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2이장부부의 외동딸이자 또 열일이 지킴이 임보미라는 캐릭터를 맡고 계신데
00:58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어떤 거였을까요?
01:03아무래도 시골에서 펼쳐지는 힐링 드라마가 저희 드라마라고 생각을 해서
01:10그 중에서도 가장 열일이의 가장 어린 최연소 토박이로서
01:16보시는 분들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01:20그리고 약간 긴장감이 누그러들 수 있는 그런 캐릭터를 만들려고
01:24제 안에 있는 가장 사교적이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들을
01:29다양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01:32평소에는 그렇게까지 사교적인 건 아니신가요?
01:35아니면 어떤가요?
01:36평소 캐릭터와 본인 성격이?
01:39사교적인 편인데 좀 때에 따라 사교적인 것 같습니다.
01:43때에 따라?
01:44오늘은 사교적인 모드인가요?
01:45오늘은 조금 차분하게 가져와봤습니다.
01:49저희 아버지 임주영 이장님과 저희 어머니 남해선 어머니가
01:56극 중에서 연상연화 커플입니다.
02:00저희 어머니가 태토녀 연상녀이고요.
02:04저랑 지천이도 극 중에서 실제로 연상연화인데요.
02:08아마도 어머니에게서 보고 자란 것을 습득해서
02:12그 취향과 저의 이상형을 연안함으로 둔 건지는 모르겠지만
02:18실제로 배우 나이도 제가 나이가 4살이 많아서
02:26좀 몰입하는데 쉬웠고 같이 호흡 맞추는 게 재밌었던 것 같아요.
02:32현장에서는 장난도 많이 치고 많이 붙어 있기는 했는데
02:37또 극 중에서는 약간 거리를 유지해야 될 때도 있고
02:40텐션을 가져야 할 때도 있어서
02:42오히려 좀 웃음 참기 하느라
02:46그러느라 좀 힘들었던 것 말고는
02:48너무 좋은 케미였다고 생각을 해요.
02:51그래서 이게 시청자 여러분께도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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