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전쟁이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협상 기대감과 함께 장기전 가능성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군사작전 대상으로 '쿠바'를 언급했는데요.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뭘까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계속 출구전략을 찾는 것 같습니다. 마크 루비오 국방장관은 우리 지상군 투입 안 해도 앞으로 2주 정도면 전쟁 끝낼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자신감의 발로일까요?
[백승훈]
지상군 파견을 하지 않고 어떻게 호르무즈 해협을 뚫어낼 수 있을지 그리고 이란을 굴복시킬 수 있을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아마 예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네들이 시작했던 군사작전의 목적을 다 이뤘으니 우리는 나간다, 승리했다, 이렇게 나가는 것 아닌가 싶은데 루비오 장관이 얘기했을 때 뒤에는 좀 이상한 이야기를 덧붙였거든요. 뭐라고 덧붙였냐면 호르무즈 항행을 그렇게 통제권을 가지면 안 된다. 그런 식으로 통행료를 걷둬서는 그런 것은 안 된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2주 안에 폭격만으로 전쟁을 마치고 나가고 통행권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모순이 있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데 만약에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얘기한 방식대로 한다면 그냥 예전에 했던 방식, 그냥 우리의 군사 목표, 그러니까 핵은 불능화가 됐고 탄도미사일이나 드론들은 다 형해화됐고 해군은 전멸됐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했다 하고 나가는 그런 방식밖에 없어서 조금 더 이야기의 진의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신승리하고 털고 나갈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트럼프가 오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금융시장은 굉장히 출렁이고 있는데 주가 더 떨어질 줄 알았고 유가는 더 오를 줄 알았는데 사실 선방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주가가 로켓처럼 오를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백승훈]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자기가 그걸 원하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했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203018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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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전쟁이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협상 기대감과 함께 장기전 가능성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군사작전 대상으로 '쿠바'를 언급했는데요.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뭘까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계속 출구전략을 찾는 것 같습니다. 마크 루비오 국방장관은 우리 지상군 투입 안 해도 앞으로 2주 정도면 전쟁 끝낼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자신감의 발로일까요?
[백승훈]
지상군 파견을 하지 않고 어떻게 호르무즈 해협을 뚫어낼 수 있을지 그리고 이란을 굴복시킬 수 있을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아마 예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네들이 시작했던 군사작전의 목적을 다 이뤘으니 우리는 나간다, 승리했다, 이렇게 나가는 것 아닌가 싶은데 루비오 장관이 얘기했을 때 뒤에는 좀 이상한 이야기를 덧붙였거든요. 뭐라고 덧붙였냐면 호르무즈 항행을 그렇게 통제권을 가지면 안 된다. 그런 식으로 통행료를 걷둬서는 그런 것은 안 된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2주 안에 폭격만으로 전쟁을 마치고 나가고 통행권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모순이 있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데 만약에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얘기한 방식대로 한다면 그냥 예전에 했던 방식, 그냥 우리의 군사 목표, 그러니까 핵은 불능화가 됐고 탄도미사일이나 드론들은 다 형해화됐고 해군은 전멸됐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했다 하고 나가는 그런 방식밖에 없어서 조금 더 이야기의 진의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정신승리하고 털고 나갈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트럼프가 오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금융시장은 굉장히 출렁이고 있는데 주가 더 떨어질 줄 알았고 유가는 더 오를 줄 알았는데 사실 선방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주가가 로켓처럼 오를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백승훈]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자기가 그걸 원하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했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203018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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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전쟁이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협상 기대감과 함께 장기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0:06그런 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군사작전 대상으로 후바를 언급했는데요.
00:11과연 트럼프의 속내는 뭘까요?
00:13백승은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8네, 안녕하십니까.
00:19미국에서는 계속 출고 전략을 찾는 것 같습니다.
00:22마크로비어 국무장관은 우리 지상군 투입 안 해도 앞으로 2주 정도면 전쟁 끝낼 수 있다.
00:27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자신감의 발로일까요?
00:31지상군 파견을 하지 않고 어떻게 호르무즈 항행을 뚫어낼 수 있을지,
00:35그리고 이란의 굴복을 시킬 수 있을지는 좀 의문점이 많습니다.
00:40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아마 우리가 예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00:45자기네들이 시작했던 군사작전의 목적을 다 이뤘으니 우리는 나간다, 승리했다, 이렇게 나가는 거 아닌가 싶은데
00:52루비어 장관이 얘기했을 때 또 뒤에는 좀 이상한 이야기를 덧붙였거든요.
00:56뭐라고 덧붙였냐면 호르무즈 항행을 그렇게 통제권을 가지면 안 된다.
01:01그런 식으로 통행료를 거둬서 그런 것은 안 된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01:05그러면 어떻게 2주 안에 폭격만으로 전쟁을 마치고 나가고
01:10그 통행권을 어떻게 해결할 건지에 대한 것은 좀 모순이 있어서요.
01:15그래서 좀 더 지켜봐야 되는데 만약에 루비어 국무부 장관이 얘기한 방식대로 한다면
01:22그냥 예전에 했던 방식, 그냥 우리의 목표, 군사 목표, 그러니까 핵은 불능화가 됐고
01:28탄도미사일이나 드론들은 다 형외화가 됐고 해군은 절멸됐다.
01:32그래서 우리는 승리했다 하고 나가는 그런 방식밖에 없어서
01:35조금 더 이야기의 진위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40그러니까 정신 승리하고 털고 나갈 수도 있다.
01:43이런 말씀을 해 주신 건데 트럼프가 오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46금융시장 굉장히 출렁이고 있는데 사실 주가 더 떨어질 줄 알았고
01:50유가는 더 오를 줄 알았는데 사실 선방했다.
01:53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주가가 로켓처럼 오를 것이다.
01:56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1:57그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떻게 보면 위시풀 팅킹이죠.
02:01그러니까 자기가 그걸 원하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했을 텐데
02:04아마 여러 가지 사이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
02:07만약에 호르몬주협의 통행권을, 항행을 뚫어내지 못하고
02:12이란이 진짜로 제가 볼 때는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데
02:17실제 그런 대형 선박이긴 하지만 30억 정도 통행료를 받는다 그러면
02:23어떻게 유가가 내려갈 수 있겠습니까?
02:24지금 유가가 우리가 이 전쟁이 시작하기 전에 한 배럴당 60달러였습니다.
02:29그런데 매 배마다 30억 원이라고 하는 추가 비용이 들면
02:35어떻게 그 유가가 유지가 되겠습니까?
02:3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그 얘기는 이 통항이 모두 다 이렇게 이뤄내지고
02:43그다음에 지금 카타르도 이번 공격에 의해서 카타르 에너지부에서도 발표한 게
02:48생산량이 17% 감소했고 아마 이게 상황을 지켜봐야 되지만
02:525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했거든요.
02:54그 말은 천연가스의 공급도 17%가 준 상태로 5년까지 갈 수 있다라고 하는데
03:00어떻게 유가가 그렇게 유지될 수 있겠습니까?
03:0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는 여지껏 우리가 봐왔던 대로
03:06조금 우리가 걸러서 들어야 될 부분이 있다.
03:0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09호르무즈 해업 통행세와 관련해서는 지금 연 150조 원이 모일 수 있다.
03:13이런 계산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03:15하지만 국제법상은 그것이 안 되는 거잖아요.
03:19당연히 이것은 호르무즈 해업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03:24수해즈 운하나 아니면 파나마 운하랑은 전혀 다릅니다.
03:28수해즈 운하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있고
03:31해업은 자연적인 거니까 차이가 있다.
03:33그래서 거기에 영유권을 주장할 수도 없고
03:36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어도 영유권을 바탕으로 한 어떤 통행세를 받거나
03:41그걸 막는 행위는 할 수가 없습니다.
03:43그게 유엔 국제해양법에서도 그렇게 했는데 물론 이란은 그걸 인준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03:49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인준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03:53자기가 국제법을 다 어겨가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03:57그리고 또 아마 이란 입장에서도 그게 쉽지가 않을 것이 뭐냐면
04:01그렇게 되면 중국도 피해를 벗게 됩니다.
04:04매 배마다 30억이라고 하는 통행세를 낸다고 하면
04:08여러 가지 비용이 추가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04:12그리고 그래서 지금 최근에 35개국 합참의장들이 모여서
04:17화상회의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4:19그런데 그거는 미국 쪽과 이란에 똑같이 시그널을 던진 겁니다.
04:24그러니까 미국은 자꾸 연합함대에 들어와라 하니
04:2835개국의 합참의장은 우리는 전시에는 안 들어간다.
04:32전쟁 끝나고 들어갈 거다라고 다자주의적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압박을 하니까
04:36그거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 것이고요.
04:38그 하나는 또 이란하게도 던진 겁니다.
04:40그러니까 합참의장들이 모여서 35개국이 이제 전시가 끝나면
04:45우리가 호르무즈 항행, 통항에 관련한 것들도 다 해서
04:49그것까지 포함해서 우리가 한번 논의를 하고 취해야 될 조치가 있으면 취하겠다고 얘기한 것은
04:56지금 이란이 자꾸 통제권을 잡고 이게 우리의 영유권이니
05:00우리가 통제력을 갖고 통행료를 받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으니
05:06그거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될 건 아니다라고 이렇게 선을 그은 거래서
05:10지금은 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이란도 저렇게 나고 있고
05:14왜냐하면 이란의 유일한 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카드가 그겁니다.
05:18그리고 지금 150조 말씀하신 것은 타스님이라고 하는 이란 준관영 매체에서 나온 건데
05:23아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5:25이 150조가 자기네들 전쟁 배상금이나 이런 걸 할 때 중거점이 될 겁니다.
05:29그러니까 내가 150조를 이렇게 통행료로 받을 수 있는데 포기하니
05:33그 이 정도는 줘야 되지 않겠어 이렇게 딱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05:36이걸 갖고 우리가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05:39물론 우려스러운 상황은 맞습니다.
05:42그런데 이제 그런 노림수들이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05:45우리가 좀 차분히 생각을 하고
05:47그런데 국제사회에서 정말 적절하게 개입을 했습니다.
05:5135개 합참의장들이.
05:52왜냐하면 그건 어떻게 보면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조직, 군조직의 수장들이 모여서
05:57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할 거고
06:00전시회는 우리가 안 들어갈 건데
06:02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이 호르무즈 통항과 관련해서도
06:06다 우리가 같이 하겠다 하니
06:07이란 입장에서도 35개국 다자 군대가 이렇게 모여서 이렇게 간다고 한다면
06:12저렇게 그냥 계속 무슨 한 배 큰 대형 선박당 30억을 달라
06:17이런 요구는 쉽게 관찰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06:20국제협약을 보면 단순 통행세는 받을 수가 없도록 되어 있는데
06:24대신에 특정 서비스를 제공하면 그 대가는 받을 수 있다.
06:27이렇게 되어 있어서 이란이 우린 통행세 받는 것이 아니라
06:31안보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를 받는 것이다.
06:33이런 주장을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06:35그래서 지금 군 합참의장 35명이 모인 겁니다.
06:39안보서비스를 한다고 하면 아니 너네가 그렇게 하지 말고
06:43우리가 이렇게 다 같이 공동할 수 있는 것들을 해서
06:46우리가 같이 하자 이런 식으로 얘기할 수도 있거든요.
06:49그래서 지금 그거는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06:51이란도 여러 노림수가 있고
06:53어떻게 해서든 이걸 통해서
06:55스웨즈 은하같이 1년에 한 30조에서 35조 정도 되는
06:59수익을 얻고 싶어 하긴 할 텐데
07:01왜냐하면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07:03지금 정권이 무너지지 않을 거라고 제가 보기 때문에
07:06현 정권은 이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또 문제입니다.
07:10지금 여러 가지 생산시설을 공격을 당했고
07:12경제 위기가 계속 될 텐데
07:14여기서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거든요.
07:17그래서 어떻게 보면 자기네들이 계속 안정적으로
07:20수익을 낼 수 있는 어떤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07:23이렇게 노정을 하고 있는 것인데
07:24아까 말씀드린 대로 35개국 합참의장
07:28또 어떤 국가 입장에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07:31그 집단의 그 은수장들이 이렇게 가서
07:34어떤 다자주의 틀을 만들려고 하는 것을 보였으니
07:38이란 입장에서 그렇게 쉽게
07:41그렇게 자기네들이 통행세를 받는 그런 것들은
07:44쉽게 만들어지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7:47전쟁 후까지 고려한다면 경제 협력이 중요할 텐데
07:50그런데 호르무즈 해업 그동안은 중국 선박은 통과시켜줬다고 하더니
07:54이제는 중국 선박도 막았다는 거예요.
07:56이건 어떤 시그널로 봐야 하죠?
07:58지금 아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08:00지금이야 전시상 아니니까
08:02중국도 이렇게 위안화 결제해준다
08:04이렇게 해서 있을 수는 있는데
08:06이게 만약에 전후가 되고
08:08만약에 이제 모든 선박에 대해서
08:11그런 통행료를 받는다 그러면
08:13중국도 예외가 될 수는 없거든요.
08:15그러니까 어떤 시그널을 던진 거라고 보는 거죠.
08:17왜냐하면 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제권은
08:21내가 갖고 있다라는 것을
08:22확실히 보여주는 하나의 시그널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8:25그런데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08:26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고
08:28그 선물은 10척의 배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게 한 거다면서
08:31자신의 치적처럼 얘기를 했거든요.
08:34그 배들은 대부분 파키스탄 배였다고 하더라고요.
08:36그래서 저도 그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08:38제가 이 YTN 방송에서 그 방송이 나왔을 때
08:41이게 어떻게 생각하냐.
08:43그래서 저는 이란 석유나 가스전에 대한
08:46컨소시엄이나 공동개발권이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8:49그 이유는 그거였습니다.
08:51트럼프 대통령이 미국한테 막대한 금액의
08:54이익을 가져다 줄 거예요.
08:56선물이라고 했거든요.
08:57파키스탄 유전선 가는 게 무슨 미국 그런데 막대한
09:00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09:02제가 지금 계속해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09:04제가 부시 행정부부터 아니면 클린턴 행정부에서부터
09:07있었던 여러 가지 중동일을 보고 있는데
09:09이렇게 메시징 관리가 안 되는 행정부는
09:12저는 처음 봤습니다.
09:1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그 말은
09:15어떻게 보면 제 분석이 틀렸을 수도 있는데
09:18이거는 그 누구도 맞힐 수가 없었을 겁니다.
09:20왜냐하면 이란이 우리에게 석유와 가스전 관련한
09:27막대한 부를 가져올 수 있는 제안을 줬다.
09:30그런데 유저선 열척을 보내줬다는
09:32그것도 파키스탄 선반?
09:33말이 하나도 맞지가 않지 않습니까?
09:35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그 얘기는
09:3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든 자기의 치적을 얘기하고
09:41홍보를 해야 되는데 없으니
09:43지금 열척이 나간 것을 갖고
09:45이건 내가 해낸 거다라고 얘기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9:48왜냐하면 이란 측에서는 그런 거 아니다
09:51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09:52분명히 열척의 선박을 보냈을 때
09:54이란은 이 항로가 막히지 않았다라는 것을
09:57보여주기 위해서 보낸다고 그런 메시지도 나왔거든요.
10:00그래서 이 이야기는 시간을 더 지켜보고
10:03저도 분석을 해봐야 되겠지만
10:05지금 워딩을 보면
10:07트럼프 대통령의 워딩이 바뀌고 있지
10:09이란은 그냥 어떻게 보면 일관성 있게
10:13우리랑 가까운 나라의 배는
10:16그리고 적대국이 아닌 배는
10:18호르몬즈가 안 막혀서 가고 있다.
10:20파키스탄이 적대국이 아닌 국가 중 하나래서
10:24우리가 얘기했던 트루키의 파키스탄
10:26중국 배는 자유통행이 되고 있다라고
10:29얘기를 하고 있었던 부분이라서
10:31저는 오히려 이란이 그렇게 주장했던
10:34카에서 열척이 나오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0:36그러니까 이란의 입장은 일관됐는데
10:39트럼프 혼자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10:41메시지 관리가 안 되는 상황이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10:43그래서 총 먼저 쏘고 관역을 찾는 트럼프다
10:46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10:47그래서 최후 통첩 시험도
10:48세 단계에 걸쳐서 미뤘는데
10:50이번에는 진짜일까요?
10:54이틀, 48시간
10:56그러니까 이틀, 5일, 10일 이렇게 늘어나지 않았습니까?
10:59어떻게 나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11:02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건
11:03트럼프 대통령이 어찌됐건
11:04출구 전략을 써서
11:06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는 건
11:08여기서도 드러나는 겁니다.
11:09어떻게든 협상을 원하는 것이거든요.
11:11그래서 우리가 좀 여기서 시청자분들이 봐야 될 포인트는
11:15여기 있다고 봅니다.
11:16그러니까 지금 이틀, 5일, 10일을 늘려놨는데
11:19이 다음에 또 만약에 또 유예를 한다면
11:22이게 그냥 전력 시설만 공격 안 하고
11:26똑같은 유예를 하고 기간을 더 줄지
11:28아니면 휴전을 하면서 기한을 줄지
11:32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협상 중에
11:33잘 협상이 잘 진행돼서
11:35다음 단계로 넘어갔구나라고 하는 바로미터는
11:38아마 휴전을 하고 들어갈 겁니다.
11:39그런데 만약에 지금 아직도
11:41지금 본 협상에서 얘기할 의제들이
11:44잘 결정이 안 되고
11:45지금 미국이 이란을 압박하고 있구나
11:47그러면 또다시 다른 시설
11:50그러니까 핵시설이나 다른 군사시설이나
11:53경제 생산시설을 때릴 수 있다
11:55전력시설을 제외한
11:56그런 똑같은 컨디션으로
11:58똑같은 조건으로
12:00또 한 번 유예를 한다면
12:01지금 뭔가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12:04지금 이란 측에서 완강히 이렇게 거절을 하고 있으니
12:07똑같은 걸로 또 한 번 압박을 하려고
12:09이렇게 하고 있구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11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국도 미국이지만
12:13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이번에 핵시설이나
12:16그런 어떤 생산시설
12:18그러니까 경제시설을 타격했던 것처럼
12:20계속 공세를 올려가면서
12:22압박을 하겠죠.
12:24빨리 협상장에 나오지 않으면
12:26핵시설뿐만 아니라
12:27너네들의 이런 생산 인프라 시설까지
12:29경제 인프라 시설까지
12:30공격을 당할 거다라는 압박을 하면서
12:33이제 이란을 계속 압박을 하겠죠.
12:35그래서 그 지점을 한 번 보시면
12:37아 이게 협상이 잘 진행됐구나
12:39아니면 잘 안 돼서 또 한 번 압박을 하려고 하는구나
12:41그런 것들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42워낙 기분파다 보니까
12:43어떤 반응이 나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는데
12:45오늘은 호르무제협을 트럼프 해업이라고
12:48잘못 말했다가 정정했는데
12:50이것도 뭐 계산된
12:51뼈 있는 농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12:53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엄청나게
12:56그 계산적 빅픽쳐를 갖고 움직인다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13:00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13:02던져놓고 그냥 이렇게 어떻게든 만들어내는 역량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13:07그런데 이번에도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13:08트럼프 해업이라고 얘기하고
13:11이거 완전히 큰 실수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13:14갑자기 내가 한 얘기는 다 우발적으로 하는 거 아니다라고 얘기해서
13:18그럼 거기서도 지금 모순이 나지 않습니까
13:21자기가 던져놓고 이거 주워 담아야 되겠다라고 해서
13:25이거 정말 끔찍한 실수를 했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13:28갑자기 내가 하는 얘기는 다 우발적인 건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면
13:32이게 또 이렇게 갔다가 또 다시 주워 담았고
13:35이거 내가 뭔가 의도한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13:37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성정이 나온 것 같습니다.
13:40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단 한 번도 사과하는 걸 본 적이 없거든요.
13:431텀도 그렇고 첫 번째도 그렇고
13:45그러면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위닝
13:49이겨야 되는 거에 대한 강박이 있는 사람이고
13:51나는 실수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이니까
13:53이번에도 트럼프 해업이라고 잘못 얘기를 했다가
13:57주워 닮는 과정에서 아이가 너무 내가 뒤처지는 건가
14:01너무 발을 뺀 것 같은 느낌인가
14:03그래서 아니야 나는 그냥 그렇게 우발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아니야
14:07이렇게 얘기를 던진 거
14:08그래서 어떻게 보면 하나의 해프닝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4:11왜냐하면 트럼프 해업
14:13내가 아까 앵커님이 너무 잘 말씀해 주시고
14:16방송에서도 나왔지만
14:17이 자연으로 만들어진 해업은
14:21그 누구도 영유권이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14:23트럼프 해업이라고 해서
14:24자기가 트럼프라고 이름을 지은다고 해서
14:28그게 자기 소유권이 될 수는 없거든요.
14:30그래서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14:33그냥 트럼프 대통령의 말시수가 나온 거 아닌가
14:35저는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14:36지금 이란 쪽에서는 호르무즈 해업뿐만 아니라
14:39홍해 입구까지 우리가 막을 수 있다
14:40이렇게 압박을 하고 있는데
14:41결국 이 홍해 통제권 가지고 압박하고 있는
14:44예멘 후티반군까지 지금 참전을 한 모양이에요?
14:47네 근데 후티반군은 우리가 좀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4:51헤즈볼라와 이란은 어떻게 보면
14:53이념적으로도 같고 거의 혈맹관계로 붙여있는 관계입니다.
14:57왜냐하면 1982년에 헤즈볼라가 만들어질 때
15:00그걸 혁명수비대가 가서 만들고
15:02같이 도와주고 이렇게 만든 그룹이거든요.
15:05그러나 후티반군은 조금 다릅니다.
15:08후티반군은 당연히 지금 상황에서는
15:10지금 구도에서는
15:11그 과거의 그 구도에서는
15:12본인이 반미주의
15:14그리고 이란에서 만들었던 시아파
15:17초승살 연대에 들어가야
15:19자기의 어떤 이익이 극대화가 될 수 있어서
15:22참여했던 세력이라
15:23지금 여러 가지 간을 보면서 움직일 겁니다.
15:26그러니까 지금 이란 쪽을 도와서
15:27이렇게 공격을 했을 때
15:29우리의 이스라엘이 자기네들에
15:32대하는 위협이 좀 줄을 수 있거나
15:34아니면 자기네들이 어떤 지뢰대
15:36나중에 향후 행보에서
15:38얻을 게 많다고 생각하면
15:39이제 군사 작전을 같이 참여해서 해주겠지만
15:42자기네들이 이거 이란은 거의 밀리는 상태고
15:45우리가 얻을 게 없다 그러면
15:46또 자기네 수요
15:49뭐라 그럴까요?
15:50그런 공습이나 공격이
15:51사그라질 겁니다.
15:53왜냐하면 우리가 기억해 보실 건데
15:562023년 가자 전쟁이 시작됐을 때
15:58후티반군이 격렬히 싸우다가
16:00그 전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16:02그리고 최근 전쟁에서도 이란이 불리할 때
16:05후티반군은 별로 역할을 하지 않았거든요.
16:07그러니까 후티반군은
16:08당연히 이란과 더 가까운 세력이긴 하지만
16:12그들의 이익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세력이기 때문에
16:17바벨만덱
16:18그러니까 홍해, 아덴만을 막는 작전에
16:21자기네들이 적극 참여한다면
16:22그게 어떤 자기네들의 이익의 극대화가 될 수 있을 때 참여할 겁니다.
16:26그리고 후티반군은 이게 많습니다.
16:29거기 바벨만덱을 공격하는 이유는
16:31사우디와 후티반군이 계속 싸우고 있는 상태인데
16:34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 근처에 여러 가지 기가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16:39우리가 잘 아는 네옴에서부터 홍해 프로젝트, 홍해 구상을 많이 하고 있는데
16:43관광단지로 만드는 겁니다.
16:45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너 관광단지 만들고 싶다 했는데
16:48우리가 계속 여기에 목리를 부르는데 관광단지가 뜰 수가 있겠어?
16:51하면서 이렇게 목리를 부리는 거라서
16:53이번에도 공격을 한다고 하는 것은
16:55정말 자기네들의 정권이 날아갈 정도로
16:58이란과 같이 충성해서 싸운다라기보다는
17:00지금 상황에서 공격을 하더라도
17:02자기네들한테 반격당할 피해가 좀 적고
17:05이때 향후에 여러 가지 협상에서
17:08지렛대를 올릴 수 있는 거가 있으니까 조금 개입을 하는 거지
17:11헤즈볼라와 같이 좀 어떤 이념형 같이 이렇게 밀착된
17:15그런 관계는 아니래서
17:16너무 지금 그 전황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17:20후티반군은 움직일 겁니다.
17:21이렇게 후티반군의 움직임이 시작된 가운데
17:24모든 것이 뜻대로 안 되면
17:25트럼프 대통령이 최후의 일격을 가할 수 있다.
17:28그리고 그 대상이 하르크섬 뿐만 아니라
17:30호르무즈 해업 쪽에 저희가 지도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17:33섬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17:35하르크섬, 아브무사, 대툰들, 소툰부 타 있는데요.
17:40미국은 지금 보면 저도 보고 분석하면
17:43아마 네 가지 군사 작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45우선은 나포된 배들을 조금 풀어주는 작전.
17:49그다음에 다음 작전이 소툰부, 대툰루부,
17:54그다음에 아브무사라고 하는 섬들.
17:56그게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항행에
17:59방해가 될 수 있는 군사 작전을 할 수 있는
18:01좀 요충지거든요.
18:03거기가 이제 두 번째 목표가 될 것 같고
18:05세 번째가 지금 저기 나오는 라라크섬입니다.
18:08라라크섬이 호르무즈 바로 앞에 들어가면
18:11큰 섬인데 거기가 이제 소위 말해서
18:14이란의 모기함대들, 그러니까 쾌속종과
18:17지대함 미사일, 드론, 그다음에 기뢰,
18:20그런 것들 시설들이 다 동굴에
18:22이렇게 잘 이렇게 돼 있는 시설이거든요.
18:24그래서 최근에 A-10, 그다음에 아파치 헬기가
18:27갔던 이유도 거기 있는 그런
18:30모기함대 전략을 다 형외화시키고
18:32그런 고속 쾌속종들을 다 부시려고
18:34이렇게 갔던 건데
18:35아마 거기가 이제 또 목표가 될 겁니다.
18:38왜냐하면 거기를 수복을 하면
18:39호르무즈 해업을 막는 역지력이
18:42이란이 상당히 약해지거든요.
18:44그다음에 이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데
18:46하르그섬입니다.
18:47그러니까 하르그섬은 이미 시청자분들
18:49너무 많이 알아서
18:50이란 석유 수출의 80%, 90%를 하는
18:53중요 저장시설이기 때문에
18:56당연히 여기를 공격하면
18:58이란의 목숨줄을 질 수 있는
19:00숨통을 질 수 있는 좋은 요충지죠.
19:02그러나 뭐가 문제냐면
19:04이건 이란이 여기를 공격당하게 되면
19:07총 반격이 일어날 겁니다.
19:08그래서 지금 지상군 가능한 병력이 가 있죠.
19:12지금 한 9천 명 정도 가 있고
19:14지금 미국에서는 1만 명 정도를 더 보내려고
19:17지금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19:18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9:201만 9천 명, 1만 7천 명에서 1만 9천 병력으로는
19:24엄청난 수준의 지상군 작전을
19:26이란에서 할 수는 없습니다.
19:28그러니까 이란이 우리가
19:29제가 그냥 막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19:322003년 이라크 전쟁 때도
19:34미국이 총 나중에는
19:36종국에는 43만 5천 명을 보냈습니다.
19:38그럼에도 불구하고
19:40그런 치안이나 이런 것들을 확보해
19:42좀 실패했죠.
19:438년 만에 나왔습니다.
19:44이란은 더 큰 나라고
19:45지금 100만 대군을 모은다.
19:47물론 그건 허수이기도 하지만
19:49이라크 군보다 더 많은 인구 수
19:52이라크 군보다 더 많은
19:54군사력을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19:5612살짜리도 징집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19:59그거는 항전을 고치시키는 것 때문에 하는 건데
20:0312살을 징집하지 않더라도
20:05거의 100만에 가까운 수를 모을 수 있습니다.
20:09왜냐하면 이란 혁명수비대가 20만
20:12그다음에 이란군이 한 40만
20:14벌써 그 정도 되고
20:15많이 이렇게 줄었다 하더라도
20:17바시지라고 하는 민병대 그룹이 있습니다.
20:20그것도 백매십만에서 수백만이 된다고 하니
20:22거기서 전투를 가능한 젊은 사람만 추려도
20:25충분히 100만이 될 수 있거든요.
20:29그래서 12살 아이들
20:3118살 징집 나이를 12살로 내린다
20:33이런 것은 어떻게 보면
20:34그만큼 이란의 항전 의지를 보여주는 거지
20:3712살병이 지금 전쟁에 나서서 싸우는 거는
20:41그거는 가능성이 좀 낮고
20:43그런 일은 없어야죠.
20:44그런 일은 없기로 바라고
20:45그런데 지금은 가능성이 좀 낮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49이란 전쟁 한 달을 분석해봤습니다.
20:50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20:53전임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20:55고맙습니다.
20: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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