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말씀하셨다시피 점진적 축소를 얘기했지만 휴전을 원치 않는다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런데 지금 미국의 미국이 이란에 대한 지상군
00:12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6실제로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얼마나 보시나요?
00:22저는 지상군 투입,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지상군 투입할 거냐 그랬더니 안 한다 그랬거든요.
00:30그런데 그 말미에 또 그런 얘기를 했어요. 하더라도 내가 말은 안 할 거야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0:36그러니까 이건 한다는 말 안 한다는 말이 같이 섞여 있습니다.
00:41그렇기 때문에 투입할 가능성과 안 할 가능성이 같이 열려있다고 봐야죠.
00:46그러니까 상황이 유리하게 다시 말하면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아도 결정적인 승리를 할 수 있다.
00:54그렇게 상황이 전개된다면 이 지상군 투입이라는 건 희생을 감수해야 되거든요.
01:00어쨌든 지금 미군의 전사자가 13명이다, 부상자가 수백 명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1:08그래서 지상전 투입하지 않고는 도저히 승전이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그런 불리한 상황이라면 아마 투입을 할 겁니다.
01:20그 투입을 염두에 두고 병력을 이동시키고 있는 거거든요.
01:23그래서 저는 투입할 가능성과 안 할 가능성이 같이 열려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1:30가급적이면 지상군 투입 없이도 상황이 조기에 종료되면 좋겠죠.
01:37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의 모호성이 전략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01:42분석해 주셨는데 이 지상군 투입하겠다, 해병대 투입을 하겠다 이런 이야기들도 기만 작전으로 하나로 볼 수도 있는 거죠?
01:50그러니까 이란을 향한 메시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01:56지금 이란이 사용하는 카드가 두 가지거든요.
01:59하나는 주변국을 타격하는 겁니다.
02:03그러니까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그리고 코웨이트, 심지어는 이라크까지 타격을 하는데 오만두 타격을 하고요.
02:13그러니까 주변국을 타격한다는 것은 주변국들이 미국과 동맹 또는 준 동맹을 맺고 있고 또 중동의 평화, 중동의 안정을 위해서 미군이 그
02:25나라들의 기지를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02:28그러니까 이란은 그 명분을 내세우는 겁니다.
02:30너희들이 제공한 그 기지가 우리를 공격한 그런 위치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타격은 정당해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02:40그 이란은 주변국을 타격함으로써 주변국의 원성이 미국으로 향하게 만들고 또 미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전 세계로 퍼지면
02:51그건 트럼프에게는 상당히 아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방식을 취하는 거죠.
02:56그래서 최근에는 원유 시설도 가스 시설도 에너지 시설도 타격을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3:02또 한 가지는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03:04호르무즈 해협을 장악을 하고 호르무즈 해협 자기들은 이란도 이중 메시지를 내고 있어요.
03:11하나는 기를 설치해서 이걸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03:14그래서 이곳을 통과하는 배는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03:18이렇게 협박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와 협상하는 나라, 우리와 협의한 나라는 통과시켜주고 있어.
03:26우리는 봉사하지 않아.
03:28그러니까 이란도 굉장히 이중적인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거든요.
03:32미국 입장에서는 결국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이걸 완전히 장악을 하려면
03:43사실은 하르그슴 또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작은 섬들이 있거든요.
03:49툰즈라고 하는 섬도 있고 아부무사라고 하는 섬도 있는데
03:52이 섬을 지금 이란이 장악을 하고 있고 이 섬들을 통해서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는데
03:57여기를 딱 장악을 해버리면 그러면 이란의 통제권은 상실이 되는 거거든요.
04:03그렇게 되면 지금 이란이 취하고 있는 이 두 가지를 제압을 하면 승전의 명분이 될 수 있다.
04:11아마 그런 걸 염두에 둔 지상전 투입 메시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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