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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첫 소식, 저희 채널A가 단독 취재한 내용입니다.

경기 안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새벽 1시쯤, 택시 내부 블랙박스고요. 취객이 탔습니다.

차가 출발하자 갑자기 욕설을 내뱉는데요. 차를 세워달라면서, 택시 기사한테 달려듭니다.

"운행 중에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세우라고. 세우라고."
"다 왔잖아요. 가야 세울 거 아니에요."
"세우라고 이 ○○!"
"차에서 이러면 안 돼요, 아저씨. 운행 중에."
"장난하냐. 나 누군 지 알아?"

'나 누군 지 아냐'면서,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갑자기 기사를 내려치는데요.

공포에 질린 기사가 결국 차에서 내려서 도망치고요.

남성이 기사를 뒤쫓아 갑니다. 

기사는 곧장 인근 지구대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고요.

남성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택시 기사는 팔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았다는데요. 

[피해 택시 기사]
"팔목이 지금 다 으스러져가지고 핀을 박아야 해요. 이렇게 맞다가는 '내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경찰은 운전자 폭행 등의 혐의로 남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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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로 가보겠습니다.
00:04내가 누군지 알아?
00:06저희 첫 소식은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입니다.
00:10경기도 안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13새벽 1시쯤이죠? 택시 내부에 블랙박스고요.
00:16추계기 탔습니다.
00:18차가 출발하자 갑자기 욕설을 내뱉고
00:20저렇게 차를 세워달라면서 택시기사에게 달려듭니다.
00:26우렌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00:40들으셨죠? 나 누군지 아냐면서 휴대전화를 주인 손으로 저렇게 갑자기 기사를 내려칩니다.
00:47공포에 찔린 택시기사가 결국 차에 내려 저렇게 도망치고요.
00:51남성이 저 택시기사를 뒤쫓아갑니다.
00:54택시기사는 택시기사는 곧장 인근 지구대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고요.
00:58저 남성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01:01택시기사는 보신 그대로 팔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01:06팔목이 지금 다 어스러져서 피를 박아야 돼요.
01:10이렇게 맞다가는 내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그때 잠깐 들더라고요.
01:15얼마나 무서웠을까요?
01:17경찰은 운전자 폭행 등의 혐의로 남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1: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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