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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은 미국과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백악관은 이란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않으면 지옥을 보게될 거라며 강하게 압박했는데요. 이란이 미국과 대화 자체를 거듭 부인하는 가운데,토요일 휴전 발표 가능성과 변수 살펴보겠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지금 이란과 미국이 협상을 하고 있는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 많은 의구심이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 백악관은 이란에 대한 종전 압박을 이어가면서 현재 상황을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협상은 하고는 있는데 지옥을 불러올 준비도 되고 있다,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차두현]
한번 되돌아보죠, 이 시간에. 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의 시간을 주고 이 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비롯한 에너지 시설에 대해서 대대적인 폭격을 감행하겠다고 얘기했다가 24시간 전에 닷새간 잠시 협상을 위해서 대규모 공격은 유예하겠다고 이야기했거든요. 종료되는 시점이 닷새란 말이에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협상이 진행된 것처럼 얘기하고 있지만 두 가지 가능성이 있어요.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크게 나누면 첫 번째는 파키스탄이라든가 대리인으로 나서겠다고 자청한 국가들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했을 가능성은 있어요. 그런데 이란 측으로부터 별다른 응답이 오고 있지 않은데도 계속 협상과 관련해서 진전됐다고 이야기하는 케이스고요. 두 번째는 실제로 이란 쪽에서도 피드백이 간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직접 통화를 하거나 만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중간 매개자를 통한 의사소통은 이루어졌다는 건데요. 제가 볼 때는 일단 주말에 협상장이 결정되고 마주앉느냐 여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아예 협상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협상이 진전이 있다고 이야기할 첫 번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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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은 미국과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또 백악관은 이란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맞서고 있습니다.
00:07백악관은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을 보게 될 거라며 강하게 압박하기도 했는데요.
00:12이란이 미국과 대화 자체를 거듭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토요일 휴전 발표 가능성과 또 남아있는 변수 살펴보겠습니다.
00:20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00:27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8네, 안녕하십니까?
00:29일단 지금 이란과 미국이 협상을 하고 있는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의구심이 있습니다.
00:35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 백악관은 이란에 대한 종전 압박을 이어가면서 현재 상황을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00:44현재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00:51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은 이란에 대한 종전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05미국과 이란에 대한 종전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5협상은 하고는 있는데 지옥을 불러올 준비도 되고 있다.
01:19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01:20네, 지금 한번 되돌아보죠, 이 시간에.
01:24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시간을 주고 이 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으면
01:31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해서도, 발전소를 비롯한 에너지 시설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폭격을 감행하겠다고 얘기를 했다가
01:3924시간 전에 닷새간 잠시 협상을 위해서 대규모 공격은 유예하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1:49이게 종료되는 시점이 닷새란 말이에요.
01:52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협상이 진행된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지만
01:57두 가지 가능성이 있어요.
01:58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크게 나누면
02:00첫 번째는 파키스탄이라든가 이런 대리인으로 나서겠다고
02:06자청한 국가들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했을 가능성은 있어요.
02:11그런데 이란 측으로부터 별다른 응답이 오고 있지 않은데도
02:14계속 협상과 관련해서 진전됐다고 얘기하는 케이스고요.
02:18두 번째는 실제로 이란 쪽에서도 피드백이 간 경우입니다.
02:24이 경우는 직접 통화를 하거나 만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02:27최소한 중간 매개자를 통한 의사소통은 이루어졌다는 건데요.
02:33제가 볼 때는 일단 주말에 협상장이 결정이 되고
02:37마주 앉느냐의 여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02:41아예 협상 지도 확정이 안 된 상황에서
02:46계속 지금 협상이 지속되고 있다 얘기만 하면
02:49첫 번째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02:51그러니까 답장 없이 메시지만 보낼 수 있겠죠.
02:55그리고 만약에 실질적으로 직접 주말 내에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02:59어디서 협상하기로 했다는 게 어느 정도 합의가 되고
03:03이란도 거기에 대해서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으면
03:07이건 아마 주말을 기점으로 해서
03:092, 3일 실적으로 협상을 한 다음에
03:12제가 볼 때만 행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이거예요.
03:15굉장히 입장 차가 크지만
03:18크게 몇 가지 큰 원칙에서는 타결이 됐고
03:21됐기 때문에 흔히 나오는
03:22한 달 정도 계속 협상을 이끌고 하면서
03:25일단 군사 작전은 지금 종료한다.
03:27이런 선언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건데요.
03:29그게 일단 이란이 협상장에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03:33이걸 주말을 기점으로 과연 그동안 진행되어 온 것들이
03:38충분한 철저히 국내 정치적인 변수만을 생각한
03:44일종의 과장이었느냐
03:47아니면 실질적으로 해도 양측이 종전 조건을 놓고
03:52의사 통화 오고 간 거냐 하는 건데
03:53어느 한쪽이라고 딱 보기 어려운 게
03:55이란의 논조도 사실은 결사항전을 외치긴 외치지만
04:00그동안은 협상 없다는 거였거든요.
04:03그런데 이제는 이거 받아들이면
04:05그래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04:06이거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04:09어느 쪽도 지금 속단할 수는 없어요.
04:12원 출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4:15지금 단계에서 이란 측도
04:18간접적인 대화가 오고 가고 있다는 건 인정을 했고
04:22또 여러 가지 나오는 소리로는
04:24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도 있었지만
04:26이란도 지금 상태에서 그냥 계속 버티는 것도
04:29그것도 사실 이란 체제의 보호나 안정을 위해서
04:33그렇게 현명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04:35대화와 협상의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38다만 보통 협상이나 대화를 할 때는
04:41자기한테 유리한 어떤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
04:43좀 무리한 주장과 무리한 조건을 보통 포함시키지 않습니까?
04:46그런 조건면에서 지금도 보면
04:51미국은 일방적으로 제시한 조건을 이란 보고 수용하라고 하고
04:55이란 같은 경우는 미국의 요구가 과도하다고
04:58그런 주장에 나오는 것은
04:59그거 자체가 뭔가를 대화를 주고받는 과정이니까
05:02그런 합의 과정이 아마 주어진 기간인
05:055일, 내일까지
05:06그래서 어느 정도라도 합의안이 나오게 된다면
05:09아마 지금 해외 언론에서도 보도하고 있는 것처럼
05:13다른 국면으로 이번 전쟁의 양상이 변할 수 있겠습니다.
05:17하지만 이란의 입장은 미국과 다릅니다.
05:21다양한 중재자들을 통해서 메시지를 받고 있다는 점은
05:24두 분 다 짚어주신 것처럼 인정을 했는데요.
05:27미국과의 대화 의향에 대해서는 강경하고 단호해 보입니다.
05:30들어보시죠.
05:43이스라엘
06:12이스라엘
06:14고정철의 양상상 이렇게 대외적으로는 성명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06:18지금 하나 고려를 해야 하는 것은
06:20미국 측은 전쟁에 대한 다양한 비판적인 시각
06:23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발언 못지않게
06:27다양한 시각들이 여과 없이 지금 나올 수가 있는 체제고요.
06:31이란 같은 경우에는 반대의견이 나올 수가 없어요.
06:34지금 집회도 못하게 하고 있거든요.
06:36더구나 반정부라든가 아니면 현 정부의 비판 의견을 지시하는 인사들은
06:43지금 사실상 공개 처형도 하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06:47그렇기 때문에 저거 자체가 이란의 일치된 견해를 대변한다고 보기는 힘들 거예요
06:53전반적으로는 여전히 이란의 전쟁 지도부
06:58다시 말해서 이란 최고 권력층 내에서도
07:01지금은 결사항 전파가 조금 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07:06그렇기 때문에 겉으로 볼 땐 간격이 보이지만
07:10결국은 전쟁이 우리가 흔히 얘기하면 전쟁이라는 게
07:13양측이 모든 것을 다 쏟아붓는 상황에서 전쟁이 끝나는 게 아니에요
07:18어느 정도는 여력을 남겨야 재건도 되고 하는 거거든요
07:22그러니까 지금 계속 보면 마치 나오고 있는 것들이
07:27이란이 기적적으로 다시 부활해서
07:31이전에 비해서 훨씬 더 큰 반격을 가하고 있는 것처럼 잘못된 인식을 받기가 쉬운데
07:35지금 어떻게 보면 저항을 계속하고 있는 거지
07:39전황이 반전된 건 아니에요
07:42저거는 전형적인 제가 볼 때는 선전선동입니다
07:45그런 면에서는 이란도 지금은 만약에 계기가 만들어진다면
07:50협상의 의말 이거는 충분히 있어요
07:52그리고 미국이 제시한 15개항
07:56이란이 제시한 이른바 5개항
07:59이게 전부 보면 사실상 대부분은
08:02자기들한테 유리하게 전쟁이 종결됐다는 걸 선언할 수 있는 하나의
08:07꺼리들이고
08:10유일하게 둘이 부딪히고 있는 부분은 딱 두 개로 정리가 돼요
08:13어떤 거죠?
08:14이란의 우라늄 농축권을 인정을 하느냐 안 하느냐
08:18이게 첫 번째고요
08:19미국이 인정해 주느냐입니까?
08:21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역과 관련된
08:24이란의 통항 통제권이라는 걸
08:27일부 정당화를 하느냐 안 하느냐
08:29저는 이 두 개 부분으로 협상이 나뉠 것 같고
08:33지금 잘 말씀해 주셨지만
08:35모든 협상에서 처음 시작할 때는
08:37양측 다 최대치를 부를 수밖에 없어요
08:39더더욱 이란은 이게 무조건 항복이나 인상을 주게 되면
08:44하멘의 정권은 붕괴가 불가피합니다
08:48그렇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라도
08:50상당 부분 이란의 입장이 관철됐다는
08:53지금 입장을 그걸 여지를 만들려고 할 수밖에 없어요
08:57협상 조건 협상 안에 대해서 세세하게 이야기하기 전에
09:01누구랑 이야기하느냐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9:04그런데 지금 일부 보도에 따르면
09:06이란 쪽에서는 우리가 이미 쿠시너에게
09:09뒤통수를 맞았기 때문에
09:10벤스 부통령 데려와라
09:12거기랑 얘기하겠다
09:13지금 이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거든요
09:15여기는 어떻게 보십니까?
09:16미국의 주요 정책 결정하는 과정에서
09:19그래도 그나마 벤스 부통령이
09:21가장 온건하고 합리적인 것으로
09:23그래서 이란 측에서는 벤스 대통령을 원한다고 했는데
09:26미국의 많은 언론들은 반대로
09:28벤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의사가 달라서
09:32정책 결정이나 결심 과정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09:35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09:36어제 백악관 대변인 브리핑에서도 많은 기자들이
09:41벤스 대통령이 과연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느냐라고 질문을 했는데
09:45당시 백악관 답변은 늘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고 있고
09:50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09:51트럼프 대통령이 의지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9:5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본인 입으로
09:58벤스 대통령이 이번 휴전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고
10:01벤스 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06아마 벤스 대통령이 이번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10:10어떤 향방을 할 것인지 중요한 지점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10:15반대로 이란 같은 경우는 이번 전쟁이 시작하면서
10:19이란 카멘에이부터 최고 지도자들 약 10명 정도가
10:22미국과 이스라엘 군에 의해서 사망, 암살을 당했지 않습니까
10:26그러다 보니까 지금 미국은 대화의 주체가 명확한 반면에
10:31이란은 도대체 대화의 상대가 누구인지 추측하기 어려운 거죠
10:35국회의장인지 최고안보의 사무총장인지 외무장관인지
10:38누구를 모를 상태이기 때문에
10:40아마 내일 정도 돼서 만약 진짜 미국과 이란 간의 어떤 대화가 된다고 하면
10:45비로소 어떤 지도자가 등장해야 될 테고
10:48그 사람을 통해서 이번 전쟁이 조금 더 안전 국면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10:52생각을 합니다
10:53앞서 차조연 원장님께서 짚어주셨듯이
10:56이란이 역제한 한 5가지 조건들이 있잖아요
10:59그중에 호르무즈 통행권 우리가 가지겠다
11:02주도권 우리가 가지겠다라고 이야기한 것 중에
11:04그러면 협상카드를 넘어서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11:08수익권까지 삼겠다
11:11결과적으로는 그거예요
11:12이란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은 국제사회의 호르무즈 해업을 열어뒀지만
11:18이거 언제라도 상황이 이상해지면 다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거고
11:23거꾸로 미국 같은 경우에는 공동관리권이라는 입장에서
11:28항행 자유는 보장이 된다
11:30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가 아마 이 거리를 만들기 위한 건데
11:34이거는 조금 사실은 미, 이란 간의 합의와 관계 없이
11:39굉장히 국제법적인 논쟁을 일으킬 수가 있어요
11:41결과적으로 조건에 따라서 무예통항권이라는 걸
11:47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합의를 하는 거거든요
11:50사실상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11:52그리고 또 하나가 이렇게 되면
11:54혁명수비대 쪽에서 주장하듯이
11:57국제유가가 예전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건
12:00통행세 받겠다는 얘기예요
12:01안전항행 보장해도
12:02이거는 결코 그렇게 쉽지가 않은 문제예요
12:06그러니까요
12:07거기 항행에 자유가 있는데
12:09거기 지났는데 통행세를 받겠다는 건
12:11어떤 법적인 근거는 아주 귀하게 근거해서
12:13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까요?
12:15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업
12:17지금 많은 선박들이 다녔던 그 바다가
12:21자기들의 영해지 않습니까? 영토
12:23자기들의 영토고 이거는 자기의 주권 문제이기 때문에
12:26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란이 자기들의 의지대로 하겠다는 것인데
12:30그런데 그것이 미국이 주장하는 어떤 항행의 자유
12:33특히 호르무즈 해업에서 항행의 자유와는
12:36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에
12:37미국도 그것을 그냥 두고 지나칠 수는 없는 상황이죠
12:41그래서 미국과 이란 간의 어떤 휴전 협상이나
12:44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관건은
12:46결국 이란이 지금 미국을 흔들 수 있는 것은
12:49호르무즈 해업밖에 없지 않습니까?
12:50그 문제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보이고
12:53어느 정도 양보하고 타협하느냐가
12:55아마 가장 결정적 국면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2:58지금 이란이 호르무즈를 가지고 계속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는 것은
13:04결국에는 트럼프의 약한 고리를 계속해서 건드리겠다는
13:07약한 고리도 있겠지만 그게 전쟁과 권력의 속성이에요
13:10결국 굉장히 대의명분이라든가 어떤 종교적 가치를 얘기하고 있지만
13:15그동안 전쟁에서 보면 전쟁의 기본적인 것은 권력의 문제였거든요
13:20특히 국내 정치적인 권력의 문제가 상당 부분
13:23누가 전쟁이 끝난 이후에 정권을 이끌어갈 건 겁니다
13:27그럼 결과적으로는 이란의 기존 하메네이 정권 같은 경우에는
13:33지금 미국은 여지를 준 거란 말이에요
13:36상대적으로 꼭 하메네이 정권이 완전히 교체되는 게 아니라도
13:40상대적으로 조금 온건한 정책 정도면
13:42받아들이겠다고 얘기한 거나 마찬가지고요
13:45그럼 확실하게 정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뭔가의 명분하고
13:48실질적인 이득을 달라는 거예요
13:50그럼 지금 설사 합의가 돼서 전쟁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13:59언론 통제나 이런 것 때문에 확실하게
14:01테란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이 지금 초토화가 됐어요
14:04재건을 해야 됩니다
14:06그리고 사실상 그렇게 두들겨 맞았다는 게
14:09이미 이란 국민들한테도 가진이 돼 있어요
14:11그러면 그 상황에서 내가 결코 지지 않았다는 걸 얘기할 수 있는
14:16뭔가 기존에 없었던
14:17호르무즈 해역에 대한 나의 권리
14:20이란의 권리는 확실하게 지켜놨다
14:22라는 명분이라도 있어야 되는 거고
14:24앞으로 여기 통행세 받아내면
14:26재건비용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
14:28이런 뭔가의 희망을 줘야 되잖아요
14:30그렇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보면
14:33정권에서 지금 잔류한
14:35아직 살아남아 있는 엘리트들이
14:38권력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하나의
14:41안전판이라고 생각하는 측면도 분명히 있어요
14:4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쉽게 양보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14:47다시 말해서 이게 호르무즈 해역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14:51내가 권력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14:54거기에서 지원해줄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를
14:57지금 누가 협상을 하든 정권 지도부는 끊임없이 타협을 할 거고요
15:01만약에 그게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다면
15:04오히려 이들 파벌이
15:08결상전을 외치는
15:09이슬람 혁명수비대 위주의 강경파들을
15:11제압할 수도 있는 거죠
15:13말씀하신 것처럼 혁명수비대에 반하는
15:17이른바 온건파라든지
15:19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정권 교체 측면에서
15:22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하면서
15:23받아들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15:26이란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5:28이란 정권의 유지 아니겠습니까?
15:31그런 측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5:33지금까지 말하는 것으로 봐서는
15:35이란의 하메네이가 아닌 다른 새로운 정권
15:38그러니까 덜 나쁜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15:40이란을 인정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표명했기 때문에
15:43이란에서 당연히 그런 인물들이 나와야 되고요
15:45그런데 지금 언론이나 또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15:50미국에 대해서 적대적인 표현을 하거나
15:52트럼프를 모욕하는 발언은
15:54졸파가리라고 하는 이란국 대변인만 나와서 이야기하고 있고
15:57나머지 정치인들은 비교적 온건한 발언을 하고 있거든요
16:00어떤 면에서는 이란에 대해서 적대적이고 과격한 발언을 하게 되면
16:05또다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데스노트의 이름이 올라가서
16:08본인들이 또 굉장히 생명의 위협할 수도 있으니까요
16:10그래서 지금은 이란 군부에서 하는 강경 발언과
16:14이란의 정치 지도자로 대변되는 그 사람들 간의 어떤 의사소통이나
16:19그들 간의 어떤 공통적인 의견이 있는 것인가
16:22저들끼리도 뭔가 내부에 혼돈이 있는 것이 아닌가
16:25그런 약간의 의심도 들게 됩니다
16:26그리고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게
16:28강경파하고 온건파라는 개념이 뭐죠?
16:31일반적으로 지금 이 전쟁에서는
16:33그러니까 결사항정론하고 협상론 두 가지일 거예요
16:37그런데 많은 전쟁에서요
16:40실질적으로 그 정권에 가장 충실했던
16:42충성도가 높았던
16:44그리고 이념적으로나 종교적으로 가장 독실했던 인물들이
16:49막판에는 종전에 있어서
16:52자기 중심의 권력을 구축하려 한 사례들이 꽤 많아요
16:55그러면 이란이라고 그러지 않을 이란 보장이 없다라는 거죠
16:58그러니까 이걸 무조건 신정체제의 종교적 신념에 입각한
17:04결사항전으로 보게 되면 답이 안 나옵니다
17:06그런데 이거를 내부의 권력 문제로 보게 되면
17:10제가 볼 때는 충분히 지금 협상을 위주로 해서
17:14정권의 어쨌든 큰 틀에서 정권의 생존은 보장하자는 의견들도
17:20저는 나올 수 있다고 봐요
17:22네, 이번 주에 백악관에 따르면
17:25이번 주 후반에 대면 협상 이루어질 수도 있다
17:28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17:30만약에 실제로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어느 정도의 수준
17:33그런데 지금 두 분 얘기를 들어봐도
17:35전격 합의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
17:37한 번에 스몰딜까지는 가능할까요?
17:41트럼프 대통령이 5일이라는 기한을 주고
17:43그 안에 어떤 변화를 주문했는데
17:46이란 입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어진 5일 안에
17:50어떤 만약 진짜 전격적인 방향전을 하게 된다면
17:53그것은 이란 군부나 이란이 미국에게 굴복했다는
17:57그런 이미지 아니겠습니까
17:59당연히 이란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는
18:02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부응하지만
18:05자기들이 뭔가 자기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부분에서는
18:07합의를 하지 않고
18:08아마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18:11한 달 동안의 어떤 정전에 대한 논의를 추가로 한다면
18:14그러면 그 기간 동안에 자기들이 뭔가 주장할 수 있는 논리들은
18:18남겨놓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8:19그래서 5일의 시한은 내일까지지만
18:21내일까지 그동안 얘기됐던 것들이
18:23일과에 타결될 것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고요
18:26아마 일단은 한 달간의 논의를 시작하는 연결고리로서
18:30내일 어떤 시기에 이야기가 나오는지를 주목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35지금 미국과 이란의 협상 과정에서 잠시 빠져있는
18:40또 하나의 축 이스라엘 있지 않습니까
18:43이스라엘은 지금 종전 계획하고 있는 미국의 움직임을
18:46좀 두려워할 것이다 이런 언론 보도도 있거든요
18:49실질적으로 이스라엘 쪽에서 나오는 언론들이 바로
18:52갑자기 전격적으로 트럼프가 발을 빼는 게 아니냐
18:56이란하고의 적대행의 종식 선언을 하고
19:00이런 의견들이 벌써 나오고 있고요
19:05이건 또 처음에 약간 모순되는 발언들이
19:08내 찬양원은 끝까지 지금 끌고 갈 거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9:11그런데 사실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19:14왜냐하면 지금 미국이 발을 빼버리면
19:18이란의 남은 잔여력을
19:21이란도 이미 굉장히 많이 두들겨 맞았기 때문에
19:24이대로 지금 누군가는 미국하고 직접적으로 하지는 못하더라도
19:28어떻게 보면 민심을 다독거릴 수 있는
19:32누군가에 대한 피해는 계속 부과를 해야 돼요
19:34그건 그 대상은 이스라엘이 될 수밖에 없지
19:36그러니까 그걸 이제는 중동의 다른 국가들이 아니라
19:41이스라엘을 혼자 이제는 당해야 되는 상황이 될 수가 있거든요
19:45더구나 미국과는 달리 요격이나 반공 자산도
19:49점점 이제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19:51허점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을 했어요
19:54이스라엘에서
19:54그러면 이스라엘도 이제는
19:58정전이라든가 평화협상 자체를 고려할 시기는 분명한데
20:01이게 이제 충분하게 이스라엘의 이익을 보장을
20:06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의 입장은 또 미국하고 또 다른 게요
20:09이 김에 아예 이란이 지원해주던
20:12그리고 이스라엘의 적대적인 중동 내의 무장단체에 대한 지원
20:16중단 이런 것까지가 지금 이루어져야 되는데
20:19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종전선언을 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한다고 볼 수가 있죠
20:27네 짚어주신 것처럼 이스라엘도
20:30전쟁가는 휴전을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20:33지금 이스라엘이 교육비를 깎아서 전쟁비를 충당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거든요
20:38이거는 계속해서 전쟁을 이어나가겠다 의지를 의지로 해석해도 되는 걸까요?
20:44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자체는
20:46중동에서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에
20:50여러 가지 국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전쟁을 대비하는 것은 되게 자연스러워 보이고요
20:57다만 이제 네타네오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한테 늘 이야기하는 것이
21:01일방적으로 전쟁을 끝내지 말아달라
21:03그리고 이란의 군사적 역량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없애달라
21:06실제 지금 전쟁이 일어난 이후에도 보면
21:09이스라엘을 공격하는 것은 이란의 미사일과 이란의 공격형 드론들이었거든요
21:13그런 것들이 오지 않도록 역량을 막아달라는 것인데
21:16이게 또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21:18어제부터 이야기가 나오지만
21:20사우디아라비아도 같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1:24미국은 어쨌건 합리적인 명분을 가지고
21:27휴전 내지는 종전의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21:30반대로 이스라엘이나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는
21:33이번 기회에 이란의 군사적 역량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까지 기대하고 있구나
21:38그러니까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과 목표가 차이가 있어서
21:41이것이 향후 휴전 과정에서도 굉장히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는데
21:4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1:48네타레오 총리가 독단적으로 어떤 것을 할까봐
21:52또 사실 속으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21:54미국과 이스라엘이 종전이든 협상이든 과정에서
21:58서로 어떤 협의된 행동을 하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22:02지금 사우디 입장에서는 강경한 노선으로 선회하면서
22:06미국을 지금 지원하는 미국의 목소리에 힘을 싣는 이런 모습인데
22:10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습니다
22:14독일이나 영국, 이탈리아는 미국을 돕고 있고
22:17러시아나 트루키아 쪽은 또 이란 쪽을 돕고 있다
22:20이렇게 조금 더 전쟁이 확산하거나 조금 더 주체들이 많아지는 듯한 움직임도 있거든요
22:25그런데 모두 이들이 실적으로 군사적으로 참전을 해서
22:30상황이 확산되는 일은 제가 볼 때는 가능성은 극히 낮아요
22:34왜냐하면 이미 독일을 비롯한 나토 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22:38호르모제협의 안전 항행에 대한 원칙에 대한 성명은 냈지만
22:43여기 애초에 병력 파견에는 상당히 난색을 표명한 적이 있고요
22:48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자이코가 석자예요
22:54최근에 가장 최대의 수혜자라고도 얘기하지만
22:56이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황을 결정적으로 뒤엎을 만한
23:00단기적인 일시적인 수혜란 말이에요
23:03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 군사적으로 개입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었고
23:07만약 그럴 여지가 있었으면 초반에 아마 지원을 했을 거예요
23:11그리고 트루키아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23:14이거는 항상 트루키아가 이런 중근동 내의 분쟁을 이용해서
23:17중재자나 협상자로서의 자기 위치를 부각을 하긴 하지만
23:21직접 여기 일방으로 참전하는 이런 상황에는 제가 볼 때는 분명히 한계가 있고
23:27그럼 이란하고 트루키아의 관계는 그럼 좋으냐
23:30여기서 역사적으로 여러 가지 구원들이 얽혀 있어요
23:34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여기서 연합을 해서 확전된 경우로 들어선다
23:39또 나토 회원국인 트루키아가 실질적으로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느냐
23:44저는 없다고 봅니다
23:46미중 관계도 살펴보겠습니다
23:48이달 말로 예정됐다가 연기됐던 미중 회담이 5월 중순으로 날짜가 확정됐습니다
23:54백악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까지 전쟁이 끝날 수 있겠느냐
23:58이렇게 질문을 했는데요
23:59이렇게 답했습니다
24:08갑자기etyl yesterday
24:09Just given that the president postponed his original trip to China because of the war
24:16should we infer the war will be wound down and concluded by the time of that May 15-14 visit?
24:22Again, as I've said, we've always estimated approximately four to six weeks
24:26so, you could do the math on that, Mario
24:32앞서서 회담 날짜를 미루면서 했던 이야기가
24:36내가 전쟁 중에 있기 때문에 중국으로 가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24:40지금 새로운 날짜가 잡혔습니다
24:43그러면 그 전에 종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 걸까요?
24:48트럼프 대통령이 3월 말 중국을 가기로 했을 때 일정을 잡았다가 연기한 이유가
24:54이란전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24:56날짜를 5월 15일에 이틀 정도로 잡은 것을 보면
25:02여전히 그때도 전쟁이 된다면 또 못 갈 수가 있지 않습니까?
25:0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 정도면 대략 상황이 끝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
25:10또 세계적 평화의 축제인 북중미 월드컵이 6월 초에 시작되지 않습니까?
25:18그런 것들을 봤을 때는 아마 5월 중순에는 충분히 이 상황을 정리할 수 있다고
25:23트럼프 대통령이 판단을 하고 중국으로 가는 계획을 만든 것 같습니다
25:27래빗 대변인이 말한 우리 애초에 한 4주에서 6주 정도 계획을 하고 있었다라고 한다면
25:32전쟁 공습이 지난달 28일이니까 이제 딱 한 달 정도 지났고
25:37다음 주 다 다음 주 그러니까 종전 얘기했던 4월 9일 정도면 딱 6주거든요
25:41지금 이 안에는 종전이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25:43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꽤 맞추려고 노력을 할 거예요
25:47제가 보기에는 분명히 미국의 작전에도 차질이 있었어요
25:51왜냐하면 원래 생각은 초반에 대규모 공중공격이나 정밀폭격으로는 지도부만 제거하면
25:58그 다음에는 아주 쉬울 걸로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계속 저항이 지속되고 있었거든요
26:04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이거를 예상한 상황이라기보다는
26:094주에서 6주에 맞춰서 전쟁을 종결을 해야 된다라는 부담감이 있다는 게
26:15오히려 더 정확한 표현이겠죠
26:16사실 거기 맞추고 있는 거고
26:19미중정상회담 같은 경우에는 일단은 이게 너무 늦춰지면
26:23결과적으로 스스로 전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26:26또 인정하는 거는 마찬가지예요
26:28다만 방문 시기가 조금 짧아졌거든요
26:31그러면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26:36미중정상회담이 끝나더라도 그 시기가 되더라도
26:40중근동 지역의 완전한 안정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고
26:43미국 트럼프 행정부 자체로도 본다는 거나 마찬가지고요
26:46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사흘간 잡혔던 방문 예정을
26:51이틀의 압축적인 회담으로
26:53어쨌든 만나긴 만나야 되거든요
26:55작년에 얘기했던 일단 무역전쟁에서 휴전 문제
26:58그다음에 주요 그 에너지 아니 주요 그 자원 문제들
27:02휘토리를 비롯한 각종 광물들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27:07공급망에서 사연 문제 이 문제들을 처리를 해야 된단 말이에요
27:11그건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27:12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27:17앤디 김 미 상원의원이 미중정상회담에서
27:21미국이 중국과의 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27:24아시아 동맹에 대한 의지가 아시아 동맹국 파트너들의 희생이
27:29생길 수도 있다 이런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거든요
27:31이 말의 의미를 짚어보니까
27:33이란 전쟁을 하면서 이제 미군의 자원들이 중동으로 쏠리면서
27:38아시아 안부에 균열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우려를 나타냈는데
27:41동의하십니까?
27:43실제 주한민국 같은 경우 여러 가지 무기체계들이
27:46중동으로 갔다고 언론에서 보도가 되고 있고
27:48또 미국이 일본이나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
27:52군함의 파괴들이라든가 또 군사적인 여러 가지 요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27:56그런데 일본보다도 우리 같은 경우는
27:59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28:02북한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미사일의 위협은
28:05우리로서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28:07그런 미사일을 요격하는 시스템이라든지
28:10또는 이런 함정 같은 경우는
28:11대한민국 방어에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28:13그래서 미국이 계속적으로 어떤 병력이나
28:16무기체계를 중동으로 보내라고 계속 압박을 한다면
28:19당연히 우리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28:21우리 안부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거죠
28:23우리 정부가 지금까지 판단한 것을 보면
28:26그러한 무기체계나 이런 것들의 이동은
28:29미국의 일방적인 요구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28:32우리 정부와 충분히 협의하고 있고
28:34또 우리의 안부태세에도 문제가 없는 수준에서
28:36이동하고 있다고 발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28:39현재 상태에서 미국의 요구가
28:42우리가 합당하게 감당할 만한 수준이지만
28:45만약 이란과의 전쟁 상태가 더 악화가 돼서
28:49만약 더 많은 무기체계가 가야된 상황이 된다면
28:52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가 조금 더 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8:55우리는 지금 앤디 김 위원이 저런 발언을 했다라는 것만 가지고
29:03의미를 부여할 게 아니라
29:04저걸 이제 이용할 수 있어야 돼요
29:06미 의회에 대해서 계속 나름대로 우리 메시지를 전달하는 건데요
29:13일단은 반공 자산이 급하기 때문에
29:16반공 자산을 비롯한 전력이 빠져나갈 수는 있어요
29:19그런데 그동안에 한미 간의 미군 전력이 빠져나가는 경우에는
29:25대체 전력들이 보완 전력들이 전기가 됐단 말이에요
29:28그런데 지금 아직은 그런 증거가 없거든요
29:30그러면 의회 외교를 통해서 일단 보완 전력이라도
29:34당장 필요한 전력이 이동했으면 보완 전력이라고 갖다 놔라
29:37이게 첫 번째가 될 거고요
29:39두 번째는 전략적 유연성이라는 게 어떤 거예요
29:42지금 여기서 이게 전략적 유연성 개념인데
29:46필요할 땐 나갔다가
29:47그다음에 원래대로 들어오는 겁니다
29:49그게 아니면 전략적 유연성이 아니라 이동이에요
29:52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드포대라든가
29:55테트리오포대 같은 경우에
29:57이 미 이란 전쟁이 일단은 종식되고 나면
30:00그다음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30:02여기에 대해서도 의원의 교차원에도 그렇고
30:06행정부의 미국 의회에 대한 설명도 그렇고
30:08이런 활동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가 돼야 되겠죠
30:11다시 지금 전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30:15좀 살펴보겠습니다
30:16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포함해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과는 달리
30:22군사적인 움직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30:2427일 날 주일미군 제30일 해병원정대 약 2,200여 명
30:29내일이면 중동지역에 도착을 한다고 하거든요
30:32이 움직임은 어떻게 해석해 봐야 될까요?
30:35지금 일단은 80위 공수사단이 움직이는 경우에는
30:42공수사단이라는 특성상 하고 있는 게 거점하고 교두부 확보예요
30:46거기는 이미 도착해 있지 않습니까?
30:47네 그런데 이제 전략 거점을 공수부대만 보낼 경우에는
30:50전략 거점을 확보하거나 일단 공격하겠다는 거고요
30:55여기에 해병대까지 이동할 경우는 어떤 경우냐
30:58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영토를 전명할 수 있다는 겁니다
31:02사실 말해서 공수부대가 일동에 교두부 확보를 하고
31:05그 다음에 실질적으로 전략 거점들에 대해
31:09주요 도서라든가 하는 것을 해병대를 이용해서 하는 시나리오까지
31:13생각을 해볼 수가 있는데
31:14이렇게 되면 4주 내지 6주 내에 못 끝나는 거죠
31:20제가 보기에는 아직은 지금 벌써 주말이 다가오잖아요
31:25이란이 어떤 쪽으로든 반응을 보여야 되는데
31:28그렇기 때문에 현재로는 압박용의 성격이 더 큰 거고요
31:33만약에 트럼프 행정부도 계속 보니까
31:37협상장에 나올 가능성이 없다 그러면
31:40그다음에는 정말 어떤 수를 강구를 해야
31:43다시 말해서 이란 전쟁 지도부를 더 곤란하게 만들어야
31:46협상이 진행이 될 거기 때문에
31:48조금 더 강도 높은 작전이 진행될 가능성은 분명히 있죠
31:52그런데 현재로서는 갑자기 5일이 지나자마자
31:56대규모 지상군 투입 이렇게 이어질 가능성은
32:00제가 볼 때는 공정폭격은 제기가 될 거예요
32:03그런데 전혀 전쟁의 양상이 달라지는 그런 기동은
32:10제가 보기에는 이번 주말에 이루어진 게
32:12조금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32:14이른바 양면 전술을 쓰고 있는 트럼프인데요
32:18한편 유엔 사무총장이 이란 전쟁 특사를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32:22이게 외교의 시동을 거는 모습인데 효과가 있을까요?
32:27지금은 외교의 전쟁 플러스 에너지의 전쟁이고
32:33이것은 지구촌 전체의 심각한 문제가 됐기 때문에
32:36유엔 입장에서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 되겠죠
32:39그런데 문제는 과연 유엔이 나섰을 때
32:41유엔의 말을 미국도 마찬가지고
32:44이란도 들을 것이냐
32:45현재 상황에서는 미국이 굉장한 무력으로
32:50군사력으로 이란에 대해서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32:52이란이 아무 반응을 하지 않고
32:54계속 저항하고 있는 바당이기 때문에
32:56유엔이라는 것은 현재는 유엔이 무슨 군단에 있는 것도 아니고
32:59물리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33:02그래서 말로서 외교로서의 어떤 협상을 꺼려낸다는 것은
33:06어려울 것 같고
33:07협상이 되려면 협장을 할 수 있도록
33:10어떤 여권을 만들어야 되는데
33:11여권 조성식 면에서도 유엔은 약간 기능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33:16이란 문제에 대해서 유엔도 관심을 가지고 있고
33:21이 전쟁에 대해서 빨리 휴전 또지는 협상으로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33:26그런 어떤 외교적인 압박으로서의 의미는 있겠지만
33:31실효성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33:33외교적 움직임도 있지만
33:35앞서 차 박사님께도 질문 드린 것처럼
33:37군사적인 압박도 있기 때문에
33:39이 부분을 이란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33:40이란에서는 지금 대화하자고 해놓고 이렇게 군사적인 움직임이 있는 것
33:44결국 암살 작전을 염두에 둔 거 아니냐
33:47이런 우려들도 나오거든요
33:48실제 작년 6월에도 그렇고 올 2월도 그렇고
33:53회담을 하는 와중에 미국이 이란을 공격했기 때문에
33:56이란 입장에서는 함정 또는 덫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 보이는데요
34:00어쨌건 지금 해변기동원정대나 또는 공수사단이 전개를 하고 있는데
34:06보통 이런 부대들은 이동하는 것은 도착하자마자 바로 군사 작전을 한다기보다는
34:12그 지역에 도착해서 언제 어느 때라도 명령만 내리면 공격할 수 있다는
34:17사실 그런 게 당하는 입장에서는 더 무서울 수 있거든요
34:20결국 결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의 명령을 내리면 공격하는 것이니까
34:26그런 부대들이 호르무색 주변에 이란 주변에 가서 준비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34:31이란으로서는 굉장히 압박이 되고 부담이 될 겁니다
34:34그래서 그 부대들은 그렇게 가서 정기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34:38진짜 5일간의 기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태도의 변화가 없대거나
34:44또는 이란이 계속 자기들만의 주관적인 주장을 계속한다고 하면
34:49그런 부대들이 기동을 통해서 어떤 군사적인 타격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이십니다
34:54네, 이란이 경계심을 늦출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도
34:57미국에게 두 번 당했었다 이런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35:02네, 네, 이란 입장이고요
35:03네, 이란 입장에서 그리고 또 트럼프 양면 전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35:07예전에 베네수엘라 마드로 대통령 체포하기 직전에 또
35:12협상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35:14지금 이 케이스는 조금 다른 케이스인 게
35:17그렇게 되면 협상의 여지를 완전히 끊어버리는 거예요
35:20지금 어떻게 보면 이란의 전쟁 지도부들에 대해서
35:24협상하고 지금 이 협상파와 강경파를 갈라치기를 하는 거거든요
35:29그런데 지금 여기서 협상하자고 그러는 중간에
35:33특히 이 5일 기간 내에
35:365일이 지나면 그 다음에는 할 말이 없어요 이란도
35:39그런데 협상장에 나왔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면
35:43협상파의 입지 자체가 완전히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35:46그리고 이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35:49정권 지도부 측면에서도 지금 협상의 얘기가 나오는 게
35:53완전히 우리를 다 제거해버리려고 하는구나라는 게
35:56필자적이 될 수밖에 없어요
35:57그런데 나도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있구나라는
36:02지금 거기에 대해서 분명히 유혹을 받는 쪽들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36:07그런데 이걸 불러내서 만약에 어떤 작전을 해가지고
36:12또 이제 암살이나 이런 걸 통해서 없애버리면
36:15그럼 이제는 물렀을 데가 없다고 보니까
36:18결상전으로 갈 수밖에 없고
36:19그럼 전쟁이 더 길어지는 거죠
36:20그 선택을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36:22이런 가운데서 또 이스라엘의 이른바 참수 작전이
36:26오히려 부메랑이 돼서 대화할 상대를 많이 잃었다
36:29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36:31만약에 지금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의 작전으로
36:34추가 작전으로 대화할 상대를 더 잃거나
36:36아니면 부셰르 원전 지금 공격한 상황 아닙니까
36:39더 큰 어떤 공격 수위를 높인다고 한다면
36:41이것조차도 미국과 이란의 대화에 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요
36:45이미 지난주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 시설을 공격했을 때
36:50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보면 하지 말라는 거 있지 않습니까
36:54그리고 앞으로 그런 건 없을 것이다라고
36:56그러니까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36:58네타네오 총리와 이스라엘 분이
37:00그런 독단적인 공격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37:02굉장히 일종의 경고를 줬고
37:05또 네타네오 총리도 그런 시설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37:09지금처럼 굉장히 중요한 시점
37:12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이번 주에 뭔가
37:14뭔가 이란 전 국면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야 되는데
37:18이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분위기를 깨치는
37:21그런 행동을 하기는 쉽지가 않고
37:23이스라엘은 물론 여러 가지 미국에 대해서
37:27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37:29또 미국에 도움이 없으면 이스라엘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37:32그래서 이번 주 같이 특히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37:37중요한 어떤 협상을 하는 시점에
37:39이스라엘군이 단독으로 그런 시설을 공격하기는
37:42조금 어렵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37:44더 더구나 지도부에 대한 참석장 같은 경우에
37:49그게 협상장에서 만약에 그걸로 이르면
37:52미국 대표도 위험해져요
37:53그렇죠?
37:55그러면 협상장 이전에 그 앞에 가기 전에
37:57그럴 능력이 이미 지금 얘기가 되는 건
38:01초반에 정보를 가지고 주요 인사들을 제거한 이후에
38:05계속 지금 전쟁을 이끌어가는 세력들에 대한 소재 파악에
38:09나름대로 이스라엘 정보망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건데
38:12가능하다면 벌써 있죠
38:14알겠습니다
38:15두 분 다 짚어주신 것처럼 트럼프 입장에서
38:18또 조급할 수밖에 없는 게
38:20지금 지지율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고
38:22또 특히 핵심 지역 선거에서 패배를 했습니다
38:27이게 단순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거든요
38:30이런 민심 변화 어떻게 봐야 될까요?
38:34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지지율이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38:37전쟁을 시작할 때부터 과거에 미국이 시작했던 전쟁들에 대한
38:41국민들의 지지도는 적어도 50% 이상은 다 넘었었는데
38:44지금은 50%를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38:47또 이런 물가의 인상, 유가의 인상 이런 것들이
38:50미국민들의 생활에 굉장히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38:53지지도가 갈수록 높아질 가능성은 매우 없어 보이고
38:56그리고 11월 달에 중간 선거도 있지만
38:59또 미국은 전쟁 준비법에 따라서
39:02선정포구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39:05대통령이 공격 작전을 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60일이거든요
39:09그러니까 60일이 되면 의회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되는데
39:12그 60일도 사실 이렇게 많이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39:15그래서 의회에서 이 전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도 매우 중요하고
39:18지금 미국의 의회는 민주당에서 굉장히 여러 가지 반대 의견을 많이 내고 있고
39:24일부 공화당 의원 중에서도 이 전쟁에 대해서 부정적 의견을 내는 이론들이 있거든요
39:28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국민들의 여론, 의회의 분위기가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39:34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칫 전쟁 수행에 굉장히 막대한 지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39:39이런 미국 내에서 이 전쟁을 어떻게 바라보는 그런 여론 동향에 대해서 민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9:45더더구나 지금 미국 국내 여론상으로는 세 가지의 서로 모순된 종결 조건이 지금 있어요
39:52첫 번째는 전쟁 빨리 끝내야 됩니다
39:54전쟁에 반대를 하기 때문에 많은 수가
39:56두 번째는 지상군 투입에는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상군도 집어넣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40:02세 번째 그렇다고 기존의 하메네이 정권이 그대로 살아남는 것에 대해서는 또 반대한다는 의견이 과반 이상이에요
40:10이 세 가지 어려운 과제를 동시에 충족해야
40:14사실은 지금 더 갑자기 지지율이 반등하는 것은 고사고라도 더 떨어지지 않을 상황이기 때문에
40:21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도 굉장히 고심 깊어질 거예요
40:25특히나 마가 쪽에서의 균열도 굉장히 뼈 아플 것 같은데요
40:29그렇죠 마가 내부의 분열들도 뼈가 아프고요
40:34결과적으로 그게 지금 민주공화 양당이 모두 중간 선거를 대비해서
40:40지금 자체 경선들 프라이머리를 하고 있어요
40:42이게 오히려 마가에서 반까지는 비트럼프 계열 지지자들이 만약에
40:49비트럼프 계열 정치인들이 프라이머리에서 승리를 해서 중간 선거에 나가게 되면
40:55트럼프 대통령 입장이 최악이죠
40:58이겨도 이긴 게 아니게 되니까요
41:00핵심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마가까지 좀 균열되는 움직임까지 있어서
41:05과연 주말을 분기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이 어떻게 될지도 주목되는 것 같습니다
41:10여기까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41:12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41:14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1:18고맙습니다
41:19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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