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전쟁의 종전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사이의 힘겨루기가 이어지면서 주변국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00:07중재를 자임한 파키스탄이 메신저 역할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00:14김은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파키스탄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00:24이시아크 타우르 파키스탄 의무 장관이 자신들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간접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힌 겁니다.
00:33특히 미국이 종전 제안으로 15개 항목을 제시했고 이란 측이 이를 검토하고 있다며
00:39히르케와 이집트 등 이슬람 형제국들도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8파키스탄은 앞서 쉐바즈 샤리프 총리가 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01:03중동 지역 평화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01:09이란 정부도 이와 관련해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전달하고
01:14회신을 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6다만 여전히 적대적 침략 행위의 즉각 중단과 전쟁 재발 방지, 피해 배상, 고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1:36주요 7개국 G7 외무장관들도 프랑스 파리에서 중동 사태를 비롯한 국제위기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01:45세계 35개국 참모총장들은 화상으로 만나서 포르무즈 해업의 안전한 통항 보장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01:52미국과 정상회담을 앞둔 중국도 즉각적인 휴전과 협상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02:01하지만 이란이 미국의 제안이 시간을 벌기 위한 공작이라는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어서
02:07실질적인 협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02:11YTN 김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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