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위공직자 정기재산 신고로 이재명 대통령의 재산이 취임 이후 처음 공개됐습니다.
00:0649억여 원이었는데 청와대 참모진 평균 재산은 27억 원대였으며 1위는 이장형 법무비서관이었습니다.
00:14정인용 기자입니다.
00:17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기준 자신과 가족 재산으로 49억 7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00:24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것으로 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1년 전보다 18억 8천여만 원이 늘었습니다.
00:34특히 예금 보유액이 15억 가까이 증가했는데 이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담은 결국 국민이 합니다라는 책 판매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00:44청와대 참모진 평균 재산은 26억 5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00:48이장형 법무비서관이 테슬라 주식 보유 등으로 134억 1천만 원을 등록해 가장 많았고 이민주 국정홍보비서관이 79억 8천만 원으로 딜을 이었습니다.
01:02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1억 4천만 원으로 3위를 김상호 춘추관장과 이태영 민정비서관 등이 다음을 기록했습니다.
01:11청와대 참모진을 총괄하는 강훈식 비서실장의 재산은 8억 1천만 원이었습니다.
01:17내각에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3억 3천만 원의 재산을 등록했습니다.
01:23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장관 중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강남 오피스텔과 송파 아파트를 포함한 5주택과 예금, 증권 등으로 223억 원을
01:35신고해 최상위에 올랐습니다.
01:38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는 72억 8천만 원을 신고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55억 2천만 원을 신고한 박형준 부산시장 순으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01:49전체 고위공직자 가운데 총액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세웅 평안북도 지사였습니다.
01:57총 재산 1,587억 원 가운데 삼성전자 등 주식 보유로 1년 전보다 500억 원 넘게 재산이 늘어 재산 총액은 물론
02:06증가액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02:08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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