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그 이란과의 중동전쟁과 관련해서 뭐 미국이 세계 곳곳에서 침략 행위를 벌이고 있다 이렇게 비난을 하긴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00:12언급하지는 않았어요. 이거는 뭐 북한이 어느 정도 좀 수위 조절을 했다 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00:17사실 북한이 그런 말을 할 입장이 아니죠. 침략국 러시아를 도와서 전쟁에 참여했던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그러나 다만 이런 건 있습니다.
00:27말씀하신 대로 김정은이 트럼프와의 친분도 얘기를 했고 또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자기들의 핵 보유 다시 말하면 비핵화를 주장하지 않으면 못 만날
00:39이유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 아직은 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날짜가 정해지는 않았지만
00:45혹시 이제 방중이 결정이 되면 그거를 계기로 해서 어떤 만남 협상의 필요성 아마 김정은은 등이 아마 늘 오싹할 거예요.
00:56지금 화면에게가 제거되고 중요 인사들이 하나하나씩 지워지는 걸 보면서 이게 내가 잘못하면 내가 지금 이렇게 자랑은 하고 있지만 미국의 강력한
01:06군사력 앞에서는 당할 나라가 없다라고 하는 것을 김정은이 지금 눈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1:13네. 그러면서 지금 북한이 뭐 새로운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우리나라에 대해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을 했거든요.
01:21지금 이 시점에 이걸 다시 한번 또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01:25저는 김정은이 굉장히 그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고 저는 봅니다.
01:29물론 뭐 15년 동안 권력을 공거히 잡았다고 얘기는 하지만 그러나 우리를 적대 국가로 규정한다고 하는 것은
01:36첫 번째는 상황을 계속 전시 상황으로 만들어가지고 핵미사일 개발 재래식 무기에 자원을 쏟아부는 것을 정당화시키고 주민들에게 어려움을 참으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01:48두 번째는 저 남한은 적이야. 한국은 적이니까 쳐다보지도 마.
01:52거기서 나오는 건 뭐 보지도 말고 친밀감 갖지도 마라.
01:56이런 식으로 해서 완전히 남쪽으로부터 불어오는 그 남풍을 차단하기 위한 고륙지책의 일환이라고 저는 봅니다.
02:04네. 어쨌든 불안함을 표현하는 것이다. 라고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02:10지금까지 중동 상황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02:13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02:18잘 들었습니다.
02: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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