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이 해군 병력을 중동으로 집결시키고 있고
00:03그리고 또 파리 최정예 부대죠.
00:06파리 공수부단 배치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0:10이 파리 공수부단이 어떤 부대인지 자세히 좀 살펴보겠습니다.
00:17낙하산 부대로 불리는 미 파리 공수사단은 단순히 전투를 잘하는 것을 넘어서
00:22전 세계 어디든 18시간 안에 투입이 가능한 최정예 부대입니다.
00:271917년 창설된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벌지 전투 등에서 맹활약하며 명성을 쌓았습니다.
00:36걸프전과 이라크전 등 주요 분쟁마다 최선봉에 신속 전개되는데요.
00:422020년 가셈 솔레이만이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제거작전 때는
00:48사후 방어와 확전 억지를 위해 투입됐습니다.
00:522021년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당시 카불 공항을 통제하고
00:56대규모 민간인 대피를 완수한 마지막 미군이기도 합니다.
01:00바이든 전 대통령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01:05노스캐롤라이나주에 주둔 중인 파리 공수사단을 폴란드로 급파하게 됐습니다.
01:11이처럼 미국의 상징적인 부대가 얼마 전 주요 훈련을 갑자기 취소해
01:15지상전에 투입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많았는데요.
01:18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등 핵물질 회수를 위한 특수작전 투입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있습니다.
01:28파리 공수사단의 모습을 보셨는데
01:31이게 이제 뭐 엄청난 최정예 부대다 보니까
01:33이 부대까지 가게 되면 정말로 미국이 지상전을 펼칠 것이다.
01:38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거든요.
01:39동의하시나요?
01:40지상전을 우리가 어떻게 규정하는지에 대해서 좀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01:44지상전이라고 우리가 한다면 공습을 통해 가지고 초토화시킨 다음에
01:50저항이 없는 상황에서 육군이 들어가서 접수를 하는 것이죠.
01:55그리고 전쟁이 끝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7그런데 그런 지상전을 하려면 지금 미국의 병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02:032003년에 이라크 전쟁 때는 미국 병력만 지상국만 16만 명으로 시작해서
02:09계속 증가를 했고
02:106주 후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임무 완수를 선언했는데
02:15그 다음에도 8년 동안에 계속 이라크 전쟁이 지속됐죠.
02:20미군 사망자가 5천 명에서 6천 명으로 추정이 됩니다.
02:25그런데 이란은 이라크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02:27인구 수나 영토 면적에서 그리고 군 병력도 막강하죠.
02:32그러면 과연 처참한 유혈 사태 없이 과연 소기의 성과를 이런 특수부대가
02:395만 명이 안 되는 특수부대가 어떤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인가
02:44우리가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02:46하나는 이제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는 농축 우라늄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02:52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전쟁을 끝내도 된다.
02:55우리가 목적을 달성했다 할 수 있는데
02:57그게 액화 상태로 보관되고 어디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03:01농구공만한 크기입니다.
03:03그것을 찾는 것이 과연 쉬울 것인가
03:05그리고 그걸 찾는데 이란군은 가만히 있을 것인가
03:09또한은 하르그 섬을 점령해서
03:11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미국이 통제함으로써
03:15이란 혁명수비대에 목줄을 죄는 것입니다.
03:19그러면서 항목을 요구할 수 있는데
03:21다시 말씀드린 이란군이 이런 것을 모르고
03:24가만히 대비 없이 하르그 섬을 놔둘 것인지
03:26경고를 내렸죠.
03:29폐지시키안 대통령이
03:30이러다간 공멸이 온다.
03:33이란 정부 경관에서 우리가 분열되어 있지 않다.
03:36강경파, 옹건파가 있는 것이 아니라
03:38우리는 비례적 대칭을 하는데
03:40이스라엘과 미국이 계속 이렇게 나오면
03:43결국에는 강경파가 파괴와 공멸을 계속 할 수밖에 없다.
03:48말릴 수가 없다.
03:49말릴 수가 없다.
03:50이러다간 공멸이 온다.
03:51만약 국제사회가 위기에 단호히 대처하지 않는다면
03:54전쟁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것이고
03:57군인들이 군복을 입은 채로 타 죽을 것이라고 했어요.
04:00그렇다면 하르그 섬의 미국 해병대라든지
04:0482 공사단이 점령 작전을 하더라도
04:07강습 작전을 하더라도
04:08전투에는 성공할 수 있어도 엄청난 인명피해
04:12원유 저장수를 폭파하든지 해서
04:15미국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겠다는 경고였거든요.
04:1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나면
04:23인명피해 있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04:26그래서 과연 어떻게 될지
04:28이번 주가 굉장히 전쟁 격화의 고비가 될 것이면 확실합니다.
04:34지금 말씀해 주신 미국 국민도 납득할 수 없는
04:37그런 경고라고 표현을 해주셨는데
04:39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전을 감행할 경우에
04:44상당히 정치적 부담이 클 것 같기도 하고요.
04:47그리고 얼마 전에 사직을 했던 대테러 소장도
04:50이번 지상군 투입이 재앙이 될 거다.
04:53이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04:55이런 의견들을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듣고 있을 텐데요.
04:59어떻게 좀 생각하세요?
05:01사실 지금 여러 가지 여론조사가 있습니다.
05:04가장 최근에 많이 보도가 됐던 게
05:07CNN에서 마가 진영이 100%를 트럼프를 진영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05:13이것에 대해서도 사실 논란이 많습니다.
05:15왜냐하면 이 100%를 답변한 사람들이 자기가 설문을 할 때
05:19이미 자신을 마가 진영이라고 정체성 확인한 다음에 답변을 한 것이기 때문에
05:26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아예 답변을 안 했기 때문에
05:30이게 정확하지 않다라는 보도가 많고요.
05:33그래서 로이터통신이나 지금 폭스뉴스나 다른 여론조사들을 보면
05:38마가 진영의 경우에도 한 87% 정도가 전쟁을 지지한다.
05:44트럼프가 이란을 잘 다루고 있다.
05:46이 말은 바꿔 말하면 한 십몇 프로 이상은
05:49더 이상 트럼프의 100% 지지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05:54물론 지금 백악관에서는 100% 지지 부분을 굉장히 많이 반복해서 생산을 하고 있지만
06:01어쨌든 마가 진영 안에 일부 분열이 나타나는 조짐들이 보이고
06:06중간선거를 앞두고서는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06:13그런데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06:16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지상전을 대비한 군사작전을 멈출 것이냐
06:22멈추는 데 역할을 할 것이냐
06:24거기에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6:27이미 군사작전은 이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06:32트리폴리함 이미 출발한 강습 상륙함도 22, 23일
06:36지금 미국이 최후 통첩을 얘기한 48시간이 끝나는 시점에
06:40지금 중동에 결집되는 것이기 때문에
06:43이 군사작전은 정치적 부담 차치하고
06:47어느 정도 진행될 거라고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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