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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시흥시에 있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장 책임자들이 10개월 만에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공장장 A 씨 등 사고 책임자 7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 라인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 기계에 들어가 윤활유를 뿌리다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경찰과 노동 당국은 입건된 사고 책임자 7명 가운데 4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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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해 경기 시흥시에 있는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장 책임자들이 10개월 만에 검찰의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습니다.
00:11경기 시흥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공장장 A씨 등 사고 책임자 7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00:20이들은 지난해 5월 SPC 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컨베이어 기계에 들어가 윤활류를 뿌리다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00:31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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