되면
14:28이게 이제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4:33그 한 100척 정도의 홍해에서 드론이랑 미사일을 사용한 적이 있고
14:37만약에 지금 이런 식으로 참전을 하게 되면
14:40결국에는 중동의 정세가 더 불안해지고
14:43그러면 방어적인 입장을 했던 국가들도
14:47여기에 또 이제 개입을 하게 되면
14:49지금 미국하고 이스라엘하고 이란의 이렇게 3개 국면에
14:53좀 제한되었던 것들이
14:55더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14:59예를 들어서 지금 이란이 미국한테 제안한 종전환 중에
15:03핵심 중에 5개 역제한 것 중에 하나가 배상 부분인데
15:07이게 뭐지 행위자가 늘어나고 하게 되면
15:10배상이란 이런 부분들도 당연히 더 복잡해질 것이고
15:13하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입장에서
15:17장기전을 지향하는 부분에서는
15:20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15:23후티 방군이 과거에 가자지구 전쟁 때
15:26홍해 입구를 봉쇄했었잖아요.
15:28홍해 입구에 위치한 바벨만데브 해업까지
15:31경제 봉쇄가 될 경우에 아무래도 세계 정세, 무역
15:35그리고 경제에 굉장한 타격이 있을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15:38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5:40지금 이제 작용과 반작용으로 봐야 됩니다.
15:43미국이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15:45지상군, 제한적인 해병대 80위 공중사단 쪽을 움직이는 보이니까
15:51후티가 움직이는 거죠.
15:53이 반작용으로.
15:55이건 미국에 대한 압박이 되거든요.
15:56왜냐하면 홍해를 막아버리면
15:59여기는 원유보다는, 원유도 있지만
16:01세계 교통 물류의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거든요.
16:07이스라엘도 여기를 타격받으면
16:08이스라엘 생품의 20 내지 30%가 여기를 통과하거든요.
16:11그러니까 후티가 움직이는 거죠.
16:14그러니까 이란을 중심으로 하는
16:16반미 반이사랄 연대가
16:18홍해 입구에 있는 예멘.
16:20예멘에서도 홍해 입구를 장악한 후티 반군.
16:23우리가 말이 후티 반군 반군 그러지
16:25사실상 예멘에서 가장 강한 정부입니다.
16:29가장 세력이 세요.
16:30지금 위상으로 보면 반군이 아닙니다.
16:32정부군이 지금 지름열렬에 있으니까.
16:34그다음에 이라크 안에 있는
16:37시아파, 민병대.
16:39여기는 이라크 정부보다
16:41이란의 명령을 듣거든요.
16:42그러니까 이라크 안에 있는 미군 기지를
16:44공격하는 것도 여기거든요.
16:46그다음에 지금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16:48레바논 남부의 해즈볼라.
16:50여기.
16:52그다음에 이제 가자지구의 순입하긴 하지만
16:54하마스.
16:55여기는 거의 힘을 잃었죠.
16:58그러니까 지금 동시적으로
16:59예멘, 그다음에 해즈볼라는 전투하고 있고
17:02이라크 안에서도 지금 미군과 소규모 전투를 벌이고 있거든요.
17:06이게 지금 축이거든요.
17:08그러니까 후티도 지금 계속해서 간을 보고 있다가
17:11지금 미군이 압박을 강화하니까
17:14지금 참전을 선언하는 거죠.
17:18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러면 막히느냐.
17:20그렇지는 않습니다.
17:21왜냐하면 바로 앞에 거기 홍해가 워낙 중요하니까
17:24지부티라는 곳에 미군이 있고
17:26프랑스군이 있고
17:28심지어 중국도 기지가 있습니다.
17:30일본도 소규모 기지를 운영하고 있어요.
17:32그러니까 홍해 입구를
17:35후티 반군이 완전히 장악하기는 어렵지만
17:39문제는 여기까지 위협받으면
17:41시민족 공포가 공급망에 있어
17:44원유 공급망까지 증폭이 되니까
17:45세계 경제가 휘청거리게 되는 셈인 거죠.
17:49그걸 알고 후티가 지금 움직이고 있는 거죠.
17:51그러면 이제 후티 반군, 헤드볼라
17:54이렇게 우리가 이른바 저항의 축으로 불리는
17:57그런 무장단체들이 계속해서
17:59이 전쟁에 참전을 하게 된다면
18:01과연 이 부분을 이스라엘이나 미국이
18:04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18:06지금 최근에 이스라엘 반국망이 뚫리고 있다.
18:09이런 얘기도 좀 들리고 있고요.
18:11계속해서 미사일 재고 부족 문제
18:15이런 것들을 보자면
18:18이스라엘과 미국의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18:22그런 미래가 있을 것 같은데
18:23좀 어떻게 보십니까?
18:25이란의 구체적인 아직 사용하지 않은
18:28미사일 재고가 얼마나 되느냐
18:30이게 가장 핵심일 것 같은데
18:32당연히 지금 이란은 개전 초기부터
18:36가장 핵심적으로 해왔던 게 미국하고 이스라엘의
18:39반국망을 소진시키는 거였습니다.
18:42샤에드 계열의 드론을 계속 보내서
18:45그 반국망들을 소진시킨 것이거든요.
18:48지금 이스라엘이 미국한테
18:52지금 반국망이 부족하다라는 지원을 요청했었고
18:56지금 얼마 전에도 핵시설에 미사일이 떨어졌을 때
19:01아마도 재고 소진 때문에
19:04그 에로우산보다는 다이비세 돌파매 같은
19:07조금 낮은 성능 것을 사용해서
19:10결국에서는 요격을 실패했거든요.
19:12이스라엘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19:14어쨌든 이스라엘도 아껴 쓰는 겁니다.
19:18그런데 이게 이제 좀 너무
19:22이란한테도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19:24왜냐하면 지금 미국이 하고 있는 게 뭐냐면
19:27이란의 여러 가지 미사일 관련된 생산 기술
19:31그런 지역들을 다 타격을 하고 있는 것이고
19:35지난주만 해도 미국이 한 8000개 표적을
19:38타격했다고 했거든요.
19:39최근에 이제 11000개라고 얘기했습니다.
19:42중부사령부가.
19:42그러면 거의 일주일 상간에 한 3000개를 더
19:46표적을 한 것이기 때문에
19:47지금 이란이 왜 그러면 숨겨놨다는 걸
19:50왜 안 쏘느냐라는 것이 물론 아끼는 걸 수도 있지만
19:55미국이 다 위해를 다 때렸기 때문에
19:57못 쏘는 걸 수도 있다.
19:59예를 들어서 새로 신기술이라고 했던
20:03세질 같은 경우에는 이제 자기가 영상을 보여가지고
20:06이란이 발사한 것처럼 했지만
20:09다른 또 새로운 증명되지 않은 것들이 있는데
20:12그런 것들은 아직 전장에 투입이 되지 않았거든요.
20:15그래서 전문가들이 이게 그 전에 완성이 안 됐을 수도 있고
20:20완성이 됐는데 미국이 위를 때렸기 때문에 쓸 수가 없는 걸 수도 있고
20:25아니면 정말 정말 최후에 쓰려고 아껴두는 걸 수도 있고
20:29이것은 다 열어두고 봐야 되겠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20:33지금 이런 가운데 호르모주 해업 봉쇄 관련해서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20:38이란이 이제 호르모주 봉쇄를 하면서 WTI가 100달러에 육박을 했고
20:42최근에도 중국 선박이 호르모주 해업을 통과하지 못했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20:47그러니까 이런 지금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20:51결국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의 단기전 목표는 빗나갔다.
20:56단기전 목표가 빗나가니까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거예요.
21:00이스라엘과 미군의 방공망이 뚫리는 것도
21:03초기에 단기전을 예상하니까 그냥 방공망을 제대로 가동해버린 거죠.
21:08장기전이라면 처음부터 효율적으로 섰겠죠.
21:11그러다 보니까 미군도 주변국도 이스라엘도 방공망 요격의 한계를 보이는 거거든요.
21:23그런데 단기전이 왜 빗나갔냐면 두 가지 전제가 트럼프 대통령이나 네타냐고가 간과를 한 것 같아요.
21:30하나는 뭐냐.
21:31저기 사진에 나오는, 지금 그림에 나오는 호르모주 해업.
21:34저 좁은 해업은 봉쇄 안 할 거다, 이란이.
21:37왜냐하면 이란도 대부분의 영토가 호르모주 해업 안쪽에 들어있거든요.
21:40그러니까 저기를 막아버리면 이란도 석유 수출을 못해, 이란 그다음에 생일품도 못 들어와.
21:47그리고 막은 적이 없거든요, 지금까지.
21:49두 번째, 이란이 주변국 지난해 6월 전쟁 때 카타르 알루데이드 공격 같은 경우는 약속 때렸지만
21:57주변국은 이슬람 형제국들은 안 때릴 거다.
22:00이 두 가지 전쟁, 이게 다 깨졌거든요.
22:02그러니까 호르모주 해업을 봉쇄해버리니까 유가가 치솟고 있고.
22:06유가는 너무나 뼈아프죠.
22:07왜냐하면 지금 WTI, 소부텍스 사산 원예 얘기하셨지만 지난해 12월 55불이었거든요.
22:14그런데 100달러까지 갔었잖아요.
22:15두 배로 오른다는 얘기예요, 지금.
22:18그러니까 미국 안에서도 여론이 안 그래도 어포더빌리티라고 해서 생활비 때문에 힘든데
22:23이게 두 배로 오르니까 업체인데 덮치격이 돼버리는 거예요.
22:27그러니까 800만, 900만 명이 최대로 모이는 거예요.
22:30그다음에 세계 경제?
22:31우리도 지금 난리 났죠.
22:32쓰레기봉투까지 난리 났잖아요, 전 세계.
22:34그러니까 지금 이게 일팜, 안팜, 여기서 안 끝나요.
22:38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원유 비축량만 얘기하지만 LNG 같은 경우는 더 심각하거든요.
22:45대만 같은 경우는 전력 생산의 대부분은 LNG에 위둔하거든요.
22:50그런데 12일치밖에 비축량이 없다는 거예요.
22:54대만은 또 중동 의존도가 높거든요.
22:56우리는 비교적 낮습니다.
22:58그러면 대만은 세계 TSMC 파운드리의 70 내지 80 파운드를 담당하는데 전기 없으면 안 돌아가거든요.
23:08그러니까 이게 장기전으로 가는 상황이 돼버린 거고.
23:15이란 독침은 그러니까 결국은 두 개죠.
23:16주변국인지 호르무세협, 이 모두가 입구한 거죠.
23:20그러니까 이란은 어떻게든 이 비수, 호르무세협이라는 비수를 활용을 하려고 그러는 거죠.
23:26그러니까 저기가 지금 관건이 되는 거고.
23:3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계속 호르무세협 얘기를 하잖아요.
23:33그건 열어라, 풀어라, 함대를 보내서 같이 보호하라.
23:36그러니까 지금 열점지대는 사실은 저 호르무세협인 거죠.
23:39저걸 이란으로 움켜쥐고 있는 거고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든 저기서 벗어내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쉬운 상황은 아닌 거죠, 지금.
23:47지금 그래서 이제 이란이 호르무세협에 대한 통행료를 받겠다.
23:53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또 말하는 도중에 호르무세협을 트럼프협이라고.
24:00이게 물론 본인이 바꾸긴 했지만 이게 그동안의 트럼프 대통령의 전력을 봤을 때는 실수 같지는 않거든요.
24:07그렇죠.
24:07위원님은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24:09네, 저도 그 영상을 봤는데요.
24:11영상을 다 보시면 아마 같은 생각이실 겁니다.
24:14트럼프 호르무세협하고 바로 수정할 때 이게 정말 실수에 의한 게 아니라 그냥 예정되었던 발언으로 나오거든요.
24:23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두 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24:26첫 번째는 지금 이란이 이렇게 통행료를 받겠다라고 하는 이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것이고요.
24:33두 번째는 조금 더 무겁게 다가온 것이 그래도 지금 미국이 준비하고 있는 어떤 한 군사 작전의 가능성을 암시해둔 발언이었다라고 생각이
24:44됩니다.
24:45지금 아까 초반에 박사님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지금 한 7천 명의 해병대원 해군 전력이 지금 도착을 하는 상황이고 지금 만 명 이상
24:58추가로 증원한다는 얘기도 있고 하면 지금 미국이 선택지로 거론되는 하르그섬이라든지 호르무세협을 막고 있는 세계섬, 소튠부, 대튠부, 아자무사 이런 데들.
25:14그런 것에 대한 어떠한 제한적인 지상전을 하게 되면 그럼 결국엔 트럼프 해협같이 미국이 통행권을 다시 풀겠다라는 의지로 봐야 되는 것
25:27같습니다.
25:27지금 미국 내 상황에서도 저희가 보도를 해드렸지만 이른바 노킹스, 왕은 없다라는 시위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고
25:35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마카 세력 안에서도 지금 의견이 엇갈리고 있고요.
25:42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11월의 중간 선고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25:48지금 이런 상황에서 지상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부담일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25:53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임계점을 넘은 거예요.
25:56그러니까 자아도취, 모든 게 내 맘대로 한다라는 그러니까 우리가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매직을 행사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사실은.
26:06관세도 지금 위헌으로 나왔고.
26:09지금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36%까지 떨어졌거든요.
26:15그럼 40%와 36%는 4% 차이가 아니고요.
26:20그 40%는 콘크리트 지지율이거든요, 박수권.
26:23이게 깨진 거거든요.
26:25그러니까 안에서 분열이 일어나는 거고.
26:27지금 여러 번 보도가 됐지만 자택이 있는 말하라고.에서도
26:32민주당 의원이 됐거든요. 민주당
26:35의원이 저도 봤는데 이렇게 말하잖아요. 이거 초현실적이다.
26:38나도 될 줄 몰랐다.
26:39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비난할 때 항상 당신은 경제를 몰라였거든요.
26:48이게 통했어요.
26:49트럼프 대통령이 비즈니스 매니까.
26:52그때 최악이었을 때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경제 지지율이 32%였거든요.
26:57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29%예요.
27:00그다음에 밥상 물가로 내려가면 25%까지 떨어져 옵니다.
27:0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지금.
27:08이 상태로 선거한다고 하면 괴멸적 타격을 받게 돼 있어요.
27:1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든 자기가 이긴 모습으로 지금 끝내야 되는데 이게 더 위험한 거예요.
27:20지금 그 방법은 없거든요.
27:22지금 빨리 끝내야 되거든요.
27:23우리가 이겼다고 선언하고 나와야 되거든요.
27:26지금 전투 양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때리면 이란이 반격하는 모습이거든요.
27:3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끝났고 우리는 나갈 거야라고 나오는 그림을 그리면
27:37이란도 우리가 이겼어라고 얘기를 할 거고 그런 의미에서 휴전으로 갈 수 있고
27:45이란이 지금 호르무세협에서 통행료를 받겠다는 건 안에 일부 강경파, 감정적인 발언이에요.
27:52왜냐하면 스웨즈 운화는 이집트 영토 안에 있습니다.
27:57받을 자격이 있죠.
27:59그런데 이 호르무세협은 자연스러우고 국제법적으로 통행이 가능하게 돼 있어요.
28:06유엔은 이걸 용납 안 합니다.
28:09그럼 만일에 통행료를 받게 되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거거든요.
28:13받을 수가 없어요.
28:15그리고 저기를 통제할 수 있는 해군역이 일단 없습니다.
28:17그러니까 전 세계 함대가 우리 아덴만처럼 함대가 통행하는 일이 되면
28:22이란은 더 압박이거든요.
28:23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양쪽 다 지쳤기 때문에 빨리 끝내야 되는 거고
28:30양쪽 다 셀프 승리선언을 한 그림으로 가야 되는데
28:32제일 걱정이 트럼프 대통령이 비속어를 쓰면 오버할까 봐
28:38여기서 지금 극단적인 수를 쓸까 봐
28:41그럼 극단적인 게 뭐냐면
28:43지금 호르무세협을 미군이 통제한다, 장악하고
28:47하르구도 장악하면 미란의 젖줄을 말려버리는 거고
28:51호르무세협은 우리가 통제한다.
28:53그러면 전쟁이 다 장기화하는 거죠, 계속.
28:56이센법으로 갈까 봐 제일 걱정인 거죠.
28:59지금 이제 결국에는 이 걱정이 되는 부분 한 가지가
29:03또 전쟁이 예를 들면 끝났어요.
29:06그러면 끝난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29:11그러니까 지금 이미 이 전쟁은 인해서 지지율도 그렇고
29:15미국 국내 경제도 그렇고 상당히 지금 타격을 입은 그런 상황인데
29:19그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뭐랄까요?
29:24탓을 동맹국들로 돌리지는 않을까?
29:28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29:29왜냐하면 도와달라고 했는데 지금 사실상 모두 주저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29:33이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9:36네, 동맹 관계도 지금 관세부터 여러 가지 얽혀 있는 게 많은데요.
29:42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호르무세협, 개인적으로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29:47미국이 정말 셀프 승리를 선언하든지 해서 종전이 됐다고 했을 때
29:53호르무세협의 통행이 예전처럼 정말 보장이 될 것인가.
29:57그러니까 이란이라는 세력이 어떤 형태로 정리가 되느냐에 따라서
30:03호르무세협의 위협은 지속될 수가 있고
30:05그러면 이제 에너지나 경제 이런 파장이 커질 때
30:10그럼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동맹국이 안 도와줬기 때문에
30:14당연히 탓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30:17그런데 동맹국 입장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지금 거의 열전 상태이지 않습니까?
30:22여기에 지금 보낸다고 해도 도착하는 데 저희도 수일이 걸리기 때문에
30:28저희도 녹록치가 않은 상황에서 공동성명 같은 게 대신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30:34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나 이런 것들 정치 지형을 생각하다 보니까
30:38나오는 게 쿠바인 것 같습니다.
30:40쿠바에 대한 서방구에 대한 미국의 관심사를 다시 돌리면서
30:45베네수엘라 성공적으로 했고
30:47그다음에 쿠바를 해서 지금 자기가 정치적으로 흔들리지 않다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거든요.
30:54동맹에 대한 파장도 있겠지만
30:56정치적으로 내부적으로 해결하려는 그런 부분들이 더 많이 보여지겠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31:02오히려 시선 돌리기를 시도할 수도 있겠다라는 말씀까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1:07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12말씀 고맙습니다.
31:13고맙습니다.
31: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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