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년 전 발생한 아리셀 화재 참사의 유가족이 대전안전공업화재의 합동분향소와 사고 현장을 찾아 아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00:09김영훈 고용부 장관도 분향하며 재발 방지와 철저한 원인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김민성 기자입니다.
00:182년 전 발생한 경기도 화성의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00:24그 유족들이 대전안전공업 참사 희생자의 분향소와 화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00:32이들은 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며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00:55연이틀 합동분향소를 찾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
00:59헬스장 징계축의 불법성과 작업장 내 안전관리 소호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 세례에 말을 아꼈습니다.
01:16분향소를 찾은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유가족들은 가족의 위패를 끌어안고 오열했습니다.
01:31사고 소식에 한다름에 달려온 지인들도 눈물을 훔쳤습니다.
01:46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아침 일찍 분향한 뒤 유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01:54조사 재발 방지하는 게 그나마 고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2:05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떠나보낸 비통함이 이곳 합동분향소에 무거운 공기를 더욱 짓누르고 있습니다.
02:12YT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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