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음료에 약물을 타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여성. 범행 직후 행적이 드러났습니다.
00:05모텔을 빠져나오자마자 택시에 올라타 쫓기듯 빨리 가달라 재촉했다는데요.
00:11그 여성을 태웠던 택시기사를 광민경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00:18모텔에서 나와 택시를 타는 20대 여성.
00:21여성을 태운 택시기사는 당시 여성이 무언가에 쫓기는 것 같았다고 기억했습니다.
00:3410분도 안 걸리는 목적지를 반복해서 빨리 가달라고 하는 게 의아했다는 겁니다.
00:40목적지를 멀리를 간다든가 이럴 때는 조금만 빨리 좀 가주세요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00:45거리가 거의 한 2km 정도밖에 안 돼. 거리는 그렇게 멀지가 않았거든요.
00:51여성은 남성들을 재우려 했을 뿐 죽을 줄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했는데
00:57범행 후 서둘러 현장을 벗어나려 한 정황이 있었던 겁니다.
01:02모텔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날 밤
01:05경찰은 여성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하다 반바지를 입고 나온 여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01:12경찰이 잠복하고 있었다고 했었거든요.
01:14공고차 3대, 과학소사 차 2대, 여기 위에 건물 사진 다 찍고 가셨고
01:19여성은 숨진 남성 2명에겐 약물의 양을 첫 번째 범행보다 배 이상 늘렸다고 진술했지만
01:26살해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아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된 상황
01:37경찰은 여성의 살인 의도가 있었다고 의심하고 휴대전화 등 압수물품을 정밀 분석 중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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