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시범 경기는 새내기들의 기량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죠.
00:05SSG의 투수 김민준과 키움의 박준현은 호투를 이어갔고,
00:09한화 오재원은 첫 멀티 히트의 3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0:14이경재 기자입니다.
00:17전체 5번, SSG의 1라운드로 뽑힌 김민준은 첫 선발 기회를 잡았습니다.
00:25지난해 우승팀 LG타선을 상대로 3회까지 2안타에 무실점.
00:28140km 중반의 속구에 슬라이더와 커브, 포크볼까지 섞어 던지며
00:35시린답지 않은 안정된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00:39불펜에 이어 선발로도 합격점을 받으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00:44전체 1번인 키움의 박준현은 5회에 나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00:50두 경기째 무실점인데 빠른 공이 시속 156km까지 찍혔습니다.
00:56한화의 중견수로 집중 조례를 받는 오재원은 첫 멀티 히트의 3득점, 도루 1개를 곁들이며 주전자리에 더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01:07특히 9대8을 쫓긴 8회의 선두타전은 나와 볼렛과 도루로 추가 득점에 물꼬를 진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01:13전체 2번인 NCJ 신재인은 두 경기 연속 1번 타자로 선발 기회를 잡았습니다.
01:20볼렛으로 한 번 출루에 그쳤지만 3할 타위를 유지하며 당당히 주전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01:28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 94순위로 읍단한 롯데 선발 김태균은
01:32주선을 상대로 3회까지 36개를 잡아내는 인상적인 피침을 펼쳤고
01:36롯데는 8경기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01:41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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