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마지막 사건은 충북 청주입니다.

편의점 앞이고요. 한 여성이 아이들한테 손짓하네요. 야외 테이블에 앉자는 것 같죠.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 세 명이 쪼르륵 가서 앉는데요. 강아지 한 마리도 데리고 갑니다.

아이들 맞은편에서 계속 연기가 나죠.

한 아이가 손을 내밀고요. 뭔가를 건네받고 입에 가져가서 빨더니, 옆에 앉은 동생한테 후~ 연기를 내뿜고요.

맞은편에 앉은 동생한테도 연기를 내뿜네요.

예상하셨겠지만 아이가 빨고 있는 건, 전자담배고요.

동생 입에도 물려주고요. 강아지한테도 연기를 후~ 뱉습니다.

아이한테 계속해서 전자담배를 건네주는 맞은편 여성은요,

다름아닌 세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이 엽기적인 네 가족은 테이블 위에 강아지를 올려놓고 계속 학대하기도 했는데요.

보다 못한 편의점 주인이, 아동학대와 동물학대가 의심된다고 시민단체에 고발했습니다. 

[편의점 주인]
"담배 피우는 영상도 좀 어이가 없었고, 강아지를 때리는 부분이 저는 되게 화가 났어서 신고를 했던 거죠."

시민단체 고발을 받은 경찰은, 30대 엄마를 아동보호법상 방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마지막은 충북 청주로 가보겠습니다.
00:06편의점 앞이고요.
00:07한 여성이 아이들에게 손짓을 합니다.
00:10야외 테이블에 앉자는 것 같죠?
00:12그리고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 3명이 쪼르륵 가서 앉는데요.
00:16강아지도 한 마리 데리고 갑니다.
00:18그런데 아이들 맞은편에서 연기가 납니다.
00:21한 아이가 손을 내밀고요.
00:22뭔가를 건네받고 입에 가져가던 빨더니
00:25옆에 앉은 동생아에게 후연기를 내뿜습니다.
00:30그리고 맞은편에 앉은 동생에게도 연기를 내뿜네요.
00:32예상하셨겠지만 바로 아이가 머금고 있는 것 바로 전자담배입니다.
00:40동생 입에도 불려주고요.
00:41강아지한테도 연기를 후 뱉습니다.
00:44아이한테 계속해서 전자담배를 건네주는 맞은편 여성은요.
00:48다름 아닌 새아이의 엄마였습니다.
00:52이 업기적인 내 가족은 테이블 위에 강아지를 올려놓고 계속 학대까지 했는데요.
00:57보다 못한 편의점 주인이 아동학대와 동물학대가 의심된다고 시민단체에 고발했습니다.
01:13시민단체 고발을 받은 경찰은 저 30대 엄마를 아동보호법상 방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1:20지금까지 김종수 리포트 사건 사고 소식이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