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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오늘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섭 2함대 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천안함 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국방부 고위인사가 천안함 추모식에 참석한 건 2020년 10주기 추모행사 때 정경두 전 장관이 참석한 이후 6년 만입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조전을 통해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해양안보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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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해군은 오늘 평택 제2함대 사령부에서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습니다.
00:07이재섭 2함대 사령관 주간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천안함 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00:18국방부 고위 인사가 천안함 추모식에 참석한 건 2020년 10주기 추모 행사 때 정경두 전 장관이 참석한 이후 6년 만입니다.
00:28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조전을 통해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해양안보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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