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상공에서 전투 임무 수행 중에 비상착륙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는 레이더 기반이 아닌 전자광학 적외선 센서 시스템의
00:10미사일에 피격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 21일 보도했습니다.
00:16현재 미군의 대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발생한 F-35의 비상착륙 이유를 밝히고 있지 않지만 이란
00:27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자신들이 해당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32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이번 F-35 비상착륙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 이란이 미국 전투기에 피해를
00:44준 첫 사례일 수 있다면서 이후 IR 센서 기반 미사일에 피격됐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00:50로키드 마틴이 개발한 F-35는 미국을 비롯한 20개국에서 운용 중인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각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은밀한 공격의 대명사로 통합니다.
01:03특히 F-35는 레이더 전파를 흡수난반사함으로써 추적을 피할 수 있지만 비행 중에 발생하는 열은 숨길 수 없어 적외선 탐색 추적
01:12센서에 발각될 수 있습니다.
01:15통상 2호 IR 센서는 스텔스기를 탐지하는 보조수단으로 쓰입니다.
01:20인민해방군 퇴역대교 출신의 군사평론가인 외강은 F-35의 비상착륙 원인이 이란군의 지상폭격 가능성은 작다면서 적외선 탐색기를 사용하는 개량형 공대공 미사일에 피격됐을
01:33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1:35중국 군사전문가 숭중핑도 이란이 F-35를 탐지하기 위해 2호 IR 센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01:43외강은 개전 이후 공군력이 크게 훼손된 이란군이 적외선 탐지기가 장착된 로켓 추진식 공대공 미사일을 지상발사형 대공 미사일로 개조했을 수 있다고
01:55짚었습니다.
01:55기상캐스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