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사태 28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매일 아침 중동발, 미국발 뉴스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시설 공격 시한을 또 다시 열흘간 연장을 했습니다. 애초에 48시간이었고 그다음에 닷새. 다시 열흘. 이 소식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백승훈]
일각에서는 지상군 파견을 위한 시간을 벌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거보다는 협상시간을 벌려고 하는 게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는 계속 뉴스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유가와 금융시장의 충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관리 그리고 이것을 더 키우면 안 되겠다고 하는 생각에 전력시설을 공격하는. 왜냐하면 전력시설을 공격하면 또 에너지 생산시설까지도 공격이 번질 수 있어서 아마 그런 차원에서 협상을 제대로 본격적으로 한번 해 보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금융위기나 에너지위기, 석유 유가 위기를 제한하려고 하는 그런 움직임에서 이렇게 유예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미국 경제라든가 세계 경제라든가 유가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계속해서 시간을 늘리고 있다.
[백승훈]
협상도 진행하겠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그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일종의 연막작전 같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유가, 금융시장.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을 이야기했다가 닷새로 유예했을 때 실제로 시장이 크게 반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사실 그 전만큼 시장의 반응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두진호]
시장은 굉장히 민감하고 빠르잖아요. 민감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주목은 하겠지만 크게 반응은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그런 언행에 주식시장이 크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215506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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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사태 28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매일 아침 중동발, 미국발 뉴스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시설 공격 시한을 또 다시 열흘간 연장을 했습니다. 애초에 48시간이었고 그다음에 닷새. 다시 열흘. 이 소식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백승훈]
일각에서는 지상군 파견을 위한 시간을 벌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거보다는 협상시간을 벌려고 하는 게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는 계속 뉴스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유가와 금융시장의 충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관리 그리고 이것을 더 키우면 안 되겠다고 하는 생각에 전력시설을 공격하는. 왜냐하면 전력시설을 공격하면 또 에너지 생산시설까지도 공격이 번질 수 있어서 아마 그런 차원에서 협상을 제대로 본격적으로 한번 해 보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금융위기나 에너지위기, 석유 유가 위기를 제한하려고 하는 그런 움직임에서 이렇게 유예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미국 경제라든가 세계 경제라든가 유가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계속해서 시간을 늘리고 있다.
[백승훈]
협상도 진행하겠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그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일종의 연막작전 같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유가, 금융시장.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을 이야기했다가 닷새로 유예했을 때 실제로 시장이 크게 반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사실 그 전만큼 시장의 반응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두진호]
시장은 굉장히 민감하고 빠르잖아요. 민감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주목은 하겠지만 크게 반응은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그런 언행에 주식시장이 크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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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번에는 중동사태 28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4백승원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두진욱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나와 있습니다.
00:10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십니까.
00:13매일 아침 중동발, 미국발 뉴스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00:17오늘 아침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시설 공격 시한을 또다시 열흘간 연장을 했습니다.
00:23애초에 48시간이었고, 그 다음에 닷새, 다시 열흘.
00:28이 소식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0:31일각에서는 지상군 파견을 위한 시간을 벌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00:36저는 그거보다는 협상 시간을 지금 벌려고 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고,
00:40두 번째는 지금 계속 뉴스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00:44유가와 금융시장의 충격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관리,
00:49그리고 이것을 더 키우면 안 되겠다고 하는 생각에 이런 전력시설을 공격하는,
00:56왜냐하면 전력시설을 공격하면 또 에너지 생산 시설까지도 공격이 번질 수도 있어서,
01:02아마 그런 차원에서 협상을 좀 제대로 본격적으로 한번 해보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01:08또 이제 이런 금융위기나 에너지 위기, 석유 유가 위기를 조금 제한하려고 하는,
01:15그런 움직임에서 이렇게 유예하고 있다라고 저는.
01:19협상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01:23미국 경제라든가 세계 경제라든가 유가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계속해서 시간을 늘리고 있다.
01:28네, 협상도 이제 진행을 하겠지만,
01:31다른 측면에서는 그 두 가지 요인이 이렇게 있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1:35네, 그러니까 일종의 연막 작전 같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1:40이게 유가, 금융시장,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을 이야기했다가,
01:45닷새로 유예했을 때는 실제로 시장이 좀 크게 반응을 했습니다.
01:48그런데 이번에 이제 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01:50사실 그 전만큼 시장의 반응이 좀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01:54시장은 굉장히 민감하고 빠르잖아요.
01:58민감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주목은 하겠지만,
02:03크게 반응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02:0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오락가락하는 그런 언행에,
02:11주식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02:14이미 반영될 만큼 반영됐기 때문에,
02:17앞으로 효과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혹은 누군가,
02:20어떤 주가의 반등을 통해서 이익을 얻었을 그런 세력들에게는,
02:24앞으로는 크게 이익이 가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02:27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30타코 말씀하시네요.
02:31타코죠. 돌려서 제가 어렵게 말씀을 드렸는데.
02:33트럼프 항상 콩무늬를 뺀다.
02:36그렇죠. 콩무늬를 빼고,
02:37이미 너무 많이 코가,
02:39코호르몬 세업까지 지금 가고 있기 때문에,
02:41이란을 비롯해서 이제 국제사회에서의 신뢰의 문제도,
02:45이제는 조금 미국 입장에서는 고민해야 될 때가 아닌가,
02:48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49우리 백 박사님께서 한 두 가지 이유로,
02:51이 시빌에 대한 해석을 좀 얘기를 해주셨는데,
02:53가장 중요한 건 결국 미국의 의도대로 정치적 협상이든,
02:58전쟁이든 잘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03:02그러다 보니까 이쯤 되면 얼마든지 타격할 수 있거든요.
03:06그런데 그 타격을 했을 때,
03:08이란에 대한 괴멸적 효과도 이어지겠지만,
03:10결국은 그 부메랑이 미국 국내로 향하기 때문에,
03:14그런 부분에도 상당히 역시 부담을 갖고 있는 것이고,
03:17그래서 10일이라고 하는 추가적인 시간을 부여할 때,
03:21미국의 국내외적인 다양한 여러 가지 요소들을 아마 고려했을 겁니다.
03:25지금 말씀하신 경제적인 이유,
03:28그리고 지난번에 참수 작전을 통해서 제거된,
03:31타민 A를 추모하는 그 시간이 끝나는,
03:3340일이 끝나는 시간,
03:36그리고 10일이라는 시간 동안에 누군가는 고민을 하겠죠.
03:40계속 결사항전을 할 것인가,
03:42아니면 최대의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03:46대화의 테이블로 나가서,
03:48적당한 수준에서 이 상황을 끝낼 것인가,
03:50이란입니다.
03:51그런 시간을 미국은 이란에 준 거고요.
03:54또 한 가지는 미국 입장에서는,
03:55이런 것도 있겠습니다.
03:57지금 파키스탄이 열심히 중재를 하고는 있는데,
03:59사실 임팩트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04:02그래서 파키스탄보다 중립적이면서,
04:05보다 임팩트 있는,
04:07그러니까 중재를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외교적 능력을 갖춘 어떤 나라들이,
04:1320일 동안에 생각을 좀 바꿔서,
04:15나타나서 적극적으로 이 전쟁을 중재해 주기를 바라는,
04:19그 마음이 엄청나게 지금 숨어 있는 거죠.
04:21그 나라를 한다면,
04:23조금 껄끄럽지만 중국이 될 수도 있겠고,
04:26역시 껄끄럽지만 최근에 관계가 좋아지고 있는,
04:29러시아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04:33트럼프의 속마음까지 지금 말씀을 해주셨는데,
04:37일단 이번에는,
04:37지난번에 닷세를 얘기할 때는,
04:40제 기억으로는 마지막 닷세째,
04:43그 날짜를 얘기했는지 저는 기억은 안 나지만,
04:45이번에는 열흘을 얘기하면서,
04:474월 6일,
04:48시간까지 얘기했죠.
04:50오후 8시,
04:51미국 동부 시각으로,
04:53딱 집어서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4:56이 시간까지 계산을 해보면,
04:574주에서 6주,
04:59처음은 전쟁 시작할 때 얘기했던,
05:01그걸 고려해서 한 말일까요?
05:03그건 어떻게 보시나요?
05:04그걸 고려해서 이야기를 꺼낸 거는 맞는 것 같은데,
05:07과연 그 날짜에 맞춰서 이 협상이,
05:09지금 아직 양측이 직접적으로 면대면,
05:13직접 대면을 하고 있지는 않거든요.
05:16그래서 이게,
05:17지금은 중재국을 통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05:19과연 그때까지 실질적인 협상들이 일어날 수 있을지,
05:23아니면 좀 어떤 성과가 이렇게 일어날 수 있을지 있죠.
05:26저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05:28그러나 난 이런 거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0이렇게 회의를 서로 협상하는 과정에서,
05:33또 많은 좋은 것들을 서로 주고받았다.
05:36그래서 우리가,
05:37또 그때 이스라엘 매체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05:40한 한 달 정도 지금 휴전을 하면서,
05:43이렇게 협상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05:45그래서 아마 그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한다면,
05:49그 바로미터로 이것도 있을 겁니다.
05:51만약에 협상이 별로 좋지 않다 그러면,
05:53이런 상황을 또 유해하면서 조금 더 늘릴 텐데,
05:57만약에 서로 이게,
05:59조금 유의미한 어떤 것들이 오갔다 그러면,
06:02그냥 이 에너지 시설,
06:05그다음에 전력 시설을 공격하지 않는다라는 것만이 하는 게 아니라,
06:09휴전 협상을 하면서,
06:11휴전 상태로 들어가면서 협상을 또 갈 수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06:14이게 어떻게 보면,
06:15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06:17이란한테 줄 수 있는 당근 체계도 될 수 있습니다.
06:20우리가 공격을 하지 않을 테니,
06:21협상을 더 좀 진지하게 해보자,
06:24이렇게 딱 할 수가 있어서,
06:25아마 지금 두 실장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06:30이 과정에서,
06:31이게 미국이 휴전을 하느냐,
06:33아니면 유해를 더 늘려가느냐,
06:35그리고 뭐 그런 것들,
06:36그 과정에서,
06:37군사 작전을 어느 정도까지 더 하느냐,
06:39그런 것들이,
06:40아마 협상이 잘 되고 있다, 안 되고 있다,
06:42협상을 더 강력하게 밀어붙이기 위해서,
06:45고조를 높이고 있다,
06:47이런 것들을 볼 수 있는,
06:48그 아마 6일,
06:504월 6일 그 안에,
06:51그런 일들이 벌어질 거다,
06:52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53그러니까 이게 계속 기간을 늘리는 게,
06:57좀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06:59닷새 했다가,
07:00그다음에 열흘이라고는 할 수 있는데,
07:02이번에는 진짜 시간까지,
07:04날짜뿐만 아니라,
07:04시간을 딱 정해놓고 거버렸잖아요.
07:07그러니까 이게 최후 통첩인지,
07:08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07:10사실 시간을 딱 긋긴 했지만,
07:1248시간,
07:13그리고 12시간 남겨둔 상태에서,
07:16또 최후 5일 했을 때도,
07:18사실상 시간을 그은 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07:20이번에 꼭 4월 6일,
07:22공부 시간으로 몇 시다,
07:23그것도 하더라도,
07:25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조급함과,
07:27여러 가지 좀 부담감이,
07:30그 결정 속에,
07:32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07:33가능한 한,
07:35지상군을 투입하지 않는 선에서,
07:39이란보다는,
07:40미국의 체면이,
07:41모양이 선 상태에서,
07:43정치적 협상에 의해서,
07:45이 전쟁을 승리에 의한 방법,
07:46최종 상태로,
07:47끝내기를 원하는 겁니다.
07:49그래서 계속 압박을 하고,
07:52이를테면 당근책도 져서,
07:53생각을 좀 더 하고,
07:55고민을 좀 해봐라.
07:56그렇다면,
07:57괴멸적 수준까지는 아니고,
07:59적당한 수준에서,
08:00우리가 어떤 종전이 되어야 되겠죠.
08:03정전하면 언제든지 또,
08:05이렇게 다시 분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08:07종전 협상에 서명한 이후에는,
08:10이란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08:12경제적으로 도울 테니까,
08:14이 정도 선에서 정리하자라고 하는,
08:15이런 고민,
08:16그런 의도가,
08:17더 앞서는 것이 아닌가,
08:18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8:19네,
08:20트럼프 대통령,
08:21일단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
08:23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08:24또 이란 정부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며,
08:26압박 강도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08:28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듣고 오시죠.
08:57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듣고 왔습니다.
09:00일하는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09:02배기행이라는 단어까지 썼네요.
09:05앞으로 열흘 동안,
09:06종전으로 이끌 수 있도록,
09:07아마 압박 수위를 정말 최대치로 올릴 거라고 보세요?
09:10네,
09:11나름 지금,
09:12그래서 군사 작전들을 할 수 있는 병력을 배치를 했고,
09:15기갑 부대도 보낸다 그러고,
09:17만 명을 추가 증원한다고 그러고,
09:19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공중 강습,
09:24그리고 상륙 작전을 할 수 있는,
09:26C-17 수송기도 다 보내고,
09:28지금 있어서,
09:30지상군 작전을 할 수 있는,
09:32이미 조 실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09:35할 수 있는 것들이 이미 다 들어가 있습니다.
09:36그래서 이 압박 수위는 충분히 올라가 있는데,
09:40그런데 지금 문제는,
09:41트럼프 대통령이 지옥이 열릴 거라고 했는데,
09:44이 지옥은 이란만 하야 지옥이 열리는 게 아닐 겁니다.
09:47이게 열리게 되면,
09:49미국도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09:52과연 이 지금 압박이라고 하는 걸,
09:55저는 예전에 여기 와서,
09:56이게 지금 통제에 대한 벼랑 끝 전략을 쓰고 있다고 그러는데,
09:59이미 끊을 거는 다 끊었습니다.
10:01이걸 더 나가려면 전면전 아니고선,
10:04지상군,
10:04그러니까 이란 본토에 대한 지상군 파견 아니고서는,
10:08더 강력한 압박은 있을 수가 없거든요.
10:11그래서 과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여태까지는,
10:14이런 상대를 만나보진 못했을 겁니다.
10:16이란 같은,
10:16이 정도까지 수위를 올리고 하면,
10:19다 어느 정도 후퇴를 하고 해서 협상을 얻었는데,
10:21지금 이란도 거의 궁지에 몰린 상태거든요.
10:25그러니까 우리도,
10:25우리 속담에도 있지 않습니까?
10:27우리가 너무 몰면,
10:28쥐도 궁지에 몰리면,
10:29고양이를 문다라는데,
10:31지금 그 상태라서,
10:33지금 트럼프 대통령에도 말에 모순이 너무 많습니다.
10:37지금 그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다,
10:40그리고 원하고 있다,
10:43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10:44그렇다고 하면 협상이 빨리 진행돼야 되거든요.
10:46그런데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계속 자기네들이,
10:50물론 그건 제한되어 있긴 하지만,
10:52통행권이나 호르몬전 항행권이나,
10:54이런 것들을 끝까지 붙잡고 있으면서,
10:56지금 계속 벼랑 끝 전략을 쓰고 있어서,
11:00오히려 시간은,
11:01대개 지금 시간은 오히려 이란 편에 있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11:06미국 입장으로서는,
11:07지금 말씀하신 대로 계속 시간을 지금 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11:12거기다가,
11:13죄송합니다.
11:16중국과의 정상회담도 5월 14일, 15일로 정해놓은 상태라서,
11:20이게 그때까지 종전은 아니더라도,
11:22본인들이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범위까지 가야 되는데,
11:25이 모든 시간들이 다 이란 쪽에 더 우위에 있어서,
11:28지금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된다.
11:32그리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만큼,
11:35미국이 그런 유리한 상황이 아니다라는 것이,
11:38지금 여러 가지 정황증적으로 나오고 있다.
11:40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42물 좀 드시고요.
11:43앞서서 트럼프 대통령 발언을 들으셨는데,
11:47이란이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11:49계속해서 우리한테 협의를 구걸하고 있다.
11:53그런 식으로까지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11:55이란은 다르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11:58피노키오 트럼프를 풍자한,
12:00만평도 등장을 했는데,
12:04아까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만,
12:06트럼프의 코가 길게 호르모즈를 가로지르는,
12:09그런 모습까지 보이면서,
12:10거짓말쟁이라고 그랬어요, 이란은.
12:13이거 어떤 뜻입니까?
12:14그 만평, 정말 대단한 만평이었습니다.
12:18지금 화면에 작게 나오고 있는 이 그림입니다.
12:21네, 나오고 있는데,
12:23피노키오 코가 저만큼 호르모즈를 향해 갔다는 건,
12:27신뢰할 수 없는 지도자자라는 의미가 있겠고요.
12:31그런 코를 호르모즈에서 베어버릴 수도 있다.
12:35호르모즈는 지금 미국이 통제하고,
12:39해상에서 해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12:41이란이 가지고 있고,
12:44호르모즈 봉쇄에서 끝나지 않고,
12:46그 뒤쪽으로 있는 바벨 만다브라고 하는,
12:49일종의 눈물의 문,
12:51탄식의 문이라고 하는 홍해부터 아덴만을 연결하는,
12:53홍해 쪽의 관문.
12:55네, 이 지역까지도 호르모즈 봉쇄와 같은 효과를,
12:58얼마든지 이란이 마음을 먹으면,
13:00저항의 축과 함께 연대할 수 있다라고 하는,
13:02그 다양한 함의들을 저 만평에 지금 포함을 하고 있는 것이죠.
13:07또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의 내제적인 접근입니다.
13:13사심은 임박한 핵 위협에 대한 고민이 아니고,
13:17그냥 기승전 에너지 패권을 달성하고자 하는,
13:21일종의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라고,
13:25이렇게 일종의 주장하고 있는 만평이 아닌가,
13:28이렇게 해석을 한번 해봅니다.
13:30네, 이거 코 끝부분도 이렇게 약간 갈라지고,
13:33약간 부서진 모습이.
13:34네, 이런 만평이 있는가 하면,
13:39또 동영상도 하나가 있었는데,
13:42자유의 여신상 동영상이었죠?
13:44네, 그렇습니다.
13:45이란이 AI 영상으로 만든 영상인데요.
13:48자유의 여신상이 미사일 공격을 받는 장면까지 공개를 하면서,
13:52미국이 개입한 전쟁들을 좀 나열하기도 했습니다.
13:55이 영상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의도로 보이세요?
13:58뭐, 선전전이죠.
14:00이란 입장에서도.
14:01근데 이런 선전전, 인지전이,
14:03이란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기 때문에,
14:07이런 것들을 하는데,
14:08그렇게 크게 미국의 국민들을 흔들 거라고 생각은 하지는 않습니다.
14:14오히려 이렇게 자유의 여신상이나 이런 것들을 조롱하는 것들 자체가,
14:19오히려 미국인들의 결집을 더 만들지,
14:23특히 미국인들은 이란에 대해서 조금,
14:26우리가 예전에 갖고 있었던 항일의식처럼,
14:28조금 반일 감정이 있었던 것처럼 반일한 정서가 있거든요.
14:31그래서 이게 외부에 대한 메시지보다는,
14:36이란인들을 좀 결집시키려고 하는 그런 의도의 선전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14:41뭐, 그렇게 큰 효과가,
14:42이란이 원하는 큰 효과를 얻을 수는 없는,
14:46그런 거라고 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50그래도 어느 정도는 그 자존심을 좀 긁는달까?
14:53그러니까 심리적으로, 심리전이 펼치는 모습이네요.
14:56자유의 여신상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14:58미국이 민주주의, 자유, 평화, 상징 같은 건데,
15:03그걸 긁었고,
15:05아마 이란이 말씀하신 대로 선전전 혹은 인지전을 통해서,
15:09얻고자 했던 효과는,
15:12그런 미국이,
15:14그런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자랑스러운 상징물이 있고,
15:17지금도 그 상징물을 통해서,
15:20전 세계의 시장 자본주의, 민주주의를 생산하는,
15:24수출하는 미국이,
15:25일종의 임박한 핵 유협이 없는,
15:28이란 주권 국가를 공격했다라고 하는,
15:30이런 부분들을,
15:31굉장히 의도적으로 이란에서 이렇게 긁고 있습니다.
15:35심리전의 이란이라고.
15:36그렇죠.
15:36미국의 어떤 국제적 신뢰,
15:38미국 내부의 사회적 신뢰를,
15:40이렇게 좀 깎아내리기 위한,
15:42고도의 인지전을 진행하고 있는 게 아닌가,
15:45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5:47지금 영상 잠깐만 보시면,
15:49지금 이게 이제 이란이 만든 AI 영상인데,
15:54네.
15:57아메리카 원주민에 이어서,
15:59전 세계의 사람들이 좀 나오는 모습입니다.
16:01지금 이게 영상 첫 부분부터 계속 나오는 게,
16:03이게 54초짜리인데,
16:06어쨌든 뒷부분으로 가면,
16:07여기서 이제 자유의 여신상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16:09그러니까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상징성을 지금 말씀하셨습니다만,
16:12이게 사실 9.11 충격이 있는 미국으로서는,
16:18미국인들로서는,
16:20이 영상 자체가 상당히 충격일 것 같은데요.
16:23트라우마죠.
16:24물론 이제 저런 영상,
16:26과거에는 디파이크 영상 내지는,
16:28저희는 그런 표현을 썼는데,
16:32전장 주도권은 미국이 분명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16:36압도적인 물량 공세를 통해서,
16:38지금까지 만 개 넘는 이란의 전략 표적을 잘 공략을 했고,
16:43앞으로도 최소 한 달 이상은,
16:46압도적인 물량 공세를 할 수 있는 미국의 전쟁 수익 능력에는,
16:49의심의 여지가 없는데요.
16:50문제는,
16:52전장 주도권이 협상 주도권으로 다 이어지고 있느냐,
16:56별개의 문제라는 것이죠.
16:57그래서,
16:59호르무즈라고 하는,
17:00또 어찌 보면 미국 입장에서 영림과 같은,
17:03아주 취약하고 민감한 부분을 이란이 쥐고 있고,
17:06또 비슷한 몇 개의 경제적 카드를 이란이 쥐고 있다 보니까,
17:10협상에서 미국의 우위를 달성하지 못하고,
17:12이렇게 2일, 5일, 10일,
17:16나중에는 또 두 배수가 될 수도 있겠죠.
17:17시간을 질질 끌다 보면,
17:19미국 국민들 입장에서도,
17:21아니,
17:21천조국 국방비를 사용하는 미국이,
17:25어떻게 이란 하나를 이렇게 제대로 상대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17:28이제 그런 트라우마가 들기 시작하면,
17:31정말 저런,
17:32물론 이란은 ICBM이 없습니다.
17:34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수준의,
17:36대륙간 탄도미사일은 없죠.
17:39그런데,
17:40미국 국민들의 인식 속에,
17:41그 트라우마, 말씀하셨던,
17:43그 트라우마가 이제,
17:45인지 영역 안에 구성이 되기 시작하면,
17:48트럼프 2기 행정부를 향한 반전 여론,
17:52여론으로 형성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17:54앞선 만평은 이제 트럼프 피노키오,
17:57그렇죠.
17:58트럼프 자신에 대한 심리전,
17:59어떻게 보면,
18:00이 자유의 여신상 같은 경우는,
18:01미국 국민들을 향한,
18:04인지전,
18:04인지전.
18:05그렇습니다.
18:06그런데 하나를 잠깐 얘기하자면,
18:08저 인지전,
18:09제가 왜 효과가 별로 없을 거라고 얘기를 드렸냐면,
18:11지금 공격하는데 처음에 인디안이 나오고,
18:14일본이 나오고,
18:15베트남이 나오고,
18:16이라크가 나오고,
18:17팔레스타인이 나오고,
18:18베네수엘라가 나오고,
18:20이란이 나오고,
18:20미국과 다 전쟁을 했거나,
18:22미국이 침략했거나.
18:23그런데 일본이 히로시마가 나면서 폭격하는데,
18:25제가 이 얘기를 방송에서 하기 싫어서 그랬지만,
18:28일본이 원자폭탄을 맞은 거는,
18:30미국의 제국주의 때문에 맞은 건 아니거든요.
18:33우리가 다,
18:34저도 조심스럽게 얘기는 하지만,
18:36그리고,
18:37그래서 어떻게 보면,
18:41미국은 자유를 상징하고,
18:44자유를 확장하고,
18:45민주주의를 확장한다고 하지만,
18:47인디안들을 죽였고,
18:49일본도 공격했고,
18:50베트남도 공격했고,
18:51이라크도 공격했고,
18:52팔레스타인도 공격했고,
18:54베네수엘레에 이어서,
18:55이란까지 공격했다.
18:56이게 자유의 여신상이고,
18:58이거 하냐 하는데,
18:59저는 한 가지가 걸렸던 게,
19:00왜 일본을 넣었을까.
19:02이게 저는 조금,
19:04정치학자로서 일본에 대한,
19:06당연히 저는 핵폭탄의 사용은 반대를 하지만,
19:11과연 일본에 대한 공격,
19:13그때다시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공격한 게,
19:16과연 저 맥락과 맞을까.
19:18그리고 오히려 저런 것들은,
19:19미국 국민들을 더 당경시킬 거거든요.
19:22왜냐하면,
19:22아니 왜 우리를 이런 식으로 조롱하지?
19:25그래서 저 인지전이,
19:27조금 조악한 면도 분명히 있어서,
19:30그렇게 크게 효과는 없을 거다라고,
19:31말씀을 좀 드렸던 건데,
19:33그런데 문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9:35이게,
19:36진정한 전쟁의 본질은 없어지고,
19:38트럼프 대통령은 자꾸,
19:40모스타바가 게이다,
19:41이런 침변잡기적인 공격을 하고,
19:44이란도 저런 식의 인지전을 한다는 것,
19:46그 자체가,
19:47이 전쟁을,
19:48희화화시키고,
19:49결국은,
19:50도대체 이 전쟁이 왜 시작됐는지도 모르고,
19:53이런 것들이기 때문에,
19:54저는,
19:55트럼프 대통령이,
19:56지금 가장 큰 문제는,
19:58지금 어떤 수사 왔다 갔다 하는 것,
19:59타코 이런 것보다,
20:01이 전쟁을 왜 시작했는지도,
20:03본인도 저는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5만약에 본인이,
20:06이 전쟁을 왜 시작했는지를,
20:07알았다면,
20:09과연 저렇게 왔다 갔다 하고,
20:11우리가 연합함대가 필요해서,
20:13항로를 끊고,
20:14지금 저도,
20:16정치학자로서,
20:17항상 이런 전쟁을 보면,
20:18분석을 하고,
20:18그것들을 하는데,
20:19제가 지금 너무 헷갈린 거는,
20:21과연,
20:22이 전쟁은 뭐가 목적이었고,
20:25그 다음에,
20:25그 목적이 안 되더라도,
20:26플랜 A, B, C,
20:27이렇게 가는 게 보통,
20:29부시 행정부나,
20:30모든 행정부가 했던 건데,
20:31과연,
20:32이 행정부는 목적이 뭐였고,
20:33그 목적도 보호하기 때문에,
20:36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20:37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
20:39그리고 또 하나가,
20:39여기까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건,
20:41제가 제일 당황스러운 거는,
20:44이 미국 행정부,
20:46걸프 첫 번째 전쟁부터,
20:48이라크 전쟁,
20:49그 이후 전쟁까지,
20:50모든 메시징 관리는,
20:51이 전쟁을 수행하는,
20:53미국 국방부,
20:54그 다음에 지금은 전쟁성이겠죠.
20:56거기 장관들이 나와서 하거나,
20:57그 사령관들이 나와서 했습니다.
20:59그런데 지금은,
21:00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나와서,
21:03하르그 섬 작전을 하거든요.
21:04물론 이게 에너지 안보 측면이라는 부분도 있어서,
21:07베센트 장관이,
21:08그 주무부처니까,
21:09에너지 안보 때문에 얘기를 하지만,
21:11군사 작전 관련해서는,
21:12그분은 전문가가 아니거든요.
21:14도대체 제가 알고 있던 미국,
21:15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21:17그것이,
21:19백악관 내 충성 경쟁,
21:21아니면 백악관 내에서,
21:22누가 트럼프의 복심인가를,
21:24보여주는,
21:24그런 식으로 이렇게 돼서,
21:26이 전쟁이,
21:27저 인지전 가기 전에,
21:29모든 것들이 조금,
21:30너무 엉망진창인 상황으로,
21:33가고 있다는 거가,
21:34이 전쟁에서 보여주고 있는,
21:36그 하나의 핵심 아닐까,
21:38그런 생각을,
21:39계속 진행하면서,
21:41저는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21:42네,
21:43결국에는 이 전쟁의 본질,
21:44명분이 모호하다,
21:45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21:46그런 가운데,
21:47계속해서 호르무즈 해업은,
21:48막혀있는 상태고요.
21:50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21:51이란으로부터,
21:52큰 선물을 하나 받았다,
21:53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21:55그 선물의 정체가,
21:5610척의 유조선이 통과한 것,
21:58통과하게 한 조치였다,
22:00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22:01이게 사실이라면,
22:03그래도 막혀있던 해업이,
22:04어느 정도는 좀 뚫렸다는 건가요?
22:06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22:07와, 10척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22:09이렇게 기뻐하고 있구나.
22:11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22:1310척이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22:15그런데,
22:1610척이라도,
22:18빠져서,
22:18개항 상태가 일부 유지가 됐고,
22:21정치적 협상이 잘 되면,
22:23앞으로도 개항이 될 것 같고,
22:25그래서,
22:25그것들이 미국을 포함한,
22:27글로벌 국제 원유 시장에도,
22:29일정한 역량을 미치게 되면,
22:30본인에게 이것이 유리하게,
22:32작용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22:34마치 한편으로는,
22:35최대의 군사적 압박을 통해서,
22:37호르무직 개항 상태가,
22:38유지된 걸로도,
22:39자아자천하는 측면이 없지 않기 때문에,
22:41아마 그런 측면에서,
22:42되게 기뻐했던 것 같은데요.
22:44숫자의 열이라고 하는 걸,
22:45놓고 봤을 때,
22:47이 전쟁의 무게에 비춰봤을 때는,
22:48사실,
22:49큰 의미는 없을 것 같고,
22:51그것을 선물로,
22:52자아자천할 만큼의,
22:54그것이 될까라는,
22:56합리적인 의심이 있습니다.
22:57그러니까요.
22:5848시간에서,
22:58닷새로 연장할 때,
23:00저 큰 선물이라는 얘기를,
23:02하면서,
23:03저게 계기가 됐다는 식으로,
23:05얘기는 했습니다만,
23:06어쨌든 저게,
23:08어제도 뉴스가 나왔습니다만,
23:09오늘 확인이 돼서,
23:10한 번 더 이게 지금,
23:11나온 이야기거든요.
23:13그러니까 혁명수비대가,
23:15이걸 다 이제,
23:16중간에 점검을 한다는 거잖아요.
23:17중간에 이제 계약도 하고,
23:19서류를 받아가지고,
23:20이제 확인도 하고,
23:21혁명수비대가 확인을 하고,
23:23그거를 위안화로,
23:24이제 결제를 하는 수단으로 쓴다.
23:25이게 이제 확인이 돼서,
23:27나오는 보도거든요.
23:28AP통신에서 이야기를 했죠.
23:30어떻게 보면,
23:32지금 트럼프 행정,
23:34트럼프 대통령이,
23:35가장 뼈아픈 지점일 겁니다.
23:37아마 근데,
23:39이 전쟁이 끝나고도,
23:40유지될지는,
23:41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3:42왜냐하면,
23:43그렇기 때문에,
23:44지금 합창무장,
23:46그러니까,
23:47참모총장이죠.
23:48죄송합니다.
23:4835개의 참모총장이 모여서,
23:50우리가,
23:51우리가 이 전쟁이 끝나면,
23:53개입을 할 거고,
23:54이 호르무즈 항행 관련해서,
23:57우리가 그 전후에 어떤 것들을,
23:58이제 개입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24:00얘기했습니다.
24:00전시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24:02이거요.
24:02근데 결국은 이게,
24:04이 호르무즈협이라는 국제협,
24:06원래는 자유항행이 돼야 되는 건데,
24:08자유통항이 돼야 되는데,
24:09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24:12안전통항,
24:13그러니까 우리가,
24:14우리 안보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24:16확인하고,
24:17그 혁명수비대가 확인하고,
24:19그 다음에 우리가 통행을 하는데,
24:20거기다가 덧붙여서,
24:21수수료를 붙이겠다라는 거 아닙니까?
24:23지금 얘기가 나오는 거.
24:24근데 이런 것들은 아마,
24:26근데 국제사회에서,
24:27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24:29그리고,
24:30그렇기 때문에,
24:32이게,
24:33지금,
24:34이란이 원하는 대로 유지가 될 수 있을지는,
24:37저는 그거는 회의적으로 보기는 하는데,
24:39지금 어찌됐건 국제사회에서도,
24:41이번에 35개 참모총장이 만나서 한 것은,
24:45양 두 가지 메시지가 있었거든요.
24:48하나는,
24:49미국이 지금 자꾸,
24:49전시에 참여해서 하라고 그러니까,
24:52우리는 전시에 참여하지 않는다라는 걸,
24:54확실히 메시지를 던진 것이고,
24:56두 번째는 이란에게,
24:57우리가 이 끝나고 나서는,
24:59항행에 관련해서는,
25:00우리가 개입하겠다라고,
25:02얘기를 분명히 한 거기 때문에,
25:03지금 말씀하신,
25:05혁명수비대가 일일이 그 배에 가서,
25:07이 물품을 검사하고,
25:09그거에 대해서 위안화로 결제하고,
25:11그런 것들만 보내주겠다,
25:12이런 것들은,
25:13아마 지금은 전쟁 상황이고,
25:15지금 상황이 그렇기 때문에,
25:17이게 유지되는 것이지,
25:18제가 판단하건대,
25:20이게 전쟁이 끝나고 나서,
25:21이게 그렇게 유지되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25:23지금 이제,
25:24말씀하신 대로,
25:25전문가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냐면,
25:26이 혁명수비대라는,
25:28이 조직 자체가,
25:30미국이 지정한 테러 조직이기 때문에,
25:31이 테러 조직하고 거래를 하게 되면,
25:34이게 심각한,
25:35법적 처벌을 받을 거다.
25:37금융 제재가 같이 들어가죠.
25:39당연히 금융 제재가 들어갈 수밖에 없고,
25:41말씀하신 대로,
25:42미국에 연대하기 위한,
25:44최소한의 수준에서,
25:45동맹국들이,
25:46의장들이나 군 고위급들이 나와서,
25:47이렇게 한번 회의를 한 것이고요.
25:50아니, 공해상에서 호르무제협을 통과하겠다는데,
25:53그것에 대한 통행세 30억을 받겠다.
25:55말이 안 되죠.
25:56말이 안 되는 겁니다.
25:58규칙 기반 질서에 따르면,
26:00항행의 자유는,
26:01그냥 법적으로 보장이 된 겁니다.
26:02그런데,
26:04이제,
26:05이란 혁명수비대나,
26:06이란 해군이 나서서,
26:07그것을,
26:08공해상에서 할 수도 있을 것이고,
26:10혹은,
26:11이란의 주권적 영역인,
26:14이란의 영해 안으로,
26:16끌어들여서 할 경우에,
26:17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죠.
26:18미국이나 국제사회가 지정한,
26:20테러 조직이 불법적으로,
26:21이런 것들을,
26:22일종의 징수를 하는 것이고,
26:24행여라도,
26:25민주주의 진영 어떤 국가들에서도,
26:27견제적인 필요에 의해서,
26:29어쩔 수 없이,
26:30그러한 행위와 타협을 한다고 한다면,
26:32그 또한,
26:33사실은,
26:33세컨드리 보이콧을 받을 수 있는,
26:37불법적인 일이기 때문에,
26:38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6:41이렇게 호르무즈 해업도 걱정거리인데요.
26:44또 홍해를 장악하고 있는,
26:45예멘의 후티 반군도,
26:47군사대응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했습니다.
26:49바로 듣고 오시죠.
27:09네, 호르무즈 해업에 이어서,
27:12세계 원유의 12%가 지나는,
27:14이 해업이 바로 홍해 쪽의 해업인데,
27:17바브엘만데브 해업입니다.
27:18여기도 지금 이 말에 따르면,
27:19좀 봉쇄될 위기인데,
27:21실제 참전 가능성이라든지,
27:22좀 전쟁이 영향이 미칠 가능성,
27:24어떻게 보세요?
27:25지금까지는 그렇게 높지는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27:28왜냐하면,
27:29이게 전선이 확대되는 거거든요.
27:31바브엘만데브이 막히면,
27:33이게 컨테이너 물류의 20%가 멈추게 되는 겁니다.
27:36그리고,
27:37아마 시청자 여러분들도 다 기억하실 텐데,
27:39그때 스웨즈 운하가,
27:41그 에버그리노인가요?
27:42그게 이제,
27:43막히게 되면서,
27:44그 스웨즈 운하를 가다가 막히게 되면서,
27:46어떤 문제가 벌어졌냐면,
27:48유럽으로 가는 모든 물량이 돌아가야 되는,
27:51그러니까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서 가야 되는,
27:53그런 사건이 벌어져서,
27:54상당히 모든 해운이나,
27:56그 운송료나 보험료들이,
27:58다 올라갔던 상황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28:00거기다가 또,
28:01테슬라는 거기가 오랫동안 막히니까,
28:03유럽에 보내는,
28:04자기네들 테슬라 차량 물량이 손상,
28:08그게 문제가 생겨서,
28:10공장을 잠깐,
28:11가동을 멈추는 사건까지 벌어졌거든요.
28:14그래서 바브엘만뎀 이것은,
28:16어떻게 보면 지금 호르무즈협이 막히는 거는,
28:18에너지 물류의,
28:19에너지의,
28:21물류의 병목이 생기는 곳인데,
28:25바브엘만뎀은 그것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28:27그러니까 이제,
28:28다양한 컨테이너 산업,
28:29모든 해송 물류가,
28:31막히는 것이거든요.
28:33그리고,
28:34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8:36만약에 이것을 공격하게 된다?
28:38그러면 아마,
28:39호티반군은 더 큰 압박을 받게 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28:42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 게,
28:45이란과,
28:46이란 혁명수비대와 헤즈볼라는,
28:48처음에 헤즈볼라가 1982년에 만들어졌을 때,
28:52혁명수비대가 가서 같이 만들어준 그룹입니다.
28:55그런데 이제,
28:55호티반군은 그런,
28:57엄청난 그런,
28:58뭐라 그럴까요?
28:58끈끈한 그런 것들이 없거든요.
29:00그래서,
29:01호티반군에게 특별한 이익이나,
29:03어떤 그런 것들이 있지 않으면,
29:05지금 모든,
29:07뭐라 그럴까요?
29:08전쟁이나 이런 것들이 다 거기,
29:10지금 미군들이 다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29:13그럼 위험한,
29:14군사 작전에 참여할 가능성은 아직까지는 없다.
29:16단,
29:18지금 이 진행되는,
29:20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29:22미국의 실책,
29:23그리고 이란이 얼만큼 자기네들의 전력 자산들을,
29:26확장시킬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면,
29:29호티반군이 자기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29:31참여하고,
29:32바벨 만데브를 막으려고 하는 시도를 할 수는 있겠지만,
29:36지금 현 상황에서는,
29:38호티의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작전이기 때문에,
29:42바벨 만데브를 막는 것은요,
29:43지금 그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할지는,
29:46우리가 조금 더 지켜봐야 된다.
29:4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9:49그러니까 계속해서,
29:50확전에 대한 우려,
29:52지금 이제 호티반군도 과연 참여할 것이냐,
29:54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29:55이게 이제 미국이나 이스라엘 측,
30:00아랍에미리트가,
30:01호르무즈 봉쇄를 풀기 위해서,
30:03다국적 연합군 구성에 나섰습니다.
30:06그런데 여기에 동참하겠다라고 나선 국가는,
30:09지금 바레인 한 나라밖에 없다고 해서요,
30:12이 가능성은 어떻게,
30:13더 확대될 가능성이라든가,
30:14예단하기는 어렵지만,
30:17바레인이나 지금 UAE,
30:19앞으로 까따르도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요,
30:22호르무즈 해업을 두고,
30:24이란과 마주보고 있는,
30:25이 GCC 국가들과,
30:28여타 미국의 동맹국들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30:31이들 말씀하신 국가,
30:32아랍에미리트 연합,
30:33그리고 바레인 정도는,
30:34미국이 형성하고자 하는,
30:36다국적 연합 해상 작전에,
30:38참여할 수밖에 없습니다.
30:39그렇게 하나는 본인들이 지금,
30:41정말 국가 생존의 유협을 크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30:44공격을 너무 많이 당했죠.
30:44네, 많이 당했고,
30:45앞으로도 계속 당할 가능성이 있고,
30:48만약 이 전쟁이 끝나지 않고,
30:49계속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30:51방공 체계가 이제 상당히 미국 입장에서 약해지기 때문에,
30:55다국적 연합 해군 해상 작전이라고 하는,
30:58정말 특단의 조치를 통해서,
30:59의지를 보이는 겁니다.
31:01그런데 여기서 이 기사를 보면서,
31:03제가 약간 의아하게 생각한 게,
31:05사우디.
31:06사우디는 계속해서 지금,
31:07트럼프 부추기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었잖아요.
31:10지금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
31:12이런 싹을 잘라버려야 된다.
31:14굉장히 의외의,
31:16빈살만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31:18사우디는 왜 여기 참석하지 않았어요?
31:19제가 생각할 때 어떤,
31:20경제적인 이런 이익보다는,
31:23그래도 지금까지는,
31:25중동 GCC 국가들이,
31:27이란과 평화적 공존을,
31:29나름대로 모색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31:32그런데 이번,
31:33물론 이제 누가 이 사건을 일으켰느냐는,
31:36또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31:37이 사건으로 인해서,
31:38정말 생존의 문제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31:42제가 사우디의 지도자라도,
31:44이번 기회에 정말,
31:45이란의 저런 의도 자체를,
31:47꺾어버려야 된다라고 하는,
31:48생각을 가질 것 같고,
31:50역시 그런 의지와 능력을 가진 국가가 미국이고,
31:53또 미국 또한,
31:54GCC 국가들이 동맹은 아닌데,
31:56거의 동맹이 준한 상태에서,
31:57안보 우산을 제공을 하고 있고,
32:00미국으로서 사활적 이익을 걸고,
32:02지금 이란과 한판 승부를 걸고 있는,
32:04이 상황이,
32:05거의 이제 마지막 기회라고,
32:07보고 있는 것 같아요.
32:08중동에,
32:09새로운 안보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32:11정말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32:14다소 어려움이 있고,
32:16많은 피해가 예상이 되지만,
32:18지금이 저로의 기회라고,
32:19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32:20그러니까 미국이 대신해서,
32:22어떻게 마무리까지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
32:24마무리를 확실하게,
32:25우리가 직접 참여하기에는,
32:27좀 부담스럽고,
32:28부담스럽고,
32:28그렇죠.
32:29공식적으로는 빈살만,
32:31이왕세자도,
32:32그런 내용들을 부인하기는 했습니다만,
32:34인프라 시설이 타격받으면,
32:36어쨌든 걸프 국가들은,
32:37생존의 위협을 또 받으니까,
32:39앞에서는 이게 여전히,
32:41어쨌든 협상을 좀 더 우선하는 모양새네요.
32:43네, 왜냐하면,
32:45담수 시설이 가장 클 겁니다.
32:46석유 생산 시설도 그렇지만,
32:49카타르와 바레인 같은 경우는,
32:51해수 담수로 식수를 100% 충당하거든요.
32:57카타르 같은 경우,
32:58UAE 같은 경우는 한 80%고,
33:01사우디아라비아는 70%를 담수 시설합니다.
33:04그런데 이게 공격을 당할 수 있고,
33:06이란에서도 공격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33:09당연히 지금 말씀하신 대로,
33:11이 물이라고 하는 것,
33:13그다음에 생활 인프라 시설을 공격당하면,
33:16이건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거든요.
33:18그래서 걸프 국가들도 끝까지 참다가,
33:22이제는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참전을 하는 것이고,
33:25그다음에 특히 UAE는 왜 그럼 적극적으로 나서나,
33:28우리가 한번 복귀해 보면,
33:30항상 UAE가 먼저 이란 공격을 막아줬었습니다.
33:33그러니까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부과에서 유전을 맞았을 때도,
33:37트럼프 1기였지만,
33:38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타격하겠다고 했을 때,
33:41누가 전화가 와서 내가 공격을 멈췄다고 했는데,
33:44지금 나중에 알려진 건 안나흐안이,
33:46그러니까 UAE의 대통령이 막아서 안 했다는 게 기정사실이거든요.
33:51그런데 왜 그랬냐면,
33:52전쟁이 불거지면,
33:54UAE가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3:56호르무즈의 역과도 가깝고,
33:58그다음에 이란 입장에서는 가장 공격하기 쉬운 타겟이,
34:02그 UAE입니다.
34:03왜냐하면 바로 호르무즈의 역을 건너서 바로 앞에 있고,
34:07그다음에 모든 타겟들이 다 해안가에 있기 때문에,
34:11너무 때리기 쉬운,
34:12다 도시화 글로벌화 돼 있어가지고.
34:13맞습니다.
34:14UAE, 두바이, 아부다비 다 그렇죠.
34:17그래서 지금 오히려 사우디아라비아는 길게 돼 있기 때문에,
34:21공격, 리아드도 그렇고,
34:22제타도 그렇고,
34:23메카메디나도 그렇고,
34:24다 좀 멀리 뒤에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34:27공격이 지금 UAE에 많이 갖고 있고,
34:29가장 피해를 많이 본 것도 UAE이기 때문에,
34:31적극적으로 나서고,
34:32앵커님이 질문하신 대로,
34:33UAE는 그래서 이미 시작된 거,
34:36미국에 들어가서 우산을 받겠다,
34:37아니면 우리가 연합함대를 만들어서,
34:40이렇게 참여를 하겠다 얘기하는 것은,
34:42그만큼 이 전쟁에서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나라,
34:45그리고 전쟁이 이렇게 시작되고,
34:46이미 전쟁이 오래 간다면,
34:48자기네들을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것 때문에,
34:50이렇게 참여한다고.
34:51여러 가지 지금 질문들 할 게 많이 있습니다만,
34:54시간이 없어가지고,
34:55이 질문은 꼭 듣고 싶어가지고,
34:58말씀드리자면,
34:59지금 지상군도 많이 파견하고,
35:01과연 지상군이 직접 투입할 것이냐,
35:05지금 협상하고,
35:06지금 두 가지가 같이 진행되고 있단 말이에요.
35:08그런데 가장 궁금한 것이,
35:10이번 주말입니다.
35:11오늘 금요일이고,
35:12주말에 기해서,
35:13파키스탄에서 만난다,
35:14두 양측이.
35:16그 가능성,
35:17주말에 어떻게 전개될 거예요?
35:18만나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되겠죠.
35:21미국 입장에서도,
35:22지상전을 준비는 하겠지만,
35:25투입시킬 의도는 적어지는 그런 것이 될 텐데,
35:28만약에 만남 자체가 성사되지 않고,
35:30지금처럼 제3자를 통해서 의견을 전달하는 수준에서 멈춰버린다면,
35:35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중동으로,
35:37지상군들이 지금 집결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5:41플랜 B,
35:42혹은 현재까지는 1단계 작전을 진행을 한 거고,
35:45이제는 최후 통첩 10일 이후의 모습은 2단계 작전,
35:49그러니까 제한된 지상 작전을 전개하는 것을,
35:54기정사실화하면서 그런 준비들을 해나갈 걸로 저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35:58지금 G7 외무장관 회의가 프랑스인가요?
36:00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나요?
36:01독일 외무장관의 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긴 했거든요.
36:05어떻게 보세요?
36:06만날 수 있다라고 하는,
36:07만약에 만나게 되면,
36:09이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36:11두 실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36:13만약에 진짜가 만난다면,
36:14양측이 면대면으로 만난다고 한다면,
36:17협상이 잘 안 이루어지더라도,
36:20유해가 되든지,
36:21아니면 휴전 후 더 협상을 끌어가든지,
36:24그런 반등은 있을 겁니다.
36:26그런데 만약에 이번에 만나지 않는다면,
36:28미국 입장에서는 이들을 협상정에 끌어나오기 위해서는,
36:31제한진 군사 작전을 통해서,
36:33더 압박 수위를 높여야 된다고 판단을 할 거고,
36:36지금 이미 충분한 전력은 가 있기 때문에,
36:38지상군 파견이,
36:39지상군 작전이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거다,
36:42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36:43그러나 이 지상군 파견,
36:46지상군 작전이,
36:48하르그섬으로 시작될 것 같지는 않고요.
36:50지금 네 가지 타겟이 나오고 있는데,
36:53아마 순차적으로 갈 겁니다.
36:55그래서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갈 건데,
36:57우선은 나포된 배에 대한 해방 작전이 될 거고,
37:02그다음에는 우리가 소홀이 얘기했던,
37:05대툰북, 아부무사, 소툰북 해서,
37:08항행을 좀 막을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
37:11전술적 요충지 섬이 될 거고,
37:13그다음에 더 나가서는 카르나기라고 하는,
37:15호르무즈의 바로 앞에 있는 큰 섬이 있거든요.
37:18거기에 모든 모기함대의 전력들이 배치되어 있다고 하는 곳인데,
37:24거기를 공격하는 것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가다가,
37:27하르그섬은 마지막이 될 겁니다.
37:29그렇게 올라가면서 이란에게,
37:31너 이상 더 이상 갈 데가 없으니,
37:33이제 나와서 협상을 하자라고 올라가는 방식이 될 겁니다.
37:36그러니까 직접 협상이 바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37:41협상이 잘 안 된다 싶으면,
37:42바로 요충지에 들어가기를 점령해서,
37:45그것도 단계적으로.
37:47협상을 레버리리로 삼을 수도 있고.
37:50맞습니다.
37:50알겠습니다.
37:51주말을 앞두고,
37:53이렇게 두 분과 전쟁 관련 소식 짚어봤습니다.
37:56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7:58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38:00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 함께했습니다.
38:03고맙습니다.
38:03고맙습니다.
38:04고맙습니다.
38:04고맙습니다.
38:04고맙습니다.
38: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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