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화제에 상황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서 정부가 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했습니다.
00:06또 피해자들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심리지원 체계도 가동했는데요.
00:11현장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00:17대전 대덕문화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00:20피해자 지원센터 구체적으로 어떻게 꾸려졌습니까?
00:26제 뒤로 보이는 곳이 중앙합동재난피해자 지원센터입니다.
00:30센터는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갔지만 아직 이곳에 공장 화제 피자들이 많이는 오진 않고 있습니다.
00:36이곳 지원센터에는 22개 피해 지원기관이 한 곳에 모여서 민원 접수와 긴급 구호, 의료 심리지원에 나섭니다.
00:44대전시와 대전 대덕구도 피해자와 1대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00:52행정안전부도 오늘 오전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차원의 심리지원에 나섭니다.
01:00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심리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심리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01:06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01:10이를 통해 대전공장 화재와 관련된 피해자들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01:20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전공장 화재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심리지원뿐만 아니라 장례, 민원처리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1어제 오후에 발생한 대전공장 화재로 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고 11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습니다.
01:38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3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01:42지금까지 대전 대덕문화체육관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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