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국 모텔 연쇄 살인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구치소 접견 과정에서 불안감을 호소하며
00:07여기 있는 게 무섭다, 엄마 밥을 먹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2지난 21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김소영 사건을 집중 조명하며 범행 경위와 심리 상태를 다뤘습니다.
00:20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모텔 등에서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 재핑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00:30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 기소됐습니다.
00:33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 피해자 3명 외에도 유사한 수법으로 피해를 입은 추가 피해자 3명을 확인하고 김소영을 특수상의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00:43김소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기징역을 받을 것 같아 두렵다, 사이코패스로 분류돼 가족을 못 보게 될까 걱정된다며 엄마가 해준 밥이 먹고 싶다고
00:53반복적으로 호소했습니다.
00:54전문가들은 김소영이 자신의 범행으로 인한 피해 심각성이나 피해자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점에 주목하며 일반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양상과는
01:04차이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06김소영의 첫 재판은 오는 4월 9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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