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통첩 시한을 12시간 앞두고 갑자기 협상을 거론했습니다.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데드라인이 닷새 미뤄졌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전황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협상을 하고 있다는데 닷새를 더주겠다고 했거든요. 일주도 아니고 닷새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두진호]
일단 정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는데요. 최후통첩 48시간이었습니다. 그 48시간 중에서 12시간을 남겨놓고 한국 시간으로 어제 야간으로 기습적으로 마지막으로 5일을 더 주겠다. 그러니까 120시간을 추가적으로 더 준 겁니다. 이 5일의 의미에 대해서 해석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주일미군, 그러니까 오키나와에 있었던 미31해병원정대가 이제 중동에 거의 도착할 시간이고요. 또 미 본토에서도 11해병대가 중동으로 향했기 때문에 곧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장대한 분노 작전을 끌고 가고 있는 중대사령부 입장에서 보면 이미 25일 정도 정말 최대의 압박 작전을 통해서 지칠 만도 하고 일부 탄약도 고갈되고 또 전사상자가 있기 때문에 정비할 필요가 있는 거죠. 그래서 작전을 수행했던 부대원들, 부대. 새로운 편성과 조직이 필요한 시기이고 또 새롭게 원정부대가 주일미군이, 그리고 미 본토에서 31 해병원정대가 오기 때문에 이런 새로운 원정부대들과 중부사령부를 비롯해서 새로운 지휘 관계를 확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군사적인 측면에서 이런 과정을 통해서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 그러니까 미국이 처음으로 확인한 이 협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도 5일이라는 시간을 활용하겠지만 만약에 그 5일이 협상을 통해서 되지 않을 경우에 결국은 새롭게 지휘 관계를 확립한 군사력을 가지고 새로운 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는데 그것은 결국 지금까지 해상 우위, 공중 우세를 통한 1단계 작전에서 필요에 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4122546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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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통첩 시한을 12시간 앞두고 갑자기 협상을 거론했습니다.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데드라인이 닷새 미뤄졌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전황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협상을 하고 있다는데 닷새를 더주겠다고 했거든요. 일주도 아니고 닷새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두진호]
일단 정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는데요. 최후통첩 48시간이었습니다. 그 48시간 중에서 12시간을 남겨놓고 한국 시간으로 어제 야간으로 기습적으로 마지막으로 5일을 더 주겠다. 그러니까 120시간을 추가적으로 더 준 겁니다. 이 5일의 의미에 대해서 해석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주일미군, 그러니까 오키나와에 있었던 미31해병원정대가 이제 중동에 거의 도착할 시간이고요. 또 미 본토에서도 11해병대가 중동으로 향했기 때문에 곧 도착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장대한 분노 작전을 끌고 가고 있는 중대사령부 입장에서 보면 이미 25일 정도 정말 최대의 압박 작전을 통해서 지칠 만도 하고 일부 탄약도 고갈되고 또 전사상자가 있기 때문에 정비할 필요가 있는 거죠. 그래서 작전을 수행했던 부대원들, 부대. 새로운 편성과 조직이 필요한 시기이고 또 새롭게 원정부대가 주일미군이, 그리고 미 본토에서 31 해병원정대가 오기 때문에 이런 새로운 원정부대들과 중부사령부를 비롯해서 새로운 지휘 관계를 확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군사적인 측면에서 이런 과정을 통해서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 그러니까 미국이 처음으로 확인한 이 협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도 5일이라는 시간을 활용하겠지만 만약에 그 5일이 협상을 통해서 되지 않을 경우에 결국은 새롭게 지휘 관계를 확립한 군사력을 가지고 새로운 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는데 그것은 결국 지금까지 해상 우위, 공중 우세를 통한 1단계 작전에서 필요에 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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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후 통첩 시한을 12시간 앞두고 갑자기 협상을 거론했습니다.
00:07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08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 그리고 어미호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8어서 오세요.
00:18안녕하세요.
00:21데드라인이 닷새 미뤄졌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00:28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후 통첩 시한을 불과 12시간 앞두고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해한다고 밝혔습니다.
00:50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미 승기를 잡았다며 이란과의 협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01:11이란 매체들은 현재 이란과 미국 사이에는 어떠한 대화도 없다며 트럼프의 기만 전술이라고 불판했습니다.
01:19미국이 이란과 전쟁 이후 협상 사실을 밝힌 것 이번이 처음입니다.
01:34전황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8갑자기 협상을 하고 있다는데 닷새를 더 주겠다고 했거든요.
01:41일주일도 아니고 닷새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01:44일단 정확히 따져볼 필요가 있는데요. 최후 통첩 48시간이었습니다.
01:4948시간 중에서 12시간을 남겨놓고 한국 시간으로 어제 야간에 기습적으로 마지막으로 5일을 더 주겠다.
01:57그러니까 120시간을 추가적으로 더 준 겁니다.
02:00이 5일의 의미에 대해서 해석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06지금 주일 미군 그러니까 오키나와에 있었던 미 해병원정대 30일 해병원정대가 이제쯤 되면 중동에 거의 도착할 시간이고요.
02:15또 미 본토에서도 10일 해병원정대가 이미 중동을 향해서 향했기 때문에 곧 도착하리라 예상을 합니다.
02:21그렇다면 이 장대한 분노작전을 지금 끌고 가고 있는 중부사령부 입장에서 보면 이미 한 25일 정도 정말 최대의 압박작전을 통해서 지칠만도
02:32하고
02:33일본 탄약도 고갈되고 또 전사상자가 있기 때문에 정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
02:38그래서 작전을 수행했던 부대원들 또 부대 새로운 어떤 편성과 조직이 필요한 시기이고
02:44또 새롭게 원정부대가 주일 미군 그리고 미 본토에서 30일 해병원정대가 오기 때문에
02:50이런 새로운 원정부대들과 중부사령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지원 및 지휘관계를 확립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02:57군사적인 측면에서 이런 과정을 통해서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 그러니까 미국이 처음으로 확인한 협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도
03:055일이라는 시간을 활용을 하겠지만 만약에 그 5일이 협상을 통해서 되지 않을 경우에
03:10결국은 새롭게 지휘관계를 확립한 군사력을 가지고 새로운 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03:18저를 이렇게 보고 있는데 그것은 결국은 지금까지 해상우위 공중우세를 통한 1단계 작전에서
03:24필요에 따라서 제한된 지상작전 그러니까 하르그섬이 되었던 캐슘섬이 되었던
03:28여타 이란의 본토가 되었든 간에 제한된 지상작전을 수행함으로써
03:34두 번째 최대의 압박을 수행하는 2단계 작전으로의 전환 가능성도 시사한다고 생각합니다.
03:40그러니까 협상에 대한 진정성이라기보다는 지금 해병대가 중동으로 가고 있으니까
03:46지상작전을 위한 시간 벌기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3:52지상작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위험성이 있어서 언제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03:58다들 예측할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에는 미군이 할 수도 있다.
04:02그리고 실제 병력들이 지금 투입되어 있는 것들도 해병이나 또는 공수사단 같은 경우는
04:07어차피 지상전을 위한 병력들이니까요.
04:09그래서 시기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놓고
04:13그리고 이러한 태세를 갖춘 모습들이 이란에게는 군사적 압박이 돼서
04:17미국이 원하는 대로 이란이 협상 행하든지 아니면 전쟁을 멈추든지
04:23이런 어떤 선택 조건을 줄 수 있으니까 그런 이란의 지도부들에 대해서 압박하는 측면에서
04:29이런 지상부 부대들은 튜비되어 있고 다만 그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협상
04:35이 협상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느냐에 따라서 아마 선택이 될 것으로 봅니다.
04:41네. 지상전 가능성 여부는 잠시 뒤에 다시 한번 짚어보도록 하고
04:46협상이 지금 이뤄지고 있는 건 맞는 겁니까?
04:49그렇죠.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르다 판비치 공항에서 한 20여 분 정도
04:55스탠딩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04:57그래서 그 내용을 종합적으로 따지고 보면 이미 물밑에서 협상이 진행이 되고 있고요.
05:02또 필요에 따라서 중동 특사죠.
05:04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인 제레드 쿠슈너
05:09이 쿠슈너와 위트코프 특사는 사실상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의 프레임워크
05:16이 중재에도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고 있고
05:18또 이 두 사람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무장정파 간에도
05:23이 중재에 관여해서 가자지구 1단계 평화안을 만든 사람들이고
05:28그것을 이렇게 한 사람들인데
05:31이 사람들이 초기부터 지금 25일째 초기부터 협상에 나설 수 있다라고
05:37자꾸 이 백악관에서 언론을 통해서 밝히는 이유는
05:41실무적인 협상이 진행이 되고 있다.
05:4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본심은 군사적인 최대의 압박도 하지만
05:47동시에 협상도 하고 싶다.
05:49협상을 통해서 승리를 통해서 이 분쟁을 끝내고 싶다라고 하는
05:52그런 여러 가지 마음들이 반영이 된 걸로 보입니다.
05:56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단어를 직접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인 거잖아요.
06:00그렇다는 얘기는 실무협상은 이루어지고 있거나
06:03양자간에 이루어질 수도 있겠고
06:05누군가 대리인 혹은 중재를 자처한 파키스탄이 될 수도 있겠고요.
06:10이지트가 될 수도 있겠고 트루키아가 될 수도 있겠고
06:13또 이 국가들은 사실은 이스라엘 하마스 분쟁
06:15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분쟁에도
06:17실제 관여했던 국가들이기 때문에
06:19어느 정도 중재할 수 있는 그런 경험을 갖고 있고
06:22또 미국과 그런 부분에서 접촉이 있었던 국가들입니다.
06:26그냥 협상하고 있다고 한 게 아니라
06:28이란이 핵을 거의 포기했다.
06:30우리가 여러 가지 쟁점이 있는데
06:32이란이 거의 동의했다.
06:34이렇게까지 얘기를 했거든요.
06:35이건 뭐 블러핑입니까?
06:36어떻게 봐야 됩니까?
06:38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과 문답하면서
06:40협상이라는 단어보다는 거래, 딜이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06:44자기는 평생 그런 것만 해왔기 때문에
06:45너무 이런 게 전문가다.
06:47그래서 이 거래, 딜에 이란이 응할 것으로 본다고 얘기하며
06:51트럼프 대통령은 15개의 요구를 했는데
06:56이란 측이 대부분 수용했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06:59핵무기를 절대 앞으로 개발하지 않겠다에서부터
07:01여러 가지 미국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였다.
07:04심지어는 이란이 먼저 이런 논의를 요청해왔다.
07:08미국이 한 것이 아니라
07:10실제 이런 것이 실제인지
07:13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또 무언가를 노리고
07:15연막전을 펴는 건지는 알 수는 없지만
07:17이렇게 자꾸 협상을 던지고
07:19또 날짜를 이렇게 제시하는 것은
07:22한편으로는 실제 압박이 될 수 있고
07:24또 때에 따라서는 속임수가 될 수도 있겠지만
07:29이란군의 어떤 내부 혼란을 부추길 수도 있거든요.
07:32이란 입장에서는 자꾸 48시간이었다가
07:355일 이렇게 되면
07:36내부에도 지금 지도체제가 완벽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07:39끌려가는 모양새가 될 수 있는 거군요.
07:41그래서 강경파와 옹경파들 간의 내부 분열일 수도 있고
07:44이란의 어떤 지도부에 혼란을 주기 위한
07:46또 하나의 그 측면도 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07:49사실 뭐 이란이 어떤 답을 했는지
07:50저희가 여기서 팩트체크를 할 수는 없는 거고
07:5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하는 분위기만
07:55지금 전해드릴 수 있을 뿐인데
07:56이스라엘 언론에서는
07:58미국이 이란 전쟁 종식 가능일로
08:014월 9일 날짜까지 못 박았다
08:03이런 얘기까지 전해지고 있거든요.
08:05그게 이제 날짜를 특정하기가 사실은 쉽지가 않죠.
08:08왜냐하면 이 장대한 분노 작전과 포유하는 사자 작전을 통해서
08:12이란의 다양한 탄도미사일 능력
08:15그리고 드론 능력을 거의 90% 이상 괴멸을 했다고는 하지만
08:18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에그 가르시아라고 하는
08:21미국과 영국의 합동연합기지를
08:23타격할 수 있는 지금 중거리 미사일을 쓰고 있고
08:26여타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통해서
08:28GCC 국가들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31여전히 이란이 저항 능력이 있고
08:33또 그 뒤에 누군가 배후 세력들이 있습니다.
08:36계속적인 전쟁 지속 능력을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08:42날짜를 특정함으로써 엄 실장님 지적하신 대로
08:44정치적 수사를 통한 최대의 압박 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08:48또 한편으로는 실제 군사 작전을 통해서
08:50계속적으로 이란에 아직 파괴되지 않은
08:53해안포라든지 탄도미사일 발세대라든지
08:56이런 표적들을 동시에 계속적으로 타격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입니다.
09:03조금 전에 해병대 지상군 작전을 언급을 해주셔서
09:07하르그섬 장악 시나리오가 지금 제일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잖아요.
09:12해병원정대 그리고 공수부대 병력까지 지금 거론되고 있는데
09:16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작전이 어떻게 좀 이뤄지게 될지
09:19좀 시나리오를 그려주시죠.
09:20제가 미 중부사령부의 만약에 참모 장교위원이라면
09:25장대한 분노작전은 이미 수개월 전에 작성이 됐을 것이고요.
09:30그렇군요.
09:30지금처럼 오키나와에 있는 주일 미군 해병대라든지
09:34미 본토에 있는 11해병원정대가 움직이는 것은
09:37사전에 작성된 미군의 일종의 시차별 부대전개 재원에 따라서
09:43굉장히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고
09:45설령 그것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지상전을 실제 하건 안 하건 간에
09:51할 수 있다라고 하는 최악의 상황을 놓고
09:53지금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은 분명히 보입니다.
09:56그래서 지금 해병원정대가 움직이고 있고
10:00지금 오키나와 기제에 있다가 지금 이동을 하르그섬 쪽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10:05중동지역으로 전환이 되고 있죠.
10:06그래서 강습 상륙함을 탑승해서 이동을 하고 있는데
10:10저 병력들은 어떤 강습 상륙 작전 말고 강제 진입 작전과 같이
10:16아주 기습적으로 특정 지역을 강점할 수 있는 그런 능력과 퇴세들을 갖춘 그런 부대입니다.
10:23만약에 미군이 다양한 선택지를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10:28여러 가지 옵션들을 이미 준비를 해놨을 겁니다.
10:30그래서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그런 군사 작전들을
10:35조금 전에 그래드 다시 보여주시겠어요?
10:37지금 하르그섬 얘기도 나오지만 다른 그래픽이요?
10:41캐슘섬이다 이런 얘기도 있고
10:43어떤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보세요?
10:46둘 다 나름대로 경제안보의 핵심적인 공간들입니다.
10:49그래서 하르그섬 그 자체로는 만약에 미 해병원정대가 강제 진입 작전을 통해서 강점을 할 경우에는
10:56그야말로 상대 측의 고가치 표적을 확보한 상태에서 협상을 진행을 할 것이기 때문에
11:01굉장히 협상력을 높이는 데 유의미한 그런 목표 대상이 될 것이고요.
11:06더군다나 이란에서 생산하는 에너지의 90%가 이 터미널을 통해서 나가기 때문에
11:12이란 입장에서 저걸 뺏기게 되면 사실상 전쟁 수생 능력
11:15결국은 자금이 있어야 이 전쟁을 끌어갈 수 있는데
11:19그런 차원에서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그런 지역이 되겠습니다.
11:22다만 미군이 하르그섬만 저는 점령할 거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
11:27동시다발적으로 하르그섬과 또 중요한 목표 대상 중에 하나이자
11:31이 전쟁 목표인 이란의 어떤 핵, 임박한 핵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11:36100%는 아니더라도 일부 핵 능력을 동결시켜야 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11:41포로도라든지 특히 나탄즈, 이스판과 같은
11:44혹은 테헤란에 있는 핵 개발 센터 어느 곳, 한두 곳은
11:48동시다발적으로 점령해둘 필요가 있어서
11:50하르그섬은 일종의 기만 작전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전망합니다.
11:55어쨌든 지금 시점 정리를 좀 해보면
11:57트럼프 대통령이 닷새 더 주겠다 하면서
12:00데드라인을 닷새 연장해서 27일까지가 지금 데드라인이 됐는데
12:04미국 해병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하는 시점도
12:1027일쯤이다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는 거고
12:12미국 뉴욕타임스는 이런 보도에 있습니다.
12:14미국이 82 공수사단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12:18공수사단이 어떨 때 쓰는 부대인가요?
12:21보통 공수사단은 저희가 낙하산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까?
12:25비행기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려서
12:27보통 맞상대하고 있는 적군의 배후로 착륙을 해서
12:32적 후방에서 적들을 교란시켜서 활동을 하게 되는 게 일반적이고요.
12:39그리고 이런 공수부대들이 전투를 하려면
12:41기본적으로 장비는 되게 가볍게 가져가거든요.
12:44중장비 같은 것들이 없이 가기 때문에
12:45적 후방으로 침투가 됐으면 굉장히 장기간 동안
12:49그 지역에서 작전할 수 있는 그런 역거들이 돼야 되는데
12:52결국 본대와 연결이 되고 협력이 돼야지만이
12:56공수부대의 작전이 성공할 수가 있는데
12:58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이란의 후방으로
13:0282 공수사단을 투입해서 이란군을 포위하는 것이 아니라
13:05자칫 잘못하면 82 공수사단이 이란군 내에서 고립될 가능성이 있고
13:10고립이란 것은 또 굉장한 인명 피해를 상징할 수 있거든요.
13:13그래서 호르보즈 해안 쪽에서 어떤 제한적인 상륙이나
13:19점령하는 것들은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13:22공수부대가 과감하게 원래 목적대로 적 후방으로
13:26이란군 후방으로 기습 강화해서 어떤 지역을 점령하고 하는
13:29이런 것은 굉장히 부담이 크기 때문에
13:32아마 그것은 일단 이런 섬 지역에 대해서
13:35해병원정대를 통한 제한적 점령, 상륙 이런 것들은 가능해 보이는데요.
13:41공수부대를 이란군 후방으로 기습 강화하는 이런 작전들은
13:44조금 더 신중함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3:48그러니까 언론에서는 해병원정대 먼저 투입하고
13:51이후에 공수부대 병력 투입하는 그런 방법도 고려가 되고 있다.
13:56이런 보도가 나오는 거고요.
13:58초토화시키겠다 이런 발언이 나온 뒤에
14:00협상 카드 내용이 나오는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14:03CNN 언론은 그 시점을 좀 들여다봐야 된다.
14:07이런 보도도 했습니다.
14:08그래픽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4:10증시 개장과 증시 마감 시간에 맞춰서
14:1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이 바뀌고 있다.
14:17이런 내용입니다.
14:18보여주시죠.
14:20호르무즈 해업 통항을 48시간 내에 재개시키지 않으면
14:24이란 발전시설 초토화시키겠다라고 말한 게 공교롭게도
14:3021일 토요일 저녁에 증시 마감 후에 이런 말이 나왔다는 거고요.
14:35갑자기 또 이란과 협상 중이다.
14:37닷새간 시간을 더 주겠다라고 발표한 건 23일 월요일 아침
14:42그러니까 증시 개장 직전 했다는 겁니다.
14:46공교로 온 걸까요?
14:46계산된 걸까요?
14:47어떻게 봐야 됩니까?
14:48만약에 정말 저런 것까지 증시, 유가, 경제적인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면서
14:55저렇게 발언을 한다고 한다면
14:57정말 트럼프 대통령 안에 엔스로픽 클로드 정도가 탑재되어서
15:02인공지인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들을 이렇게 내뱉어내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15:08물론 말씀하신 대로 실제 우연인지 필요한지 알 수는 없지만
15:12트럼프 대통령의 저 발언 때문에
15:13사실 미국 주가 지수도 상승세로 출발을 했습니다.
15:18의도를 했다면 의도대로 된 거군요.
15:20의도를 했다면 의도대로 효과가 견리되는 측면이 있다는 거죠.
15:24그래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전쟁 수행이 한 방법일 수도 있겠고요.
15:30지금 호르무즈에 대한 이란의 워낙 군사적 위협이 고조가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15:35그 부메랑이 사실은 미국을 향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겁니다.
15:40결국은 미 경제가 지금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15:43그것에 대한 대응 조치로서 트럼프 대통령 또 대통령의 언어가
15:48특정 주가나 또 이렇게 강조를 하게 되면 개선 효과가 있기 때문에
15:52그런 차원에서 지금 적극적으로 대통령이라고 하는 지위를 이용해서
15:57지금 대응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6:00네. 주식시장 흐름에 워낙 관심이 많은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16:05이런 기사도 나오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16:08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에 언급해 주신 호르무즈에 관련해서는
16:12이란과 공동 관리할 수 있다 이런 점을 시사했거든요.
16:15이게 가능한 시나리오입니까?
16:18트럼프 대통령의 간절한 바람으로 보입니다.
16:20본인의 바람이군요.
16:22이란 입장에서 미국과 함께 호르무즈에 업을 관리한다는 것은
16:26이 전쟁에서 이란이 완전히 져서 항복했을 경우에나 가능한 것이지
16:31현재처럼 끝까지 항전을 내세우고 있는 이란 입장에서
16:35호르무즈에 업을 미국과 함께 관리한다는 것은
16:38향후 전쟁이 끝나고 난 이후에 이란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게 되거든요.
16:42그러면 이란이라는 체제의 보호, 체제 유지도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16:48지금 상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바람상이고
16:52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의 어떤 조금 더 순화된 반응
16:56또는 이런 협상과 휴전 이런 것에 대한 것을 끌어내기 위한
17:00일종의 미끼와 같은 것이지만 그것을 믿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17:05이란이 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17:07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17:08미국이 지금 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17:1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탑 펄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17:17이런 영어식 표현을 썼는데
17:18도대체 그 사람이 누굴까요?
17:21다음 영상 보시죠.
17:25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당사자가 최고 지도자인 모주타바 하메네이는 아니라면서
17:31침변 위협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17:54이에 대해 미국의 악시 요소는 이란 측 협상 상대는
17:58모주타바의 최직근인 모하마드 파게르 갈리바프 우회의 의장이라고 믿어 있습니다.
18:06지난 12일 첫 메시지도 국영방서 앵커가 대룩해
18:10부장전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18:31도대체 이란의 키맨은 지금 누군지 그것조차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18:37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분명 나는 미국은 탑 펄슨과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18:43그 사람이 누굽니까?
18:45영혼의 대화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18:47탑 펄슨이 과연 존재할까 생각도 합니다.
18:50다 제거됐잖아요.
18:52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대로 1인자, 2인자, 3인자
18:55대행의 대행이 지금 다 제거된 상황에서
18:57지금 유력하게 미국의 대화 상대로 언급이 되고 있는
19:00이란의 국회의장 갈리바프 의장인데
19:03사실 이 사람의 이력도 보면 이란 혁명수비대 출신입니다.
19:08이란 혁명수비대 출신.
19:09이란 혁명수비대 출신이고
19:10내무부 수장을 거쳤고
19:13또 테헤란 시장을 하면서
19:14일종의 테헤란의 보물 강압적인 수단을 통해
19:17국가폭력을 동원해서 억압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19:20사실 그런 걸 놓고 본다면
19:21미국의 적절한 대화 생대가 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19:2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의견 주장대로
19:28다 제거가 됐기 때문에 적절한 인물이 없으니
19:31남은 사람이 없으니
19:33남은 사람들 중에서 정상적으로 대화가 되고
19:35그런 교섭력을 갖춘 협상력을 갖춘 대상이 누구일까라고 했을 때
19:39굉장히 갈리바프 의장 정도가 된다는 것이죠.
19:43뭐 굳이 나누자면 그나마 온건파인 겁니까?
19:46온건파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19:48굉장히 이슬람 원리주의 강경파이기 때문에
19:50사실 이란 보수 기득권을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19:53네 어쨌든 본인은 미국과 협상 없다라고 부인을 했는데
19:57저게 뭐 수사적 언어인지 진짜 그런지는
19:59나중에 좀 알아봐야 되겠지만
20:01갈리바프 의장이요.
20:03이란 내에서도 탑펄슨이라고 인정을 할까요?
20:06어떻게 보십니까?
20:07현재 이란 내에서는 누가 보더라도
20:10누가 지금 이란을 최고 지도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지가
20:14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20:15모지타파 같은 경우가 모습을 덜어내면 제일 좋겠는데
20:18이미 뭐 굉장히 심각한 부상 때문인지
20:21굉장히 여러 날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0:23실물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20:24저것은 말 그대로
20:26이란의 최고 지도부가 뭔가 분열되어 있고
20:29뭔가 그들끼리도 정리가 안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3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의장을 찍지는 않았지만
20:37지금 언론들은 다 저 국회의장을 지목하지 않습니까?
20:40위험한 건가요? 그러면?
20:41일단 국회의장 입장에서는 왜 나를 찍어서 굉장히 공포심을 가질 수 있고요.
20:46첫째는.
20:47신변부에 들어가야 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20:50그럴 수 있고 두 번째는 혁명수비나 그런 쪽에서는
20:53저 사람에 대해서 의심을 갖게 되셨습니까?
20:55그렇군요.
20:56아니 지금 투쟁해야 되는데 저 사람이 몰래 협상을 했어 하면
20:59또 뭔가 지도부 간에 뭔가 이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인도 되기 때문에
21:03아직 뭐 구체적으로 누군지 나와 있지는 않았지만
21:06자꾸 언론에서 국회의장을 지목하는 것은
21:08또 다른 노림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21:12뭐 이간질 작전 이렇게도 불리기도 하던데요.
21:15그런데 이란 지도부가 지금 워낙에 많이 사망했기 때문에
21:20사실 또 몇 명이 남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21:23저희가 저 정리한 그래픽을 여러 번 보여드리고는 있는데
21:27몇 명 남지 않은 지도부나 보니까
21:29지금 뭐 협상할 대상이 마땅치가 않고
21:33지금 이런 상황이 된 거면
21:35모즈타바에 대해서는 협상할 수 있는 상황이 좀 안 되는 거 아닌가
21:40이런 의심이 충분히 들 수 있는 것 같거든요.
21:42더 이상 신비주의로는 설명이 안 될 것 같습니다.
21:44그야말로 지금처럼 48시간 최후 통첩에서
21:485일, 120시간 최후 통첩의 상황이면
21:51정말 이란의 미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이고
21:54이쯤 되면 최고 지도자가 나와서
21:58어떤 메시지를 좀 보낼 필요가 있죠.
22:01그 메시지는 결국 결사항전이 될 것인데
22:03문제는 나오는 족족 표적화가 될 거고
22:09즉각적으로 참수가 될 것이기 때문에
22:11나서지 못하는 것도 한편으로는 이해도 되고
22:14원 실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갈리바 부장도 원하지 않았는데
22:17갑자기 퍼스 퍼슨이 되면서
22:20그의 신변도 자유롭지 못하고
22:23특히 이란 혁명 수비대로부터 계속 의심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22:27참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22:28하멘의 신정체제에 과연 조직적이고
22:32체계적인 지휘 통제가 돌아가고 있는가
22:35라고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는 겁니다.
22:38모스타바가 나오지 않는 한 이런 의심은 계속될 것이고
22:41이란 혁명 수비대 내부의 지휘체계는 계속 붕괴할 가능성이 크다.
22:45이렇게 전망합니다.
22:46그러니까요.
22:47모스타바가 아무래도 안전 문제를 걱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22:50라는 의견도 많지만
22:51지금 이 정도 되면 미국 대통령이 탑 퍼슨으로
22:55다른 사람을 지금 지목할 정도가 되면
22:57지금은 나와야 되지 않냐.
22:59이런 얘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3:01이란으로서는 지금이 굉장히 절제절명의 시기 아니겠습니까?
23:06나라가 굉장히 군사적으로 압박을 받는 것
23:08플러스 이란의 정치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지 없는지
23:13굉장히 사활에 걸린 측면인데
23:15최고 지도자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이
23:17이런 가장 결정적인 시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은
23:21그것은 정말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거나
23:25아니면 그 사람 자체가 어떤 심리적 공황에 빠져서
23:29나설 수 없는 상태가 됐고
23:30결국 그런 지도자의 그런 문약한 모습은
23:33일반 국민들에게 뭔가 기댈 곳이 없어지기 때문에
23:37이란의 어떤 미국에 대한 저항이 오래가지 못하고
23:41금방 붕괴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23:44아마 이 시점에서 새로 거명됐던 국회의장이
23:49만약 또 미국이 뭔가 공격을 해서
23:52어떤 신상의 변화가 생긴다면
23:54그러면 이란은 아마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에
23:57그 거명된 국회의장도 지금 시점에서는
24:00굉장히 신중한 판단을 위해서 고민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4:04실질적으로는 최고 지도자 공백 상태
24:07뭐 이런 식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24:09이번 전쟁이 왜 시작됐느냐를 놓고
24:12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설득했다.
24:17그럼 설득을 했다면 과연 어떤 내용을 가지고 설득을 했을까
24:21이런 많은 추측이 있었는데
24:23로이터통신이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24:25그래픽 보여주시죠.
24:30네,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는 내용
24:35이 얘기도 있었고
24:36그리고 이제 로이터통신에서 보도한 내용을
24:38지금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24:39이란 공세 48시간 전에 이렇게 설득을 했다라는 거예요.
24:43네타냐후 총리가 하메네일을 제거할 수 있는
24:47다시는 없을 기회다.
24:50우리가 지금 지도부 위치를 다 파악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24:542024년 대선 때 이란이 모의한 것으로 알려진
24:58트럼프 청부살인 음모 사건
25:00아주 정당한 보복할 수 있는 기회다.
25:03이렇게 설득했다는 내용이 언론 보도로 전해졌습니다.
25:05그러니까 개인적 복수를 이참에 해라.
25:08뭐 이런 내용입니까?
25:09어떻게 봐야 됩니까?
25:09만약에 저 언론 보도가 정말 사실이라면
25:12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적인 보복을 위해서도
25:15네타냐후 총리의 저런 제안에
25:20가스라이팅이 되어서 전쟁을 한 것이 아니냐
25:24또 이렇게 의심을 해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25:27또 그것을 나름대로 좀 지지하는 주장 중에
25:30조켄트 대태료 국장 자발적으로 사임을 했습니다만
25:35사임을 했던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25:38이스라엘의 로비에 의해서 미국이 원하지 않는
25:43일종의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버렸다는
25:46표현을 썼습니다.
25:48사실상 이 전쟁은 미국의 전쟁이 아닐 수도 있고
25:50이란의 임박한 핵 위협이라는 것도 모호한데
25:53그런 모호함을 넘어서서
25:56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의 간괴에 빠져서
25:58이 전쟁을 일으키는 실수를 범했기 때문에
26:01조켄트 입장에서의 정치적 올바람에서
26:04이거를 받아들일 수 없다 해서
26:05사임의 이유가 된 건데요.
26:06그런저런 맥락을 놓고 볼 때 적지 않게
26:10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결심에
26:12이런 네타냐후 총리의 의견들이 적지 않게
26:16반영이 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6:19어쨌든 하멘의 제거는 했는데
26:21두 정상이 원한 대로
26:23개인적 앙심이 정말 바탕이 있다고 보십니까?
26:27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26:30적대국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없어져야 할 국가가
26:32이란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26:35그래서 네타냐후 총리 입장에서는
26:39이번 기회에 이란의 힘을 완전히 소멸시켜서
26:44앞으로 계속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는
26:48최근도 보면 이란이 이스라엘로
26:50수많은 미사일과 드론을 보내서
26:52이스라엘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세력은
26:55이란에 있는 혁명수비대하고
26:58이란의 직접적인 사주를 받고 있는
27:00레바논, 헤즈볼라 이런 세력들이니까
27:02이스라엘 입장에서 항구적인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27:05이란이라는 적대 세력이 없어져야 된다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27:10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에
27:13이란의 군사력을 거의 제로 상태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27:16그런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27:18그렇기 때문에 지금 네타냐후 총리가
27:21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서
27:23회유해서 이 전쟁을 시작했다는
27:25그런 썰들이 설득력을 갖는 것 같습니다.
27:29어쨌든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27:33트럼프 대통령의 사이가 예사롭지는 않은데
27:35전쟁 와중에 이스라엘을 또 간다 그래서
27:38무슨 상을 받는다고 그러더라고요.
27:40어떤 얘기입니까?
27:42어쨌든 지금 미국의 장대한 분노 작전 때문에
27:4610월쯤 노벨 평화상에 가셔야 될 텐데
27:49트럼프 대통령이 그거 되게 받고 싶어 했잖아요.
27:52그런데 지금의 분위기로서는
27:54노벨 평화상 받기는 쉽지 않아 보이고
27:56그래서 이스라엘이 줄 수 있는 최고 훈장상인
28:00이스라엘상을
28:03이스라엘상
28:04이스라엘상
28:0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방문 계기에
28:06이스라엘을 이걸 준다는 것이죠.
28:08네타냐후 총리가 수요를 하겠죠.
28:10일종의 이스라엘을 줄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을
28:13이제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요를 한다는 건데
28:16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데 사심이 또 많은 사람이잖아요.
28:20그래서 일종의 환심을 사고 이 전쟁에서
28:23글쎄요. 그쯤 되면 전쟁을 끝낸 상태일 수도 있고
28:27아니면 전쟁이 끝나지 않고
28:30전쟁이 장기화되는 그런 상황일 수도 있고
28:32그래서 전쟁이 만약에 끝났다면
28:34그것은 미국의 조기 승리 선언
28:37동시에 이스라엘의 승리가 될 수 있겠죠.
28:40그것을 자축하는 의미가 있겠고요.
28:43만약에 그때도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면
28:46장기화되고 있는 이 전쟁에서
28:50미국과 이스라엘이 한 팀을 이뤄서
28:53조금 전에 엄실장님이 지적하셨던
28:55존재 자체가 위협인 이란을
28:58하멘의 체제를 붕괴시키는데
29:00단일 대우를 형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9:04일종의 로비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29:05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9:06이스라엘상 트럼프 대통령이 큰 영광이고
29:10이스라엘을 위해서 나만큼 많은 일을 한 사람은 없다.
29:13이렇게 자찬을 했다고 하는데
29:154월 22일 날 수상이 된다고 하는데
29:18그 전에 끝날지 전쟁이 끝날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9:23어쨌든 이란 사태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 또 한 명이 있죠.
29:27바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인데요.
29:30우리의 국회 격인 최고인민회의 연설을 통해서
29:33이번에 대남 적대 정책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29:37이종헌 기자입니다.
29:41만 6천 자가 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정연설에서
29:45한국은 딱 두 차례 언급됐습니다.
29:48그러나 표현은 꽤 거칠었습니다.
29:51김 위원장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29:54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며
29:58무시하면서 다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0:00그러면서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선
30:05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30:07무자비하게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위협도 했습니다.
30:12세계 도처에서 테러와 침략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30:15미국도 비판했는데
30:16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진 않으면서 수위는 조절했습니다.
30:21다만 핵 보유국 지위는 결코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30:26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시정연설은
30:30미중류의 세계적 승리를 절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30:34굳건히 이어나갈 수 있게 하는
30:36불멸의 국가건설 대강으로 됩니다.
30:40이밖에 김 위원장의 시정연설은 3기 내각 출범을 공식화하며
30:45향후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집중됐습니다.
30:48특히 경찰 제도 도입을 예고한 점이 눈에 띕니다.
30:51김 위원장은 이미 심도 있는 연구와 준비 사업이 수년 동안 진행되었다며
30:56기존 경찰 역할을 하던 사회안전군을
30:59경찰 무력으로 개편하는 준비 사업이 진행될 거라고 공개했습니다.
31:03내부 지한 유지의 전문화를 지향하면서도
31:07정상국가라는 국제의 기준에 맞추는 동시에
31:11강화된 법 집행을 통해 내부 불만 세력을 철저히 통제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31:18또 북한 매체들은 기존 사회주의 헌법에서
31:21사회주의를 뺀 헌법으로 명칭을 바꿨다고 보도하면서도
31:25남북을 적대적 두 국가로 명문화하기 위한 헌법 개정이 이뤄졌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31:31김 위원장의 공인이란 표현이 제도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31:36전략적 모호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31:41YTN 이종원입니다.
31:45지금 중동전쟁 중인데 미국에 대한 비난은 없고
31:49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강한 비난의 발언을 했습니다.
31:53배경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31:55김정은이 2024년 말부터 그전까지는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
32:00민족 또는 통일 이런 식의 뉘앙스가 있는 사회가 있는데
32:052024년 말부터는 아예 철저한 적대국으로서
32:08그리고 불변의 주적이다 이런 말을 쓰면서
32:11더 이상 대한민국과는 어떤 교류도 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했고
32:15실제 그 이후로는 휴전선 지역에 장벽을 설치해서
32:19군사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나라임을 드러냈지 않습니까?
32:22김정은 입장에서는 대한민국과의 어떤 대화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32:26북한 체제의 보존 또는 체제 유지는 굳이 하지 않아도
32:33북한은 스스로 설 수 있을 만큼의 핵무기를 통한
32:37이런 군사력 측면에서 완성이 됐기 때문에
32:40이제는 자기들만의 길을 가겠다는 것을
32:43이제는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게 저런 발언의 배경으로 보여집니다.
32:47요즘 김정은 위원장 행보도 그렇고요.
32:51일한 다음은 북한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지만
32:53우리는 다르다. 우리는 핵이 있다.
32:55뭐 이런 자신감도 있는 겁니까?
32:58이제 김정은 위원장은 이란 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라고 했기 때문에
33:03일단 안도했을 것 같고요.
33:05이란과 북한의 큰 차이점이 있다면
33:07이란은 임박한 핵 위협이었고
33:10북한은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도 뉴클리어 파워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33:15핵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33:17그래서 일종의 제2격 능력 그러니까 세컨 스트라이크 한번 당했을 때
33:21공격을 받게 되면 미 본토에 대해서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33:26아마 이란식과 같은 저런 일단 일종의 참수 작전 대지는
33:30북한에 대한 공격은 좀 제한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33:34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3:35지금까지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
33:38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4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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