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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민균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중동 사태와 관련한 경제 상황과트럼프의 속내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민균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코스피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6. 49%로 급락했다가 오늘 다시 시작할 때 4% 오른 채 출발했는데요. 지금 계속해서 중동 사태 이후에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김민균]
투자자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변동성이 굉장히 높은 시장의 상황을 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원인은 어쩔 수 없이 전쟁이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지 않는 이상은 변동성 상황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요. 대신 여러 가지로 이슈가 될 수 있는 것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이라든가 전쟁 상황에 대해서 얘기하게 되면 어떤 날은 급등한다거나 또 어떤 날은 폭락을 한다거나 여러 가지 그런 상황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장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사실 이번 사태 전에는 코스피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잖아요.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까요?

[김민균]
아무래도 현재의 불확실성을 생각했을 때는 저도 원론적인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투자자들의 원칙이라든가 아니면 제일 두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는 빚투죠. 과도하게 재정상황이 안 좋을 때 특히 개인이 빚을 많이 얻어서 투자를 하는 그런 상황에서는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이런 위험도가 훨씬 더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꼭 지키셨으면 합니다.


환율도 1500원대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상황인데 상당히 높은 환율이지 않습니까? 환율 상황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김민균]
일단 전쟁 전 환율 상황을 보시면 일단은 1480원 정도까지 올라가다가 서서히 정부 정책도 그렇고 한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안정화되는 기미가 보였는데 그다음에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서 외국인의 달러 매도라든가 불확실성이라든가 안전자산 이동이라든가 여러 가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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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중동사태와 관련한 경제 상황과 트럼프의 속내까지 알아보겠습니다.
00:05차두연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민균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1네, 안녕하십니까.
00:13먼저 코스피 상황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5어제 마이너스 6.49%로 급락을 했다가 오늘 다시 시작할 때 4% 오른 채 시작을 했는데요.
00:22지금 계속해서 중동사태 이후에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0:26우리 투자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동사태 이후로 계속 이런 변동성이 굉장히 높은 시장의 상황을 계속 보고 계십니다.
00:33그런데 어차피 우리 근본적인 원인은 어쩔 수 없이 전쟁이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지 않는 이상은 어떤 그런 변동성 상황은 계속 될
00:40거라고 보고요.
00:41대신 여러 가지로 이런 이슈가 될 수 있는 것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그런 협상이라든가 전쟁 상황에 대해서 얘기하게 되면
00:48어떤 날은 급등한다거나 어떤 날은 또 폭락을 한다거나 여러 가지 그런 상황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00:57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어려운 장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사실 이번 사태 전에는 코스피가 계속해서 이렇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잖아요.
01:05어떻게 지금 대응을 좀 해야 될까요?
01:07아무래도 현재 어떤 그런 불확실성을 생각을 했을 경우에는 저도 이제 원론적인 말씀을 또 드릴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1:14일단은 어떤 그런 투자들의 어떤 그런 원칙이라든가 아니면 제일 어떤 그런 지금 두려워하는 부분 중에 하는 빚투죠.
01:20그러니까 과도한 어떤 그런 재생 상황이 안 좋을 때 특히 개인의 어떤 그런 빚을 많이 얻어서 투자를 하는 어떤 그런
01:26상황에서는
01:26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이런 위험도가 훨씬 더 올라갑니다.
01:30그렇기 때문에 어떤 그런 원칙을 지키는 어떤 투자를 꼭 지키셨으면 합니다.
01:34환율도 이제 1500원대에서 이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상황인데 상당히 높은 환율이지 않습니까?
01:40환율 상황은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01:42일단 이제 전쟁 전에 우리가 이제 환율 상황을 좀 보시면요.
01:45일단은 1480원 정도까지 올라가다가 서서히 어떤 그런 정부 정책도 그렇고 한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갔습니다.
01:53그래서 이제 안정화되는 어떤 그런 기미가 굉장히 보였는데
01:55이제 그 다음에 이제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서 뭐 어떤 그런 외국인의 어떤 그런 달러 매도라든가
02:01아니면 불확실성이라든가 안전자산 이동이라든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02:05지금 현재 이제 1500원을 넘는 어떤 그런 어떻게 생각을 해보게 되면
02:08우리 IMF 시대 이후에 처음으로 어떻게 보면 1000원을 넘는 어떤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02:14환율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각을 해보게 되면 급속하게 내려가거나 급속하게 올라가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02:19일단 안정화시키는 부분에는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
02:22바로 어떻게 보면 어떤 그런 부분들이 안정화될 수 있는 부분들은 솔직히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요.
02:29장기적으로 봤을 경우에는 우리 환율을 어떻게 보게 되면
02:32이제 아까 전쟁 전에 1400원 어떤 초반으로 내려갈 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지만
02:37현재 어떤 그런 불확실성을 봤을 경우에는 조금 더 올라갈 가능성도
02:41장기화될 경우에는 어떤 그런 환율이 높은 수시점에서 고착화되는 경우도 있고요.
02:47아니면 전쟁이 끝나고 안정화가 되면 그래도 어떻게 보게 되면 좀 하향되는
02:53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55저희가 유가 얘기도 조금 해볼게요.
02:57유가 정말 민감한 분들 많이 계실 텐데
02:59사실 트럼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유가가 또 계속 출렁이지 않습니까?
03:03이건 저희가 좀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03:04유가도 어떻게 보면 저희 환율과 증시의 세 가지 어떤 그런 축에서 지금
03:08모두 급격한 어떤 그런 변동성을 계속 보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12유가 같은 경우에도 어떤 그런 중동의 안정이 어쩔 수 없이 어떤 집회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03:17그런 부분에서 계속 어떤 그런 변동성을 가지고
03:20엎치락뒤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03:23트럼프 한마디에 지금 주가, 유가 모든 자산이 출렁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03:28어제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대화가 잘 되고 있다 이런 말을 또 내놓기도 했거든요.
03:375일 동안 그러니까 모든 군사적인 어떤 조치를 유예하겠다.
03:40이 말을 하면서 또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는데
03:42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사실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03:46저희가 어디까지 좀 믿을 수 있을까요?
03:47한 세 가지 경우에 서로 볼 수가 있어요.
03:50첫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이 흔히 얘기하는
03:54웬만큼 지금 여러 가지 종전, 정전 조건에도 지금 나오고 있지만
04:00이 조건들은 이미 기존의 협상에서도 얘기가 됐던 것들이거든요.
04:05그렇기 때문에 이란의 위협적인 즉각적인 핵무기라든가
04:10미사일 위협은 제거됐다라는 자체 평가를 내리고
04:13셀프 종전 선언을 하는 이게 그러니까 미국 국내에서는 약간의 비아냥이죠.
04:18타코라 그러죠.
04:20트럼프는 언제나 막판에 꽃무늬를 뺀다.
04:23이 시나리오가 이제 현실화되는 경우가 하나가 있고요.
04:27그런데 이 경우는요.
04:29이거는 지금 한 한 달 동안 그럼 도대체 뭐하러 전쟁을 했느냐라는
04:34논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대외적인 미국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04:38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생명에도 결정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04:42과연 아무 근거도 없는 얘기를 할까라는 설명력의 한계가 있고
04:46두 번째는 이게 미국 언론 일부에서 나오는 이제 본격적인 군사 작전.
04:52아마 미국의 현지 군사 지휘관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48시간 이내에는
04:57어떤 결정적인 군사 작전이 어렵기 때문에 일정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05:02시간을 벌기 위해서 그리고 또 이란 전쟁 지도부를 혼란시키기 위해서
05:09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흘린다라고도 볼 수가 있는 거고요.
05:12실제로 협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05:15세 번째 경우의 수는 이거는 이제 아예 상황이 장기적으로 갈 거를 대비를 해서
05:22이란 내부 흔들기예요.
05:24그러니까 이란 전쟁 지도부 내부의 분열을.
05:27그러니까 우리한테도 접촉을 하고 있는 협상파가 있다.
05:30실적으로 있든지 없든지 간에 그런 정보를 계속 흘림으로 해서
05:34전쟁 수행에 관련된 이제 의견 분열.
05:38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권력 1, 2, 3의 이반들을 불러오게 하려는
05:43그런 의도가 있다고 볼 수가 있는데
05:45뭐 제가 보기에는 2, 3일 지나면 이게 윤곽이 나올 것 같아요.
05:51만약에 일방적으로 이란이 계속적으로 보복 공격을
05:56이스라엘이라든가 다른 중독과 다른 데 가는 가운데
05:59미국만 물론 중부사정부 같은 경우에는 주요 군사 목표에는 여전히 타격이 진행되고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06:07이 정도를 빼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에너지 시설은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06:11어떻게 보면 미국이 그냥 일방적으로 맞으면서도 인내하는 모습을 보이면
06:15아까 제가 얘기 드린 첫 번째 일방적인 셀프 종전 선언하고 발빼기의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볼 수가 있고요.
06:23기본적인 군사 목표는 타격들을 하고 있다.
06:27그러면 2의 시나리오에 조금 2나 3의 시나리오에 무게가 실리는데
06:33특히 2, 3위를 기점으로 해서 미묘하게 이란 내부의 결사항정과 관련된 뉘앙스도 약간은 바뀌고 있고
06:42이란이 이스라엘을 제외한 나머지 중동 국가들에 대한 공격이라든가
06:47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미군 기지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만약에 줄어들면
06:51이거는 3위 어느 정도는 먹히고 있는 경우의 수라고 봐야 될 거예요.
06:56그러면 부원장님 사실 미국이 협상한 상대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최고 지도자죠.
07:02모주타바 하메네이가 아니라 다른 인물이다라는 어떤 소식이 지금 외신통에서 나왔거든요.
07:08지금 그 지목된 인물이 이란의 갈리바프 의회 의장입니다.
07:12사실 이 정도 사안이라면 최고 지도자가 나와서 협상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07:17본인은 지금 일단 부인을 했죠. 국회의장 같은 경우에는.
07:20그리고 이거 자체가 아까 제가 얘기한 3의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가 없다는 게
07:25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내부 흔들기용이다.
07:27지금 아마 여러 가지 사정상 저항 그리고 결사항전의 상징처럼 돼 있지만
07:34실질적으로 모주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지명된 이후에는
07:38상징적인 측면 이외에 실질적인 정책 결정이나 지침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07:43왜 그럴까요?
07:44그건 건강상의 문제일 가능성이 지금 현재는 제일 크고요.
07:48아니면 의도적으로 기존에 이란 최고 지도자가 전면에 나선 얘기가 별로 많지는 않았어요.
07:54그런데 지금 같은 결정적인 순간에도 모습을 안 드러내고 있다는 것은
08:01어떤 사정으로든 지금 공식적인 활동을 할 시기가 아니라는 거죠.
08:07그러면 무슨 얘기냐면요.
08:10이란도 지금 내부에서 전쟁 수행 방향을 놓고 나름대로의 지금 이견이 있다는 것을
08:15반증하는 거라고 볼 수가 있고요.
08:17그 틈새를 트럼프 대통령이 파고들려고 하고 있다는 계산도 충분히 가능한 거죠.
08:24다만 이게 2, 3일이 지났는데도 계속 결사항전 메시지가 나오면
08:29결과적으로 그런 움직임이 있었다고 해도
08:31여전히 내부적인 분위기상으로는 눌리고 있다고 봐야 돼요.
08:35결사항전파한테.
08:36트럼프 대통령이 CNN이랑 인터뷰를 했는데 거기서
08:39저희가 호르무즈 해업이 막혀서 상당히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08:44이 해업을 이란과 공동관리하겠다는 어떤 하나의 안을 내놨어요.
08:49이게 현실 가능성이 있습니까?
08:51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08:52지금 계속 15개 협상안에 대해서 타결이 이루어졌다고 얘기하는 것은
08:58또 다른 측면에서는 완전한 근거가 없는 거라기보다는
09:04이란에서 미국이 내심 지금 영두에 두고 있는 협상이
09:09협상 상대로 될 만한 인물들.
09:11그러니까 기존의 하메네이 정부나 그 연장선상에 있는 정권보다는
09:16조금 더 온건한 세력들한테 계속 이런 조건이면 우리가 공격 멈추고
09:22이제는 종결할 수 있다는 게 첫 번째고요.
09:24두 번째는 이 조건을 받아들이는 세력이 이란의 정국을 장악할 수 있도록
09:30이제 경제적인 여건이나 군사공격 중단하고
09:33만들어줄 용의가 있다고 지금 얘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09:36그럼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 계속해서 이란 정권교체 말하고 있잖아요.
09:41트럼프가 원하는 것처럼 이렇게 정권이 바뀌어서
09:44다른 인물로 이렇게 교체될 가능성은 얼마나 보세요?
09:48현재로서는 제가 보기에는 지상군 투입이 없으면
09:51불가능합니다.
09:52낫다고 봅니다.
09:52왜냐하면 없지는 않아요.
09:54내부 분열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온건한 인물에 들어설 수는 있지만
10:00이 인물도 상당 부분 내부의 강경파들의 입장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어요.
10:06그렇기 때문에 일정 부분 항전을 이어가는 모양새를 보이려고 얘기할 거고요.
10:11흔히 얘기하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전쟁 시작하기 전에
10:14미국의 전쟁 수뇌부들이죠.
10:18국방부 장관이나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이나 얘기하는 게
10:21우리는 과거처럼 전쟁 안 하겠다라는 얘기거든요.
10:23목적만 달성되면 나오겠다라는 거고
10:26그러니까 기대했던 거는 전쟁 지도부에 대한 정밀 타격을 통해서
10:32일거에이드를 무력화시키면 아마 이란 내에서 자체적인 봉기라든가
10:37이런 것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했을 거예요.
10:40그런데 사실은 이란과 같은 신정체제 하에서는요.
10:44전쟁 지도뿐만 아니라 인구의 적어도 한 3분의 1 정도는 기득권 세력이라고 봐야 돼요.
10:48이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새로운 체제가 들어서게 되면
10:53자기 삶이 완전히 없어지고 그러니까 비싸적일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0:57이 사람들이 가동하는 게 뭡니까?
10:59억압기구예요.
11:00민병대라든가 아니면 경탈조직 같은.
11:04그러면 정밀폭격을 한다고 해서 상부 수뇌부가 사라진다고 해도
11:09억압기구가 없어지지는 않거든요.
11:10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상군이 투입이 됐던 거예요.
11:14그런데 지금 그걸 안 하고 하려다 보니까
11:16아무래도 실적으로 완전히 제가 보는 거는
11:22그동안의 전쟁사로 보면 전쟁이 막판에 몰릴수록
11:26특히 피해를 많이 입은 쪽의 전쟁 지도부 내에서 내부 분열이 일어납니다.
11:31그리고 종교나 이런 신념도 중요하지만
11:35자기의 정책이익을 따지는 인물들이 분명히 나오게 돼 있어요.
11:38그런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말 어떻게 합법적인 무력을
11:42그러니까 조직적인 무력을 장악하느냐.
11:44이게 딜레머죠.
11:45그런가 하면 오늘 국무회의에서 범국가적인 에너지 절감 캠페인이 발표가 됐습니다.
11:52LNG 소비를 그러니까 최소화하기 위해서 석탄발전에 제약을 두거나
11:56또는 오브제 사용하는 방식이 언급이 됐는데
11:59좀 실효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12:01일단은 처음에 정부가 정책을 시행해서 전쟁이 발발했을 때
12:04석유 최고 가격제라든가 일단 공급 쪽의 어떤 그런 안정을 통해서
12:08여러 가지 어떤 그런 횡포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방지를 했습니다.
12:12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은 아무래도 전쟁이 빨리 끝날 것 같지만
12:15장기전으로 가게 될 경우에는 우리 에너지의 어떤 그런 부분에 있어서
12:18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기본적으로 정부의 정책은 이제는 수요 쪽
12:22즉 어떤 그런 에너지 절약이라든가 어떤 그런 에너지 쪽이라든가
12:25이제 그런 변경을 통해서 에너지 절약이라든가 공급기관의 어떤 그런 오브제라든가
12:31여러 가지 그런 면에서 장기전에 어떤 그런 대응하는
12:34어떤 그런 정책들을 수요의 어떤 그런 절약이죠.
12:38한마디로 얘기해서 그런 관리를 통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12:42솔직히 우리나라 원유도 어떻게 보게 되면 이제 이슈가 당연히 되겠지만
12:45이슈는 LNG입니다.
12:47그러니까 LNG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전력 발전량 같은 경우는
12:5030%를 차지하고요.
12:51굉장히 중요한 어떤 그런 당연히 이제 원자재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12:55뭐 LNG도 이제 카타르 같은 경우에 이제 피경을 받아서
12:58여러 가지 이제 공급의 어떤 그런 이슈가 있고
13:00또 어떤 이제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조금이라도
13:03어떤 중요한 건 전력 같은 경우에 원가죠.
13:07한마디로 얘기해서 LNG 같은 경우에 만약에 이제 우리가
13:09장기 공급 계약을 했을 경우에는
13:11싼 가격에 들어올 수 있는데
13:13이제 그렇게 공급 계약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13:16전쟁이 생겨서 공급망에 붕괴가 생겼을 경우에는
13:19현물이라든가 다른 나라에 더 비싼 가격으로
13:22이제 LNG를 수입할 수밖에 없거든요.
13:24그렇게 될 경우는 이제 우리가 전력 관련한
13:26전기류라든가 이제 민생에 어떻게 보면 직결되는
13:28어떤 그런 원가의 부담을 굉장히 많이 받게 됩니다.
13:32지금 상황에서 근데 그 정유사들의 담합 의혹이 나와서
13:35이제 검찰이 압수수색 진행하기도 했거든요.
13:38그 이걸 좀 밝혀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될까요?
13:41지금 정유사에서 어떻게 이제 많이 보는 것 중에 하나가
13:43전량 구매 계약입니다.
13:44그러니까 뭐 전량 구매 계약이라서 다 뭐 불법이라면 그건 아닌데
13:47일단은 우리 정부에서 이제 지금 계속하는 것 중에 하나는
13:50독점으로 어떻게 보게 되면
13:51이제 석위를 완벽하게 컨트롤을 해서
13:53거기에 따르는 어떤 그런 부가적인 이익이죠.
13:58당연히 이제 추가적인 어떤 그런 이익을
14:00독점을 활용을 해서 가져가게 되는 행동들을
14:03이제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보게 되면은
14:05좀 조사를 하고 관리를 하겠다.
14:08또 불법적인 건 당연히 밝혀내서 처벌을 하겠다.
14:11약간 그런 의지를 확실하게 이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4:14지금 뭐 LNG 가스 얘기가 이제 나와서
14:16사실 이번에 호르무즈 헤어 봉쇄함으로써 이번 사태가 진행되며
14:21미국이 이 부분에서 정말 큰 혜택을 입었다라는 분석이 좀 나오고 있거든요.
14:26어떻게 보고 계세요?
14:27미국 기업들은 혜택을 얻을 수도 있고요.
14:30지금 주식거래 같은 거 요즘 나오는 소식들 보면
14:33트럼프 일가도 상당 부분 이걸 가지고 이제 지금
14:36이익들을 보고 있다라는 의혹도 제기가 되고 있는데
14:39사실은 그런 이익이 지속가능하지 않다라는 게 문제예요.
14:45그러니까 사실은 이 전쟁을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서
14:48트럼프 대통령과 마가 세력의 정치적 향후뿐만 아니라
14:52미국 전체의 세계적인 글로벌 어떻게 보면
14:56지금 무역하고 금융망의 정점에 있잖아요.
15:00그 신인도 자체가 흔들리는 거는
15:03이거는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는 거예요.
15:05과연 그런 판단을 쉽게 할 수 있는 거냐.
15:08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이 주가라든가
15:12아니면 LNG에 대한 이해만을 가지고 전쟁을 벌었다.
15:16제가 볼 땐 그건 설명력에 한계가 있다고 봐요.
15:18이번에 우리나라도 LNG 공급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15:23지금 사태 때문에 여름에 좀 힘들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15:26일단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LNG가 중요한 어떤 전력 생산을 하는 데 있어서
15:30필요한 원자력이다 보니까 물론 단기적으로 봤을 경우에
15:32원자력이라든가 아니면 아까 석탄 어떤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15:36좀 규제를 해제를 하고 어떻게 보게 되면
15:38그런 변동성은 좀 솔직히 남아있긴 합니다.
15:42장기적으로 봤을 경우에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전력이라든가
15:44원자력도 마찬가지고 원유라든가 LNG의 어떤 그런
15:48공급망 다변화라든가 그런 어떤 이런 상황이 터졌을 경우에
15:52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나라 굉장히 많이 고생을 많이 합니다.
15:54경제적으로 그렇고 인플레이션이라든가 물론 우리나라가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15:58세계적으로 경제의 어떤 그런 파격력이 있긴 하지만
16:00그런 부분들을 좀 장기적으로 좀 돌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6:04지금 트럼프 대통령 5.1 유예 발언하면서
16:07또 어떻게 보면 사태가 좀 달라진 것 같은데
16:10만약에 종전 기대하는 목소리도 상당히 높아져 있는 상황이거든요.
16:14종전이 성사되려면 어떤 조건들이 좀 필요합니까?
16:17그런데 이제 첫 번째는 제일 큰 거는 현재 셀프 종전 선언이라고 하더라도요.
16:25이란 미사일이나 핵이 당장 이란이 핵 능력이나 미사일 능력을
16:31지닐 수는 없게 된 건 분명해요.
16:33재건 능력도 없어졌어요.
16:35그러면 이제 남은 거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16:37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봉쇄 문제를 어떻게 할 거냐.
16:42이란이 여기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표명할 거가 있는 거고요.
16:45이란 내부에서는 두 가지일 겁니다.
16:48현재 전쟁을 이끌어나가는 전쟁 지도부로의 일정한 생존 문제를 어떻게
16:53나머지는 모든 명분들이 다 있지만요.
16:56사실은 그거는 겉에 있는 부분들이고요.
16:59현 정권이 명맥이 유지되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느냐.
17:05그리고 이란 내부에서 앞으로 재건과 관련된 재원들을
17:10어떻게 미국이 약속할 수 있느냐.
17:12이게 배상이 됐든 보상이 됐든 이것들이 아마 중요한 관건이 될 거예요.
17:17네, 알겠습니다.
17:18오늘 두 분과는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21중동사태와 경제 관련 상황들.
17:23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그리고 김민경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7:28고맙습니다.
17:29네, 감사합니다.
17:3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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