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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해 점거 시위를 벌였던 동덕여대 학생들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20여 일 동안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학교 본관을 점거하고 시설물에 래커칠한 혐의를 받는 당시 총학생회장 등 11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이에 동덕여대 재학생 연합은 SNS에 입장문을 올려 대학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사건을 두고 형사 처벌을 강행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하느냐며, 부적절한 기소 결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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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해 점거 시위를 벌였던 동덕여대 학생들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00:07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20여일 동안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학교 본관을 점거하고
00:16시설물에 레커치란 혐의를 받는 당시 총학생회장 등 1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00:22이에 동덕여대 재학생연합은 SNS에 입장문을 올려 대학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사건을 두고 형사처벌을 강행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하느냐며 부적절한 기소 결정이라고
00:35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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