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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은 휴전 조건 등을 놓고 치열하게 밀고 당기기 중이죠. 미군은 이란의 군 생산시설까지 제거할 거라며 압박했고, 이란은 미 항공모함에 미사일까지 쐈습니다. 확전과 휴전 고비를 맞은 현재, 전황이 움직이는 방향 전망해보겠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의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1만 개 이상의 목표물 타격했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목표 지점이 더 많이 남은 겁니까?

[신종우]
1만 개 아니라 1만 5000개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제 미국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영상은 미군의 지상전이 유력시되는 반다르 압바스 지역의 공군기지를 공습했습니다. 최근에 미국 폭격기가 탑재하는 폭탄들이 2000파운드 벙커입니다. 이란 지하에 있는 탄도미사일 기지, 지대함미사일 기지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워낙 지하에 있다 보니 완벽하게 소멸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란의 미사일 생산시설 그러니까 군 생산시설까지 모두 제거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런 생산시설들도 다 지하에 있습니까?

[신종우]
생산시설은 대부분 지하에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일부 지상에 있는 것도 있는데요. 이란의 미사일 기지를 우리가 잘 봐야 됩니다. 미사일 기지를 미사일 시티라고 부릅니다. 자그로브 산맥에 보면 화강암 지역이 있는데 지하 500m에 미사일 기지들이 많습니다. 철도로 연결돼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각종 갱도 입구를 통해서 갈 수 있는데 입구도 보면 방폭문이라고 합니다. 폭격을 방어할 수 있는 문들인데 어느 정도 폭격을 방어할 수 있는 방폭문도 있고 그 방폭문이 파괴되더라도 예비출구가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탄도미사일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거죠.


미사일을 재빨리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 분석도 있던데 어떻습니까?

[신종우]
그렇지는 않습니다. 생산시설은 대부분 노출되고 부품들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부품들은 이란이 100% 자체 생산할 걸로 보지 않습니다. 생산은 시설이 많이 파괴됐으면 이란의 탄도미사일 전력을 전쟁 전으로 돌리려면 시간은 많...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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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은 휴전 조건 등을 놓고 치열하게 밀고 당기기를 하는 중입니다.
00:05미군은 이란의 군 생산 시설까지 제거할 거라며 압박했고, 이란은 미 항공모함에 미사일까지 쐈다고 주장했는데요.
00:12확전과 휴전 고비를 맞은 현재, 전황이 움직이는 방향 전망해 보겠습니다.
00:17신종우 한국국방안보 포럼 사무총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0안녕하십니까.
00:22미국의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이 만 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는데,
00:29앞으로 목표 지점이 더 많이 남은 겁니까?
00:33글쎄요. 지금은 만 개 아니라 만 오천 개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00:36얘기도 있는데요.
00:38어제 같은 경우는 미국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영상은,
00:42미군의 지상전이 위력시되는 반다르 압박스 지역의 공군기지를 공습했습니다.
00:51그리고 최근에 미국 폭격기가 탑재하는 폭탄들이,
00:55좀 많이 뭐랄까, 2,000파운드 벙커버스터 폭탄들입니다.
01:00그래서 이란이 지하에 있는 탄도미사일 기지,
01:03그리고 지대한 미사일 기지들을 집중적으로 공습하고 있는 건 보이는데요.
01:08워낙 지하에 있다 보니까 완벽하게 소멸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01:14이란의 미사일 생산시설, 그러니까 군 생산시설까지 모두 제거하겠다고 밝혔는데,
01:20이런 생산시설들도 다 지하에 있습니까?
01:25생산시설은 대부분 지하에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
01:27일본은 지상에 있는 것도 있는데요.
01:28이란의 미사일 기지를 우리가 좀 잘 봐야 됩니다.
01:33우리는 미사일 기지가 미사일 시티라고 부릅니다.
01:36시티요?
01:36도시.
01:37자그르브 산맥에 보면 화강암 지역이 있는데,
01:41지하 500m의 미사일 기지들이 많습니다.
01:45철도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요.
01:47그래서 각종 갱도 입구를 통해서 갈 수 있는데,
01:52미군의 입구도 보면 방폭문이라고 합니다.
01:56그러니까 폭격을 방어할 수 있는 문들이 있는데,
01:59어느 정도 폭격을 방어할 수 있는 방폭문도 있고,
02:02그 방폭문이 파괴되더라도 예비 출구가 많기 때문에,
02:06지금까지도 탄노미사일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거죠.
02:10미사일을 재빨리 생산할 수 있다고 하는 분석도 있던데, 어떻습니까?
02:15그렇지는 않습니다.
02:16지금 생산시설은 대부분 노출되고,
02:18부품들이 또 많이 필요하잖아요.
02:21그런 부품들은 저는 이란이 100% 다 자체 생산할 거로 보지는 않습니다.
02:26생산은 아마 시설이 많이 파괴됐으면,
02:30이란의 어떤 탄노미사일 전력을 전쟁 등으로 돌리려면,
02:34시간은 좀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2:38일단은 지금 종전 협상이 관련돼서 좀 짚어보겠습니다.
02:42이란이 지금 확실히 군사적으로는 확실히 밀린 상황은 맞는데,
02:48종전의 시점은 우리가 결정한다라면서 주도권을 계속 주장하고 있거든요.
02:51그리고 항공모함인 링컨으로 향해서 미사일도 쐈다라고 주장을 했는데,
02:56지금 이란의 입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02:58일단 반접근 지역 거부 전략입니다.
03:01기본적으로 적들이 지금 상륙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고,
03:07지금 특히 디에고 가르시아라는 지역이 폭격기 발진 기지인데,
03:12물론 실패를 했습니다만,
03:14그쪽도 공격을 하려고 시도한 걸 보면,
03:16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죠?
03:184천 킬로 떨어져 있습니다.
03:19떨어진 지역이기 때문에,
03:21그런 지역까지 공격을 한다는 것을 보면,
03:24지금 적들의 어떤 세력들이 경고를 하는 거죠.
03:28아직 우리에게는 순항미사일이나 이런 무기체계가 남아있다.
03:32우리 협회에 가까이 오면 공격하겠다는,
03:34그런 겁을 좀 주는 건데요.
03:36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 항무가 다른 데로 이동했다고 저는 약간 의혹이 드는 이유가,
03:43그 항무 전단에 이지스 함들이 있습니다.
03:46이지스 함들은 우리가 바다의 방패라고 보지 않습니까? 이지스?
03:50그 항무 전단을 보호하기에는 그런 보호자 역할을 하는 함들이죠.
03:55그런데 그런 함들에서 SM2나 이런 미사일들이 요격을 했다 안 했다,
04:00이런 보도도 안 나온 걸 보면,
04:01했다면 항무 전단과 한참 먼 거리에 좀 발사되지 않았을까.
04:06그리고 어차피 이라는 항무에 대한 표협 전부가 정확히 없기 때문에,
04:10일단은 위험용으로, 무력 과시용으로 사용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04:16그러니까 미군이 입은 타격은 없어 보이는 것이 지금 현실인 것 같고,
04:22디에고 가르시아 말씀하셨는데,
04:24사실 이란이 원래 보유하고 있는 탄도미사일의 사거리가 한 2천 킬로미터 정도 될 거다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04:314천 킬로미터를 날아갔다라고 하는 부분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04:34일단은 우리가 탄도미사일에서 상식적인 부분은 스커드 미사일도 위성을 쏠 수 있습니다.
04:41왜냐하면 그때 위성의 크기는 야구국만 한 거겠죠.
04:45따지면, 탄도 중량을 줄이면 충분히 날아갈 수 있는 탄도미사일들이 많이 있는데,
04:50일단 처음에는 코람샤르라고 해서 러시아의 R-27 SLBM입니다.
04:57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사용했을 거라고 보도가 있었는데,
05:00기본적으로 이라니 코람샤르를 러시아의 R-27 SLBM을 복제를 했다면,
05:07R-27 사거리가 3천 킬로미터가 나오거든요.
05:10탄도 중량이 600킬로미터 정도 되고요.
05:12탄도 중량을 줄이면 충분히 디에고 가르시아 타격이 가능하죠.
05:15이거 외에도 디에고 가르시아 정도는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이 두, 세 종류는 더 있습니다.
05:21충분히 가능한 거리라고 생각되는데, 명중률은 알 수가 없죠.
05:26아, 예. 또 그 세질이라고 하는 신형미사일 연구 중인 미사일을 발사했다라는 보도도 있던데요.
05:33예, 그렇습니다. 세질3입니다. 세질3.
05:35세질3 같은 경우는 뭐냐면 3단 호체 연료 로켓으로 알고 있거든요.
05:40담불리가 되니까 당연히 사거리가 멀리 나가죠.
05:42그리고 기본적으로 퀴암이라고 부르는 옛날 우주 발사체로 사용했던 그런 탄도미사일도 있으니까
05:49충분히 디에고 가르시아 정도는 타격할 수 있는데, 다시 한 말로 정확도는 알 수 없다는 거죠.
05:58그렇다면 지금 미군의 정예부대가 중동에 집결하고 있습니다.
06:03지금 3개의 부대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집결 상황은 어떻습니까?
06:07일단 좀 언론의 보도와는 많이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06:13언론은 지금 당장 27일이었죠. 중동에 다 도착할 것이다 얘기했는데,
06:18아직 미 공수사단 2천 명도 오늘도 보도가 명령을 내렸다는 걸 봐서는
06:23아직 미 본토에서 출발 안 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06:26그리고 주일 미 해병대였던 31해병원정대 원정단,
06:32트리폴리암이 지금 항행추적 사이트에 보면,
06:37디에고 가르시아의 정박주기단 얘기도 있습니다.
06:40그리고 미 본토에서 출발한 11해병원정단의 박서 강수상륙함 같은 경우도
06:45지금 중동이 아니라 태평양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06:49그런데 아직 지상제는 디데이는 정해지지 않은 것 같아요.
06:51디데이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병력들이 중동에 밀집할 필요는 없겠죠.
06:57디에고 가르시아 같은 경우는 지금 아마 거기서 물자를 보급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7:03말씀해 주신 부대가 지금 파리 공수사단, 그리고 제31해병대, 그리고 제11해병대 이렇게 구분이 되는데
07:10각각의 전력은 어떻습니까?
07:12지금 강수상륙한 두 척이죠.
07:14박서와 트리폴리안 같은 경우는 우리 F-35 브라보 전투기.
07:18이거는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는 전투기입니다.
07:21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고요.
07:24탑재할 수 있고,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공격 헬기.
07:27UH-1Y라는 공격 헬기를 탑재할 수 있고, 해병대를 공중에서 수송하는 있죠.
07:34우리가 해병대 용어로 공중 돌격이라고 표현하는데,
07:37그런 공중 돌격을 시킬 수 있는 수송 자산들이
07:41오스프리라든지 베놈, 그리고 스텔리오, CH-53 이런 수송 헬기까지 탑재할 수가 있습니다.
07:47일본에서 31해병원정단의 트리폴리안 같은 경우는 거의
07:53항목 가판에 F-35 브라보 전투기를 거의 가득 싣고 가더라고요.
07:59그래서 어떤 그런 게 있고, 상륙 지원함이 있죠.
08:02뉴홀러스함 같은 경우는, 이거는 전투기를 발치기, 그런 건 아닌데,
08:08거기서 보면 우리가 공기부영장이라고 하잖아요.
08:11그런 것 하나, 상륙 돌격 장갑차를 탑재해서 상륙 작전을 지원하는 함이 있습니다.
08:17일단 이 세 함들이 이번에 중동 이란과의 지상전에 투입될 함정으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죠.
08:25그러니까 병사들뿐 아니라 각종 첨단 전략 자산들도 한꺼번에 가지고 간다고 말씀해 주신 건데요.
08:32그런데 지금 이들 규모를 모두 합치면 한 7천 명에서 8천 명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08:38지상전을 벌이기에는 작은 규모라는 지적이 있더라고요.
08:41목적이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08:42너무 적죠. 그러니까 이런 1만 명도 안 되는 병력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지상제 옵션이 일단 하르그섬 장악이 되겠죠.
08:50두 번째는 호르주 해협에 있는 섬들과 반다르 아바스 지역이라는 전략 요충지 점령이라고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데,
08:59하르그섬 같은 경우도 점령은 하겠습니다. 점령합니다. 그 능력 됩니다.
09:04그런데 결국은 그 좁은 섬 안에 1만 명의 병력 이하를 넣었을 때 이란이 어떻게 행동할 것이냐.
09:12저는 이란이 하르그섬으로 폭격할 것 같아요. 탄노미사일로.
09:15어차피 뺏기는데.
09:17그런 유전시설이나 이런 게 있음에도 그냥 폭격을 할 수 있다.
09:20어차피 미군이 뺏긴 상태이지 않습니까?
09:22그래서 어떻게 간에 미군의 사망자를 많이 늘려서 트럼프의 지지율을 낮춰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게 또 방법이 되겠죠.
09:30트럼프의 지지율이 지금 36% 채워지지 않습니까?
09:33이란도 지금 계속 유가를 인상시키고 이런 사망자를 늘려서 트럼프의 지지율을 낮게 만들어서 미군을 철수시키라는 게 또 목적이라고 볼 수 있죠.
09:43그리고 두 번째는 반달아파스도 1만 명 가지고 어려울 거예요.
09:48거기도 마찬가지.
09:48그리고 그 앞에 작은 섬수도 보면 병력이 들어가면 순식간에 표적이 됩니다.
09:54그래서 결국은 이 병력을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하는데 좀 많이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09:58그렇다면 실제 투입 가능성을 좀 낮게 보시는 걸까요?
10:03저는 좀 낮게는 보는데요.
10:07트럼프 대통령 1기 때 초대 국방장관이었던 매티스라고 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10:14되게 강경 논자였는데 별명이 이게 방송에 표현될지 모르겠지만 미친 개라는 매드 독이라는 별명을 가진 매티스 사령관이 있었어요.
10:22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중부사령관도 했을 거예요.
10:25그런데 이 전 국방장인 매티스가 지금 트럼프의 이란 전쟁을 상당히 비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10:32그러니까 1만 5천 개의 목표물을 타격하고 그리고 이걸 가지고 마치 이란의 완전 항복과 정권 교체를 생각했다면 이건 트럼프의 망상이라고 비난하고
10:44있어요.
10:45완전한 망상이라고 비난하고 있는데.
10:48그런데 어차피 그분이 또 하신 말씀 중에 마지막이 뭐냐면 사령관이 그럼 이란과 어차피 이 전쟁은 미국이 최초로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10:59않고 있기 때문에
11:00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이란의 핵심 시설을 장악하기 위한 지상전은 가능성이 있다고 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11:09그러니까 아직 지상전 위협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에요.
11:12저는 이제 병력의 수와 전력의 어떤 이동을 보고 지상전 가능성은 당장 낮다고 보지만 아예 안 한다는 건 아닌 걸로 보입니다.
11:21협상의 결과에 따라서요.
11:24현실적으로는 투입하는 것이 옳지 않은 선택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무리해서 투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라는 말씀이신데요.
11:32일단 선발대로 보면 2천 명 정도가 빠르게 도착한다고 합니다.
11:36그렇다면 이 2천 명도 전망하신 대로 일단은 상황을 좀 관전하다가 어떤 변수가 발생하거나 그러면 투입된다 이렇게 좀 보면 되겠습니까?
11:45네, 그럴 수 있죠.
11:46말씀드렸지만 지금 지지율이 36% 바닥을 치고 있고요.
11:49핵세스에 대한 미국민의 여론이 안 좋습니다.
11:52핵세스는 경질이라는 의견이 75% 정도 됩니다.
11:55상당히 높죠.
11:57그러니까 결국은 어떻게든 이건 이 정치인들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 이런 위험한 도박을 감행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죠.
12:05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제안한 사람은 핵세스 당신 아니냐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12:12글쎄요. 제가 그 부분은 잘 몰랐는데요.
12:14보지는 못했습니다.
12:16최근에 보면 유대인들의 어떤 정치적 로비에서 이번 전쟁을 한 게 아니냐라고 생각하는데
12:20그런데 지금 제가 최근에 매티스 전 장관이나 그때 당시 트럼프 이길 때 군의 어떤 주요 장성분들이 요즘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이
12:31나오고 있는데
12:32그렇죠. 핵세스가 정말 이 전쟁을 우리가 이렇게 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트럼프에게 확신적인 발언을 많이 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2:40그러나 매티스나 이런 우리의 군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전략가들은 절대 이 전쟁을 못한다고 했을 겁니다.
12:47우리가 전수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도 결국 전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달성하지 못한다고 하기 때문에 전쟁을 할 이유가 없잖아요.
12:56목표를 달성할 수 없는데.
12:57그래서 아마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그런 핵세스한테 어떤 책임을 좀 증가하는 발언을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13:05지금 저희가 그래픽으로도 정리를 했습니다만 피트가 제일 먼저 목소리를 냈다.
13:10그리고 피트는 전쟁이 빨리 끝나는 걸 원치 않는다.
13:12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3:16조금 전에 이란의 미사일 전력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지금 드론도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13:25그런데 중국 측의 분석이 하나 나왔는데 드론은 앞으로 최소 두 달은 더 버틸 만한 재고가 있다라는 분석이 있더라고요.
13:32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13:33좀 놀라운 사실입니다.
13:34저도 이제 전쟁 초기에 3, 4일에 이런 공격 횟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걸 보고 미군의 어떤 공습이 아주 효과적이었다고 판단했었는데
13:44지금 20대가 이어지고 있죠.
13:47일단은 아주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3:52지금 어제 같은 경우는 UAE에 탄도미사일 공격이 없었거든요.
13:57지금 공격의 중심이 이스라엘로 바뀌고 있습니다.
13:59지금 결국 처음에는 UAE 쪽에 공격 집중하다가 지금은 이스라엘 쪽에 공격 집중한 걸 보면
14:04아마 이란도 장기전을 생각해서 최대한 절약을 하면서 계속 질질 끌고 있고
14:11최근에는 신형탄도미사일이 좀 나왔다는 보도도 일부 있습니다.
14:15파텍라든지 극초공속미사일이라든지 새로운 진영무기들이 나오고 있고
14:19드론도 지금 신형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14:21기존에 차이드보다 더 성능이 없게 된 것들도 지금 촬영이 되고 보면
14:25아마 이란은 처음부터 어차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해공력에 상대를 할 수 없으니까
14:34아마 이런 독침 전략을 세워놓고 계속 전쟁을 끌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14:40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혹시 오는 토요일에
14:45휴전을 발표하지 않을까라고 하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14:50그 전에 이란을 더 타격하겠다라는 그런 계획을 세웠다라고 합니다.
14:54이렇게 되면 혹시나 협상이 잘 진행이 되더라도
14:57이스라엘에 의해서 그런 전쟁이 갑자기 더 확산이 된다든지
15:01그런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5:04지금 이스라엘의 가장 큰 목표는 이란이 아니고 레바논이겠죠.
15:09레바논인데 레바논은 아시겠지만
15:11우리가 저항의 축이라고 해서 시아파 초승달 벨트라고 하는
15:17포함된 게 레바논 아니겠습니까?
15:20지금 이번 전쟁으로 물론 팔레스타인, 하마스 같은 경우는
15:25많이 세력이 약화됐고
15:26원래 헤즈볼라 세력이 좀 건재하고 있잖아요.
15:29이번 전쟁으로 헤즈볼라 세력을 이스라엘이 많이 약화시켰습니다.
15:33그리고 레바논 지역의 일부를 침공해서 완충지대를 만들려고 해요.
15:39이스라엘이 협상이죠.
15:40이스라엘은 지금 어떻게든 레바논에 완충지대를 만들어서
15:43가장 가까운 레바논이라는 나라의 위협을 또 제거하려는 목적도 있는 겁니다.
15:48결국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레바논과 전쟁이
15:54지금 상황에서 중요하죠.
15:56헤즈볼라와 전투가.
15:57사우디의 움직임은 어떻게 보십니까?
16:00보도입니다만 사우디 빈살만이
16:02이란을 완전히 제압해야 한다고 트럼프에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16:06첫 번째는 이렇게 생각해 봤을 것 같아요.
16:09지금은 중동 걸프가들도 과거에 작년에 10일 전쟁 같은 경우도
16:15걸프가 대상으로는 무차별 공격이 없었거든요.
16:18이번에는 걸프가 대상으로 무차별 공격을 하고 있죠.
16:22UAE 같은 게 초반에 주 공격 대상이었는데 지금 사우디로 좀 바뀌었습니다.
16:26그러다 보니까 빈살만 같은 경우는 지금 피해를 받고 있으니까
16:31그런 강경한 입장을 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16:34처음에는 약간 미국의 어떤 전쟁은 지지하는데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했지
16:37가장 피해를 받은 UAE나 카타르같이, 쿠웨이트같이 그렇게 하지는 않았어요.
16:46그런데 중동 거마다 약간 견해가 틀립니다.
16:50오만 같은 경우는 빨리 현상, 긴장 완화, 오난 편인데
16:55재미있다고 표현해야 할 적절지 모르겠지만 오만이 원유 수출이 늘었습니다.
16:59그렇군요.
17:00나라마다 원유 수출 차이가 있습니다.
17:02사우디나 당연히 극감했겠죠, 당연히.
17:04일부 이번 전쟁으로 러시아나 오만 이런 나라는 원유 수출이 좀 늘었다고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17:12이해관계가 확실히 좀 달라지는 그런 모형이군요.
17:16그럼 마지막으로 지금 주한미군의 대북 억지력, 이 부분에 대한 우려도 있는데
17:22지금 패트리엇, 사드 일부를 가져갔다가 또 다시 들여오기도 하고 이러더라고요.
17:27대북 억지력 어떻게 보십니까?
17:29지금 지난 23일이죠.
17:31미우회 조사국에서 사드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17:34사드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이번 에펙 퓨리 작전에서 소모율이 너무 많았다고,
17:40지금 우려스럽다고 지금 의회 조사국에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17:44그리고 이제 사드의 현재 생산량이 지금 따라오지 못한다는 우려도 표현했고
17:49저는 이제 발사대보다는 중동으로 사드, 탄들이 간 것 같은데
17:54그게 아마 좀 조정이 될 것 같아요.
17:56미우회 조사국 자료를 보니까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표현을 한 것 봐서는
18:01우리도 한반도 안보에도 우크라인 전쟁도 그렇지만
18:05이란 전쟁도 한반도 안보에 충분히 영향을 미치고 있고
18:09한반도로 나아가 주일미군 해병대도 아주 중요한 희수자재는 지금
18:13디오가르시아가 있지 않습니까?
18:15그런 걸 보면 동북아시아 안보에도 상당히 좀 우려가 되는 부분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죠.
18:21전쟁의 여파가 우리 안보에도 지금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해석이었습니다.
18:26지금까지 신종우 한국국방안보보람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8:2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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