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전세계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유럽으로 향하는 관문인 홍해 입구까지 봉쇄할 수 있다고 위협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00:10이란 군소식통은 현지 시각 25일 적대 세력이 이란 영토에 지상 작전을 시도하거나 해상 피해를 줄 경우 기습적으로 바브엘만데브 해협 등에서
00:20제2의 전선을 열 역량과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23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스웨즈 운하와 연결되는 홍해 남단의 핵심 항로로 이란은 예멘의 후티 방군을 통해 이 지역의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00:33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00:35전문가들은 호르무즈와 홍해 관문이 동시에 봉쇄될 경우 국제 에너지 시장에 막대한 타격이 불가피하며 군사적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크다고 우려하고
00:45있습니다.
00:46이런 가운데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도 SNS를 통해 적대 세력이 이란의 섬을 점령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어떤 행동이라도 감행될 경우 해당
00:57국가의 기반 시설을 가차없이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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