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7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 상황. 양욱 아산 정책 연구원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벌써 모레면 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이 되는 날이 됐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핵포기를 포함한 15개의 종전안을 제안했다고 알려졌는데 이란이 그 제안들이 너무나 과도하고 비현실적이다 이러면서 거부의사를 밝혔다고요?
[양욱]
그렇죠. 사실 이게 종전 방안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이란에게 항복을 요구하는 항복 문서에 거의 가까운 성격입니다. 이거 만약에 이란이 받아들였다가는 소위 신정체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볼 수밖에 없고요. 그러면 왜 이렇게 비현실적인 얘기를 계속할까. 또 반대로 이란도 미국에게 얘기하는 것들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공격을 다시 하지 말라. 이걸 무슨 제도화해라. 애초에 이 전쟁이 왜 일어났나를 보고 있으면 이란이 국제법을 무시하고 핵을 개발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게 가장 근본적 원인이자 사실은 명분이 된 것이고요. 그래서 결국은 이런 충돌. 이것이 협상을 위해서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당장 협상을 어떻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레버리지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대로 미국이 먼저 요구했던 그 안들도 1년 전에 이미 실패한 협상안을 다시 반복한 수준이라고 하거든요. 이게 진정으로 의지가 있는 것인가 어떻게 보십니까?
[양욱]
저는 협상 의지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협상 의지가 없다기보다는 지금 당장 어차피 합의가 되지 않을 거기 때문에 합의가 안 될 거라는 걸 뻔히 아는 상황에서 최소한 나의 조건은 이렇게 높다고 하는 부분을 올려놔서 상대방에게 여기에 맞추기 위해서는 너는 굴복해야 돼라고 하는 그런 기싸움 과정이다. 더 높은 협상력을 쥐고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해서 양쪽이 지금 치열하게 서로 공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셔야 됩니다.
이란은 협상설조차 부인하고 있습니다. 대화가 진행되는 게 전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5가지 조건은 역제안했습...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6210310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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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7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 상황. 양욱 아산 정책 연구원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벌써 모레면 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이 되는 날이 됐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핵포기를 포함한 15개의 종전안을 제안했다고 알려졌는데 이란이 그 제안들이 너무나 과도하고 비현실적이다 이러면서 거부의사를 밝혔다고요?
[양욱]
그렇죠. 사실 이게 종전 방안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이란에게 항복을 요구하는 항복 문서에 거의 가까운 성격입니다. 이거 만약에 이란이 받아들였다가는 소위 신정체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볼 수밖에 없고요. 그러면 왜 이렇게 비현실적인 얘기를 계속할까. 또 반대로 이란도 미국에게 얘기하는 것들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공격을 다시 하지 말라. 이걸 무슨 제도화해라. 애초에 이 전쟁이 왜 일어났나를 보고 있으면 이란이 국제법을 무시하고 핵을 개발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게 가장 근본적 원인이자 사실은 명분이 된 것이고요. 그래서 결국은 이런 충돌. 이것이 협상을 위해서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당장 협상을 어떻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레버리지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대로 미국이 먼저 요구했던 그 안들도 1년 전에 이미 실패한 협상안을 다시 반복한 수준이라고 하거든요. 이게 진정으로 의지가 있는 것인가 어떻게 보십니까?
[양욱]
저는 협상 의지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협상 의지가 없다기보다는 지금 당장 어차피 합의가 되지 않을 거기 때문에 합의가 안 될 거라는 걸 뻔히 아는 상황에서 최소한 나의 조건은 이렇게 높다고 하는 부분을 올려놔서 상대방에게 여기에 맞추기 위해서는 너는 굴복해야 돼라고 하는 그런 기싸움 과정이다. 더 높은 협상력을 쥐고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해서 양쪽이 지금 치열하게 서로 공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셔야 됩니다.
이란은 협상설조차 부인하고 있습니다. 대화가 진행되는 게 전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5가지 조건은 역제안했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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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27일째를 맞은 이란 전쟁 상황,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06어서오세요.
00:07네, 안녕하십니까.
00:08네, 이제 벌써 모레면 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이 되는 날이 됐습니다.
00:13미국이 이란에 핵폭위를 포함한 15개의 종전안을 제안했다고 알려졌는데,
00:19이란이 그 제안들이 너무나 과도하고 비현실적이다, 이러면서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요?
00:24그렇죠. 사실 이게 종전 방안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이란에게 항복을 요구하는, 항복 문서와 거의 가까운 성격입니다.
00:35이거 만약에 이란이 받아들였다가는 그냥 소위 신정체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00:41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볼 수밖에 없고요.
00:48그럼 왜 이렇게 비현실적인 얘기를 계속할까?
00:51또 반대로 이란도 미국에게 얘기하는 것들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공격을 다시 하지 말라, 이거를 무슨 제도화해라.
01:00애초에 이 전쟁이 왜 일어난 날을 보고 있으면 이란이 국제법을 무시를 하고 핵을 개발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이 가장 근본적
01:10원인이자 사실은 또 명분이 된 것이고요.
01:12그래서 결국은 이런 충돌, 이것이 협상을 위해서라고 얘기를 할 수 있지만 당장 협상을 어떻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01:27그런 레버리지로서의 성격이 더 강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1:31말씀하신 대로 미국이 먼저 요구했던 그 안들도 1년 전에 이미 실패한 협상안을 다시 반복한 수준이라고 하거든요.
01:40이게 진정으로 의지가 있는 것인가? 어떻게 보십니까?
01:43저는 협상 의지가 없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1:46협상 의지가 없다라기보다는요.
01:49지금 당장 어차피 합의가 되지 않을 거기 때문에 합의가 안 될 거라는 걸 뻔히 아는 상황에서 최소한 나의 조건은 이렇게
01:56높다라고 하는 부분을 올려놔서
01:58상대방에게 여기에 맞추기 위해서는 너로 불복해야 돼 라고 하는 그런 기싸움 과정이다.
02:04협상력에서의 더 높은 협상력을 쥐고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해서 양쪽이 지금 치열하게 서로 공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셔야 됩니다.
02:13지금 이란은 협상 설조차 지금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02:17지금 대화가 진행되는 게 전혀 없다는 거예요.
02:19그러면서 또 다섯 가지 조건은 또 역제안을 했습니다.
02:22지금 공격 암살 완전 중단이라든가 전쟁 피해에 대한 명확한 배상
02:27지금 서로 양측 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들을 하고 있는데
02:31서로 혹시 공을 떠넘기려는 건 아닐까요?
02:34아니요. 뭐 당연히 전쟁의 책임과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미루려는 부분은 당연히 존재할 겁니다.
02:41그런데 기본적으로는 뭐냐면은 이거 어느 쪽이든 이거 받는 순간
02:47외부적으로는 정치적 패배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02:50그러니까 이 전쟁이라고 하는 게 지금 이 전쟁 흐름을 보고 있으면
02:53군사 작전으로서는 미국이 이긴 거 맞습니다.
02:56이거는 얘기할 것도 없어요.
02:58사실 이란 정규군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인데
03:01이런 상황 하에서 지금 이런 해당 조건을 만약에 미국이 받아들인다.
03:06그럴 리가 없습니다.
03:07왜냐하면 군사적 승리를 여기서 정치적 승리로 정치적 패배로 바꿀
03:12그런 의미는 전혀 없을 것이고요. 미국에게.
03:16또 반면에 이란 입장에서는 어쨌거나 이걸 최대한 상황을 물고 늘어지면서
03:21뭐라도 하나는 받아내야겠다.
03:23그러지 않으면은 지금 이 체제.
03:27지금 모주타바가 끌고 가고 있다고 하지만은요.
03:31사실 모주타바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03:33모주타바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모주타바가 앞에 나와 있다는 말은
03:38결국은 강경파가 어쨌거나 이걸 끌고 가고 있다.
03:41현재 국면을 끌고 가고 있다는 말이 되는 거죠.
03:43그래서 결국 그 강경파 입장에서는 무언가 하나도 얻어내지 않으면은
03:47이 전쟁은 멈출 수 없다라는 그런 부분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03:52군사 전문가시니까 과거 전쟁사를 들여다보면은
03:56정치인들의 발언 하나하나가 상대국을 향한 심리전일 수도 있고
04:00자국민들을 향한 메시지일 수도 있고요.
04:03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난 가치가 있는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한 게
04:07이란이 혹시 종전협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뜻을
04:11자국민들 대내외적으로 밝힌 게 아니냐.
04:13그리고 이란은 협상을 바라면서도 두려워하고 있다고 했거든요.
04:17어떤 의미로 보셨습니까?
04:18이게 사실은요.
04:20전쟁도 전쟁이고 국가의 방식도 방식이지만
04:23트럼프의 전반적인 협상의 기술에 더 가까운 측면이 있습니다.
04:28여태까지 우리 트럼프의 모든 협상,
04:29지금 전쟁뿐만 아니라 일반 관세 관련된 협상 이런 모습을 보면요.
04:34언제나 얘기를 하는 게 나보다는 상대방이 더 절박하다.
04:37그런 얘기를 계속합니다.
04:38그래서 그런 프레임부터 만들고 보는데요.
04:41이게 일부에서는 트럼프가 너무 상황을 낙관하는 거 아니냐.
04:45너무 나이브하다.
04:46너무 이런 얘기들을 하지만요.
04:48이게 사실 그런 것이라기보다는요.
04:50일단 나는 아쉬울 게 없다라고 심리적 우위를 만들어 놓는 게 가장 방법이고
04:55결국 이것도 협상의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굉장히 트럼프다운.
05:01트럼프가 매번 해왔던 그런 접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5:06미국이 이란의 갈리바프 의회의장 그리고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최대 4일에서 5일간 공격 대상 명단에서 제외했다.
05:17이렇게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는데
05:19그러면 4일에서 5일이 지나면 이들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겁니까?
05:23물론이죠.
05:24그러니까 이런 거죠.
05:25당연히 공격할 수 있다는 게 되니까 이 앞에 가정이 의미가 있는 거죠.
05:29그러니까 지금 열려 있을 때 뭔가 최대한 너희들이 움직여야 된다.
05:33소위 한시적인 안전 구역을 만들어주고요.
05:37협상 창구를 열어두고 이렇게 잠시 열어두는데
05:39이 열어두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이상의 안전보장은 있을 수 없다.
05:45이렇게 압박을 하는 거죠.
05:46그래서 시간을 딱 이렇게 정해놓고 제한을 두고 협상의 압박에 들어가는.
05:52사실은 지금 트럼프도 자신의 정치 일정으로 봤을 때는
05:55진작 끝나야 했을 이 전쟁이 계속 지속되는 것이 부담일 수밖에 없고요.
06:01어쨌거나 협상이든 아니면 실제 교전을 통한 상대방의 굴복이든
06:06그 어떤 것들 중에서 제일 빠른 시간표를 채택하기 위해서
06:10지금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을 해서
06:13이렇게 압박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16당사자들에게는 상당한 압박도 될 것 같은데
06:19지금 여기에서 빠져 있는 인물이 있으니
06:21폐지에스키한 이란 대통령입니다.
06:23물론 이 인물의 영향력이라든지 입지, 대통령이라고는 하지만
06:28그게 이란에서 별로 아니라고는 하지만
06:30미국에게 협상 파트너로서 전혀 고려대상이 아닐까요?
06:34사실은 전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06:36사실상은 미국이 집중하는 대상은 아닌 거죠.
06:40말씀하셨다시피요.
06:41지금 신정체계에서 제일 중요한 건 종교 지도자가 중요하고
06:45그다음에 사실은 종교 지도자와 이슬람 혁명수비대 간의 연결 고리에 의해서
06:52결국 이게 유지되는 게 이란의 국가의 형태고요.
06:56사실 대통령이라는 것은 상당히 상징적인 그런 존재.
07:01마치 우리 의원 내각제에서의 대통령과 같은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07:05여기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고요.
07:08되려 지금 보고 있으면 미국이 하는 모습은 실제 결정권을 가진 축을 찾아서
07:14이렇게 다양한 협상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7:18왜냐하면 이게 어떻게 보면 이 작전의 가장 큰 한계 중에 하나인데요.
07:23애초에 군사 작전을 성공하기 위해서 참수 작전을 실시했고
07:26그래서 함유네일을 제거하는 정말 놀라운 성과를 보였습니다.
07:30문제는 그다음에 그럼 이후에 전쟁을 멈출 협상을 누구하고 해야 되냐.
07:35그래서 그다음에 모즈타바를 중심으로 해서 형성이 됐다고 했는데
07:41또 거기에 참수 작전이 또 벌어졌단 말이죠.
07:44그러면 이 다음은 또 누구하고 얘기를 해야 되지?
07:47이런 사실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진 거죠.
07:51이게 어찌 보면 어떻게 미국이 이렇게 허술하게 작전을 할까 생각할 수 있지만
07:55기본적으로 이런 일이 생긴 거는 미국이 군사 작전 전반을 주도하되
08:00참수 작전과 이란 북부 쪽의 작전은 이스라엘이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08:05그래서 이 양쪽 간의 서로 약간의 입장차가
08:09이런 굉장히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8:12사실 지금 5일간의 유예 기간이 이제 이번 주에 끝나지 않습니까?
08:16이번 주 안에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 얼마나 높다고 보시는지요?
08:21저는 이번 주 안에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 현재의 모습으로서는 솔직히 보이지 않습니다.
08:27현재의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고요.
08:28사실은 어찌 보면 이렇습니다.
08:31그러니까 이 휴전을 왜 지금 했을까 하필이면.
08:34분명히 우리 휴전하기 바로 직전 어떻게 얘기했죠?
08:37트럼프가 48시간 이후에 공격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8:40그리고 그 48시간이 거의 다 된 시점쯤에 돼서
08:45해병원정단 여기 오키나에서 출발했던
08:47그 부대가 이때쯤 도착했겠구나라고 알려졌어요.
08:50그런데 저는 이게 군사작전적인 측면에서 본다면요.
08:54말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08:55왜냐하면 부대가 도착하자마자 거기서 다시 한번 공격을 위한
08:59재정렬을 하고 그다음에 공격에 나서야 되는데
09:02곧바로 48시간 시간에 공격을 한다?
09:05이거 부대가 감당이 안 됩니다, 작전이.
09:08그래서 제가 볼 때는 되려 이 것이 이제 한번 숨구르기.
09:11미국 차원에서 특히 이제 작전의 성공적 타격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09:17그것이 상류기가 뭐가 될 건 간에
09:19그런 공격을 준비하기 위한 저는 작전적 중지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09:25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것을 되려 기회를 삼아서
09:28미국이 트럼프가 한번 또 다시 한번 휴전의 메시지를 한번 보내보면서
09:33상대방에게 이렇게 압박을 가하고 외교적 압박을 가하고
09:37그리고 결국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09:40그때 본격적인 어떤 군사 행동이 뒤에 이어지지 않을까
09:46이런 추정도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09:50백악관 대변인이 협상을 하면서도 협상이 잘 안 되면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고 했는데
09:57이 지옥을 불러온다는 게 하르그 섬 점령인지 다른 걸 의미하는지 어떻게 보실까요?
10:02그러니까요. 사실 저는 보통 우리 지금 계속 언론에서는 하르그 점령으로 연결을 하고
10:09그것도 이해는 충분히 갑니다.
10:10왜냐하면 실제 이란이 갖고 있는 국가의 재산의 상당 부분
10:14원유의 대부분이 거기에 모여 있기 때문에
10:17그래서 이거 자체가 지옥으로 연결되는 게 아니냐
10:20그런데 그런 부분도 그런 부분이지만은요.
10:24결국 우리가 지옥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어찌 보면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볼 수 있고요.
10:30이게 폭탄 몇 자리 떨군다고 해서 지옥이 되는 것이 아니라
10:34한 국가에게 있어서 지옥이라고 하는 것은요.
10:37국가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는 그런 과정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10:41그래서 결국 이게 지금 보고 있으면 사실 이란 국민들이
10:45지금 뭐 이게 지금 이 공격 자체는 이란의 신정정치 지도부와
10:49그다음에 이제 군은 이제 끝났으니까
10:53혁명수비대에 지금 공격이 집중되고 있긴 합니다마는요.
10:5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국민들은 굉장히 고통을 받고 있는 거거든요.
11:00그런데 사실 이게 저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것이
11:03이게 국가 기능 마비를 시키려고 한다면은
11:06지금 지난번에 발전소 공격, 전력망 공격도 있었지만
11:09그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담수화 관련된, 물 관련된 시설부터 시작해서
11:14생활의 모든 기반을 공격을 가하면 그게 지옥이 열리는 겁니다.
11:20문제는 그렇게 지옥이 열리고 난 다음에
11:22이란 국민들이 과연 지금 이 지겨운 신정체제보다는
11:26지금 당장 우리를 국민 전체를 압박을 하는
11:29미국이라든가 이스라엘을 훨씬 더 큰 적으로 인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요.
11:34사실은 이거 굉장히 좋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
11:39그러나 어쨌거나 이 지옥이라고 하는 표현을 통해서
11:42그만큼 얼마큼 미국이 지금 이 상황을 강하게 보고
11:45큰 공격을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라라는 그런 맥락에서
11:52얘기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11:54지금 미국이 협상 실패 가능성도 대비 중인 게
11:58지금 해병 5천 명이 중동으로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12:01지금 82 공수사단 병력 2천 명을 중동으로 파견하지 않았습니까?
12:07하르그 섬이 정말 장악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12:11이게요. 보통 하르그 섬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12:13당연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12:17소중한 것을 일단 뺏으면 상대방이 협상이나 굴복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12:23문제는요. 군사 작전이라고 하는 것이요.
12:27우리가 지금 소중한 것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12:29우리가 보통 무게 중심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12:31그래서 여기를 딱 공격했을 때 상대방이
12:33완전히 스텝이 꼬이거나 해서 완전히 무너지게 되는
12:36그 중심을 공격하는 것이 맞는데
12:38지금 과연 하르그가 그런 무게 중심일까?
12:42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2:44이거 군사 목표로서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요.
12:47일단 하르그라는 것 자체가
12:49점령은 상대적으로 쉬울지 몰라요.
12:51지금 군사 시설 전부 파괴를 했기 때문에
12:54원래 군사 시설이 어느 정도 남아있다고 한다면
12:56최대 2만 명까지 병력을 투입해야 장악이 가능하지만
13:00지금 많이 제거를 했기 때문에
13:02한 1만 명 정도 수준에서 점령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3:06아니, 그것보다 더 적은 병력으로도 점령이 가능할 겁니다.
13:10문제는요.
13:12하르그가 이게 엄청 가까워요.
13:15이란과.
13:16그러면 거기서 또 병력들이 넘어오게 되면
13:19물론 이란이 능력이 세지 않기 때문에
13:21미국이 상대적으로 쉽게 버텨낼 수 있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요.
13:26생각처럼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13:28결국은 그거야말로 지상전이 되는 거예요.
13:31그리고 지상전이 되면 전쟁은 장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13:34그래서 저는 이 하르그 공격이 과연 미국의 속내일까?
13:39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보여지는 것과
13:43다른 속내를 미국이 갖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13:46그래도 하르그 섬에 대해서 계속 제가 말씀을 드리면
13:50크기가 20에서 25제곱킬로미터?
13:54서울 용산구 정도 크기, 여의도의 1고 8배, 울릉도의 3분의 1 크기 이 정도라고 하는데
14:00지금 가는 병력만으로 충분히 가능할까?
14:03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하르그 섬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14:09대인, 대전차, 지뢰, 그리고 지대공, 휴대용, 미사일까지.
14:13사상자도 발생할 것 같은데요.
14:15거기 상륙하면 당연히 사상자도 발생하죠.
14:17사실은 미국이 이런 적대적인 상황에서 상륙작전을 벌인 사례가 최근에 없습니다.
14:25우리 가장 대표적으로 미군 대규모 부대가 상륙을 한번 생각을 했던 것,
14:31실제 상륙작전이 고려됐던 게요.
14:341991년 걸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14:37그때 이라크가 쿠웨이트 점령하고 그렇게 하고 있을 때 미국이 상륙 전단을 전방 배치를 해놓고 나서
14:45당장이라도 상륙 전단이 쿠웨이트 쪽으로 상륙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놓는데요.
14:52실제로 어땠냐면 해병대는 상륙함에 있지 않았고
14:55사우디 지상에서 거기서 우회해서 공격을 합니다.
15:01미 육군 지상군과 같이.
15:03그래서 그게 거의 당시에 100시간 지상작전이 거의 결정적인 전투가 됐는데
15:08원래 상륙작전을 만약에 한다.
15:12대규모 군사작전을 한다고 하면요.
15:15군사작전 전에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15:18뭐냐면 바로 기만입니다.
15:20즉, 왜냐하면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걸 정확히 보여주는
15:23그런 바보 같은 작전을 수행하는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15:28가장 대표적으로 우리 2차 세계대전을 봐도요.
15:32노르망디 상륙작전.
15:34노르망디라고 예측 못했어요.
15:36상대방이 계속 칼레라고 믿게 만든 다음에
15:38그 다음에 성공을 했거든요.
15:40마찬가지로 인천 상륙작전 같은 경우도
15:42과연 인천으로 들어오느냐 원산 아니냐.
15:44그렇게 속여놓고 올라가는 겁니다.
15:47그래서 기본적으로 저는 카르그에 대해서
15:51자꾸 언론이 얘기를 세게 하면 할수록
15:53아, 이거는 미국의 계획이다.
15:57되려 정말 속내는 따로 있다.
16:00그럼 그 속내에 해당하는 것이 어딜까.
16:02만약에 지금 이 작전의 목표가 굉장히 단기로 잡는다면
16:06호르무즈 해업의 안전통안 확보고요.
16:10호르무즈 해업의 안전통안 확보하려면
16:12사실은 호르무즈 만 그쪽에 있는 그 인근의 도서들을 장악을 하면 됩니다.
16:18일단 가장 가깝게는 그러니까 UAE 쪽과 가깝게 있는
16:23튼부 제도, 대튼부, 소튼부.
16:25그 다음에 UAE에 더 정말 가깝게 있는 아브무사.
16:28여기가 거의 전진기지 쪽에 여기를 통제하면
16:31일단 해업 한가운데 작전할 수 있는 기지가 생깁니다.
16:36그 다음에 억압해야 될 주요한 대상이 호르무즈 선보다는
16:40옆에 캐슘 섬이라고 해서 거기에 이란
16:43지금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해군 병력이 사실 거기에 사령부터 그쪽에 나 있어요.
16:52거기는 완전 초토화시켜야 됩니다.
16:54거기는 굳이 점령까지 가지 않더라도
16:57거기를 완전히 초토화시킬 때
16:59그래서 정말 나올 수 있는 구멍이 아무것도 없이 막을 때
17:02상당히 해업 안전이 확보가 될 수 있고요.
17:05추가로 한 군대를 더 생각한다면
17:07또 만 쪽에 나와서 그러니까 바다 쪽으로 가는 입구 쪽에
17:12라락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17:14그건 조금 이라는 것과 더 가까운데
17:16거기까지 점령을 한다면 거의 완벽한 통제가 가능할 거든지
17:20문제는 그런 섬들도 대규모 병력이 장악할 필요가 없고요.
17:25사실 소수의 특수전 전력만으로도 견제하는 데는 충분합니다.
17:29그거를 거기를 완전히 장악하고 요새화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17:33거기가 거점이 돼서 적의 공격을 가하는 그런 방식들
17:38충분히 생각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7:40저라면 그렇게 작전을 기획할 것 같습니다.
17:43그런데 지금 어찌 됐든 하르그 섬이 아닌 그 어디라도
17:46어쨌든 지상군을 투입한다는 것은
17:48장기전이 될 거라는 우려를 낳는 거고
17:51지금 대테러 소장이었던 조켄트 사임했지만
17:54이란 영토에 지금 지상군을 보낸다는 건
17:58인지를 보내는 것 같다.
18:00이렇게까지 염려를 했거든요.
18:02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8:03그러니까요.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 그겁니다.
18:05지금 말씀드린 이런 섬들은요.
18:07대규모 지역이 아니에요.
18:08이란 내부가 아닙니다.
18:09완전 밖에 떨어져 있는데 거기
18:11지금 솔직히 하르그만 해도 좀 위험하다는 게
18:15거기는 가까워서 들어오고
18:16사실 지상전과 가까운 형태가 되는데
18:19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이 도서 지역은
18:21완전히 떨어져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18:23라락은 제외하고요.
18:24완전히 떨어져 있는 대툰부, 소툰부
18:27그다음에 아부무사 여기는 완전 떨어진 지역이기 때문에
18:30여기는 지상전이 아니에요.
18:31그렇기 때문에 저는 더더욱 더
18:33지금 특히나 해병대라든가
18:35기타 이런 정의의 경보병들
18:38그다음에 기존에 이미 전기에 있을 특수작전 부대들이
18:42작전하기 가장 좋은 곳이 바로 이런 섬들이라는 거죠.
18:46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대대적인 작전이 준비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니겠나
18:51이렇게 그래서 추정을 하는 겁니다.
18:53지금 중동 이란 주변 국가들 사우디, UAE, 요르단 이런 중동 6개 나라가
19:00이란 공격을 당하니까 보복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거든요.
19:04이게 유엔 헌장을 얘기하면서 자위권이 있다는 얘기인데
19:07실제로 참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19:10당장은 직접 참전은 쉽지 않을 거라고 보입니다.
19:14이게 사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요.
19:17기본적으로 이란의 전략에 대한 대응인데요.
19:19이란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19:22주변국에 대해서 미군 기지, 예를 들어서 원점을 공격하겠다고
19:26처음에 얘기를 해놓고 공격을 하는 척하더니
19:28실제로는 주변국에 전혀 미군과는 상관없는
19:31민간 시설이라든가 혹은 유류 시설 공격하면서
19:35지금 중동 전체를 전장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이란이.
19:39그래서 소위 이게 리지널 워, 광역 전쟁으로 지금까지
19:42중동 전쟁, 광역 전쟁으로 확대시키려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19:46자, 그럼 여기에서 그럼 이 국가들이 지금 당장 그럼 전쟁에 가서
19:50지상전까지 할 수 있는 여력, 준비 안 돼 있습니다.
19:54하지만요. 이렇게 우리가 보복할 수 있다.
19:57이런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요.
19:59기본적으로 미국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겁니다.
20:01이게.
20:02그래서 뭐냐면 그렇게 해야
20:04지금 현재 유일하게 이들 국가들에게
20:08뭔가를 줄 수 있는 건 미국밖에 없는 거예요.
20:10그래서 이게 되게 어떻게 보면 역설인 게요.
20:13이란이 분명히 이제 이런 주변국들을 공격할 때는
20:16너희 미국 도와주지 마. 미군을 나가게 해.
20:18그럼 우리가 공격 안 할게.
20:19사실은 이런 메시지가 밑에 깔려 있지만요.
20:22사실 공격을 함원할수록 이들 국가들은
20:25더더욱 더 미국에 의존을 하면서
20:27왜냐하면 그래야지 하다못해
20:29페이티어시든 싸든 미사일이라도 하나 더 갖다 주고
20:32지키려고 할 것이고
20:33그렇게 해서 또 기지를 제공해야
20:35이란이 또 공격 못하게 원점을 타격을 할 것이고요.
20:39그렇게 돼서 그런 식으로 해야지
20:41또 이들 국가는 자국의 안전을
20:43조금이라도 더 지키면서
20:44또 직접 교전을 회피할 수 있는
20:46그런 모멘텀을 얻을 수 있다라는 거죠.
20:49지금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20:51적들이 중동 국가 한 곳에 지원을 받아서
20:55섬 한 곳을 점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57선을 넘으면 주변 국가들도
21:00무자비한 공격 대상이 될 거다.
21:02이렇게 경고를 했고요.
21:03지금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21:05이번 전쟁을 중동 재편의 기회로 보고
21:08트럼프 대통령에게 에너지 시설을 장악하고
21:11이란 정부를 축출하라
21:13이렇게 촉구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21:15지금 이란이 고립모한 상태가 돼가고 있는 겁니까?
21:18그렇죠.
21:19이건 이란 스스로가 사실은
21:20이 상황을 가져오는 거죠.
21:22지금 이 모든 싸움의 흐름을 보고 있으면요.
21:25사실은 순위와 시합화 간의
21:29그런 어떤 기본적인 갈등이
21:31아래 깔려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21:33그다음에 소위 이란이 만들었던 대리 세력들 중에
21:37사실 중동전쟁을 지금 불붙인
21:40가장 대표적인 시발점은
21:412023년 10월에
21:43하마스의 공격 아니겠습니까?
21:46그런데 그 하마스 공격의 근원을 찾으면
21:48이스라엘과 사우디가 서로 접근을 하려고 하고
21:52만약에 그것이 형성이 되었을 때
21:54완전히 이란이 고립될 수 있다는 것에 의해서
21:58이 전쟁이 시작이 된 거고
21:59그 이후에 그래서 그 뭐라고 그럴까
22:02그 구원
22:03그런 잘못된 것에 보복을 하기 위해서
22:08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이 지금 이렇게 집요하게
22:10이란을 공격해와서 지금 상황까지 온 거죠.
22:12그리고 이런 상황 하에서 사실은 사우디 같은 경우도
22:16아예 이번 기회에 이란이 완전히 무너지길 바랄 겁니다.
22:21왜냐하면 이란이 약화되면 약화될수록
22:24사우디아라비아의 지정학적 영향의 공간은
22:27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22:29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사우디는 더욱더 미국에게 강한 드라이버
22:38어차피 이렇게 시작이 돼서 상황이 이렇게 최악이 되었으니
22:41애초에 이제 더 이상 이번 아니면 언제 또 기회가 있겠냐
22:45이번을 계기로 해서 이 문제를 좀 해결하자
22:49아마도 이런 방향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22:52사실 이것도 문제예요.
22:54왜냐하면 이란이 붕괴했다고 사우디가 마냥 좋은 건 아닙니다.
22:57일단 중동 지역에 닥쳐올 혼란들
23:00그래서 예를 들어서 비국가 세력들
23:02소위 프락시 테러 세력들이 이제 준동하게 되고
23:06또 난민들이 또 다시 밖에서 밀려올 거고
23:09또 그리고 또 테러 단체들의 에너지 관련된 보복 공격이 있을 거고
23:13이런 상황들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23:16이런 부분들도 사실 감내해야 되는 거죠.
23:19그럼 이 상황에서 도대체 전쟁이 언제 끝날 것인가
23:23몇 가지 날짜 나오는 게 있고요.
23:26그리고 백악관에서 발표한 내용이 있는데
23:29중국 방문 날짜가 있거든요.
23:32백악관 대변인이 밝힌 내용인데
23:33저희가 그 목소리를 준비한 게 있습니다.
23:36그것을 듣고서 계속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3:47백악관 대변인이 밝힌 내용입니다.
23:55백악관 대변인이 밝힌 내용입니다.
24:00백악관 대변인이 밝힌 내용입니다.
24:22네, 그러니까 4주에서 6주.
24:25이번 주 토요일이 전쟁 4주고요.
24:286주는 4월 11일인데
24:30일각에서 보도되는 것처럼 4월 9일이 종전 목표일일까요?
24:36일단은 날짜로서는 그렇게 되겠죠.
24:38얘기를 한 게 보통 4주에서 6주, 최대 6주니까
24:414월 13일인가요?
24:44이때가 돼야 6주가 되는 건가요?
24:4611일이 6주더라고요.
24:4711일이 6주죠.
24:48아니요.
24:4811일은 6주가 좀 안 되는 날인.
24:5111일이고 9일이 종전 목표일입니다.
24:53죄송합니다.
24:53네, 그런데 어저께는 어느 날짜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마는요.
25:01기본적으로는 일단은 그 날짜가 만약에 돼서 4월 9일이 된다고 하면
25:05거기서 그럼 이게 뭐 완전한 종전이냐?
25:08불가능합니다.
25:09이 상황에서 완전한 종전은 지금 있을 수가 없어요.
25:12있을 수가 없고.
25:13되려 이때가 되면은 트럼프가 어떤 형식으로든 정치적 승리를 선언할 필요가 있지 않겠냐.
25:20그래서 저는 그런 것들이 될 시기가 아마도 이때가 일단 시작이 되지 않을까.
25:25그래서 사실 저는 그때까지 그 이전에 그래서 이번 주 주말이나 아니면 다음 주 정도까지는요.
25:32그래도 어떤 군사 목표에 대한 대대적인 작전이 벌어지면서 호르무즈 쪽에 해협을 안전을 보장했다.
25:42안전을 확보했다.
25:43아마 이런 메시지를 내려고 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나.
25:46그리고 그것이 국제사회적으로 봤을 때 정말 배들이 안전이 통황이 된다.
25:51어느 정도 확보가 됐다.
25:52그러면 이제 그거를 승리로 표현하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5:56제가 이제 제가 바라보건대요.
25:58그래서 지금 이것에 애초에 군사 작전의 목표가 핵 능력을 제거한다.
26:04그거 솔직히 쉽지 않고 지상군 들어가서 완전히 저거하기 전까지는.
26:08그러면 그 두 번째 목표 중에 하나는 두 번째 목표는 이제 저거였죠.
26:13이란 군의 군사적 역량을 분수시킨다.
26:15그거는 이미 달성을 했어요.
26:16사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군사 목표가 달성이 됐으니까.
26:20그러면 이제 종전을 선언해도 되지 않냐.
26:23왜 못하냐 하면 이게 호르무즈 해협 사태가 봉쇄되는 게 되면서
26:27지금 국제 유가 올라가고 국제 정치적 전쟁 결과 뭔가 승리를 한 것이 아니라 되려 패배를 한 모양새가 됐기 때문에
26:36결국 이거를 극복할 국제 정치적 모멘텀이 필요한 것이고요.
26:41그 모멘텀이 확보되는 순간 그것이 협상이든 아니면 군사 작전을 통한 어떤 상대방의 굴복이든
26:49혹은 완전한 굴복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안전이 확보되는 모습이든
26:54어떤 것이든 트럼프는 그 중에 하나를 가지고 종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27:00그러면 그 종전 선언 시점이 조금 더 미뤄서 조금 전에 백악관 대변인이 5월 14일에서 15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찾는다고 했는데
27:11일단 중국은 공식적으로 미국과 소통 중이라고 했지만
27:14그 전까지는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늦어도 그때까지는 종전 승리 선언을 하지 않을까요?
27:21아니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게 지금 솔직히 방중이 트럼프에게 있어서는 사실은 또 다른 자기의 외교 성과가 돼야 되는 거예요.
27:29그런데 이게 중동전의 먹구름이 이때까지 가려져서 지금 방중했는데 이것까지 지금 가려진다?
27:36자기 성과가 막힌다? 이러면 이건 사실 중간 선언과 날라가는 거거든요.
27:41그게 싫다고 한다면 당연히 그 전에 어떤 형식으로도 약간 좀 체면을 구겨서라도
27:46이 중동전은 마무리 져야 되는 거죠.
27:51그러니까 이게 하다못해 아무리 못해도 최종 시한이 이제 5월 13일까지는 끝내야 되는 거 아니냐
27:56그런 얘기가 그래서 나온 겁니다.
27:58네. 뭐 4월 22일에 이스라엘 상 받으러 이스라엘도 가야 하니까
28:02또 그 전에 끝내고 싶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28:05이란이 지금 호르무즈협이어서 홍해 입구 바브엘 만데부협까지 봉쇄할 수 있다 위협했습니다.
28:12이게 제2의 전선을 열겠다는 건데
28:14이게 예멘에 있는 후티반군을 이용해서 실제로 봉쇄할 가능성 얼마나 높다고 보십니까?
28:20뭐 봉쇄는 사실은 지금 우리가 한 가지 깨달아야 될 건 호르무즈도 그렇고요.
28:26봉쇄 못합니다. 이란이.
28:27그런데 다만 거기에 선박이 지나다니다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28:32혹은 한두 건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다.
28:34이것만은 그런 심리적 효과를 봉쇄를 하는 것이거든요.
28:37그렇다면요. 사실은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후티반군이라고 하더라도
28:42거기 지나가는 선박에 공격을 가해가지고 해서 피해가 나면
28:47사실상 심리적 봉쇄가 생기는 겁니다.
28:49그래서 상대적으로 여기 공격이 굉장히 사실은 어찌 보면
28:55호르무즈보다 훨씬 더 거기가 좁고 마음에 면 되고
28:59이쪽이 훨씬 더 공격하기, 더 지상공격하기 좋은 위치이기 때문에 위험한 거고요.
29:03특히나 여기가 막히게 되면 여기서 사실은 이게 홍해 거쳐가지고
29:08스웨지로 해서 나가는 길목 아닙니까?
29:11그럼 이게 사실은 그냥 단순히 저게 아니라 유럽하고 아시아를 또 연결하는 길목이 되는 거예요.
29:17여기가 막히면 그야말로 그냥 세계 공급망 위기입니다.
29:21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지는 못하는 거예요.
29:23그다음에 사실 어떻게 보면 대체의 연료가 이쪽으로 지나가는데
29:26거기도 막히게 되는 거고.
29:27이렇게 되면 이거는 우리 1970년대 오일소크 얘기하지 않습니까?
29:32저야 몸으로 체험하지 못했습니다마는
29:35우리 소위 국제정치에서 가장 큰 모멘텀 중에 하나가 이거였는데
29:40그때보다 더 큰 수준의 위기가 올 수도 있는 거죠.
29:44사실 이렇게 되면 아마 전 세계가 전부 홍해와 혹은 호르무즈로 달려가서
29:50싸워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될 겁니다.
29:53오늘 도움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56양옥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었습니다.
29:58고맙습니다.
29:58감사합니다.
29: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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