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경제 소비자 심리가 내란 비상기염대 이후로 가장 크게 꺾였다고 해요. 이제 영향이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하네요. 아무래도 소비자 심리지수란 것이
00:09한국은행에서 발표가 됐는데 이번에 5.1%포인트 내려가면서 내란 당시 그 이후에 가장 크게 낙포를 보였다라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겠고요.
00:17이 소비자 심리지수란 것은 여러 개 인덱스의 합의입니다. 종합지수라고 이야기하는데 현재 생활이라든지 생활형편의 전망 그다음에 가계수입 전망이라든지 여러 가지 소비지출
00:28전망이 현재와 미래가 다 반영된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이 지표들을 보니 전반적으로 다 떨어졌다라는 이야기가 들 수 있을
00:36것 같고요.
00:36아마 유가 상승은 현재 경제에 굉장히 많이 미치게 되고 유가 상승이 지속된다고 이야기하면 결국은 미래에도 어떤 소비 전망이라든지 불투명하기 때문에
00:45전반적으로 경기라든지 현재 경기, 향후 경기라든지 모든 것이 안 좋아지면서 이렇게 큰 낙포를 보였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0:53안 그래도 심리가 썩 좋지 않았는데 여기에 찬물을 붓는 것 같은데요. 당장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01:01것 같습니다.
01:01나프타 문제가 생기면서요. 지금 쓰레기봉투 대란 우려까지 불거지고 있어요.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01:08아무래도 나프타라는 물질은 사실 고무도 만들고 플라스틱도 만들고 우리나라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이 나프타를 흔히 말해 중동에서 많이 사오기 때문에
01:16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01:18우리나라 중국 모일본들의 국가들은 나프타를 정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프타를 사와서 석유화학 처리를 해서 우리나라에서 플라스틱을 만들거나 고무를 만들거나 하는
01:27과정을 거친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01:29그런데 아무래도 중동발에 대한 이런 나프타 의존도가 높다 보니까 가격도 굉장히 높게 받아야 되고 지금 공급 물량도 딸리는 이런 현상들이
01:37발생하면서
01:38플라스틱, 사실 쓰레기봉투 같은 것들이 미리 생산되지 않을까라는, 생산이 안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들이 분명히 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1:47다만 정부에서 나프타 재고 같은 것들을 충분히 관리하고 있고 이것이 일종의 사재기 현상하고도 유사하거든요.
01:52나중에 안 되면 어떨까라고 미리 있는 것을 사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 입장에 따라서 잘 관리하시는 것들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02:00될 것 같습니다.
02:01어떻게 될 건 당장은 심리가 자극을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요. 당분간은 어려운 일이 계속 이어질 것 같긴 합니다.
02:07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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