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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이 어제(2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했습니다.

장 대표는 안부를 물으며 한번 뵈면 좋겠다고 언급했지만, 유 전 의원은 자신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최근 유 전 의원에게 경기지사 출마를 요청하며 직·간접적인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이 '유승민 역할론'을 띄우는 건,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에서 강경파 추미애 의원이 이길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유 전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의 노선을 우려하고, 불출마 뜻도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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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장 대표는 안부를 물으며 한 번 뵈면 좋겠다고 언급했지만 유 전 의원은 자신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7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최근 유 전 의원에게 경기지사 출마를 요청하며 직간접적인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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